![]() by 시진이 카테고리
내맘대로 추천
최근 등록된 덧글
공부!!를 하시는군요 dev..
by 시진이 at 08/10 앗!! 도로시님ㅋㅋ 저보다.. by 시진이 at 08/10 경기를 보진 못했는데 .. by 도로시 at 08/10 이적의 텐텐클럽~ 요즘.. by devi at 08/07 머 하여간에, 정리(?).. by 시진이 at 07/31 이전 블로그
이글루 파인더
최근 등록된 트랙백
카모메 식당 - かもめ食..
by 이상한 나라의 도로시 의 작가 박상연. 가까이.. by 피쉬 테마스토리 의 작가 박상연. 가까이.. by 피쉬 테마스토리 메텔, 그를 만나다 [.. by 이상한 나라의 메텔. 가을로 [Traces of Lo.. by devistyle.egloos.c.. |
나다의 마지막 프로포즈, 이번 달 20일까지죠? 그때까지 이 글을 맨 위에 올려둘께요. (그러므로 그때까지 다른 글들은 이 글 밑으로 올라갑니다) 상영작들 중에 시진이가 봤던 작품들에 대한 간단한 느낌과 시간표를 참고하셔서, 보고 싶은 영화들은 꼭 놓치지 마시기를!* 전체관람가 : 웨일라이더 / 더 블루스 / 아들 * 12세관람가 : 돌려차기 / 송환 / 아임낫스케어드 / 밝은미래 / 이노센스 / 슈퍼사이즈미 * 15세관람가 : 빈집 / 마이제너레이션 / 강령 / 모터사이클다이어리 / 조제호랑이그리고물고기들 / 클린 / 알게될거야 / 나에게유일한 / 203040 * 18세관람가 : 사마리아 / 귀여워 / 21그램 / 미치고싶을때 / 나쁜교육 / 엘리펀트 위에서 굵게 표시한 작품들이 제가 봤던 영화들입니다. 봐야 하는데 아직 미뤄둔 작품도 꽤 있네요. (저도 나다의 마지막 프로포즈에 기꺼이 응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But...;;;) 우선 제가 봤던 것들 중 특별히 나빴던 영화는 없습니다. 나름대로 제가 다 좋아하는 작품들이구요, 다만,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은 혹시 소설을 먼저 읽으신 분들께는 그다지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소설을 먼저 봐버려서 그럴까요, 다들 좋다는데 왜 저만 실망을 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혼자 이 장면은 이럴거야 미리 상상을 해버려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소설 읽고 나서 봤는데 소설보다 더 마음에 들었다는 분들도 계셨습니다만, 이 얘긴 다음에 또 하도록 하죠. 개인적으로 <빈 집>을 안 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이번 기회에 꼭, 꼭 보시길 권합니다. 김기덕 감독이 싫으셔도 그런 거 상관 없이 무조건 추천합니다. <미치고 싶을 때>는 앞에서 소개해드렸구요, 나머지 제가 본 작품들은요~ <빈 집> 김기덕 감독이 싫으시더라도, 여주인공으로 나오는 이승연의 과거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으시더라도, (영화 관람 거부 운동까지 있었다죠?) 이 영화는 무조건 꼭 보셔야 합니다. 그 외에 뭐라 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만, 우선 영화가 지루하지 않고 '재밌다'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군요. 관객들이 마구 웃으면서 봤던 김기덕의 영화가 있었나요? 그러면서도 감독은 자신의 색깔을 잃어버리지 않았죠. 저도 극장에서 한 번 더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이 글은 부산국제영화제 때 이 작품을 보고 나서 남겼던 짧은 글입니다. (GV 내용도 보실 수 있어요.) <송환> 그러고보니 비슷한 내용을 다룬 <선택>은 상영작 목록에서 빠져 있군요. 다 작품은 모두 비전향 장기수에 관한 내용을 다룬 영화이며 <송환>은 다큐멘터리, <선택>은 극영화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우선 그 내용을 떠나서, 조금 엉뚱하지만 '한국 다큐 중에 이렇게 재밌는 작품은 처음이다'라는 생각이 들게 했던 영화였습니다. 마이클 무어 감독이나 바로 밑에 있는 모건 스펄록 감독의 다큐를 봤을 때처럼 '다큐멘터리도 지루하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었어요. 특히 조선 일보 기자가 땀흘리며 당황해하던 장면이 기억에 남네요. 김동원 감독은 비전향 장기수 할아버지들에 대한 애정을 가득 담아 영화를 만들었으면서도 또한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영화를 완성해냈습니다. 생각해보니 제가 이 작품을 두 번이나 봤군요. 극장에서 보고, 나중에 한번 더 그냥 볼 기회가 있어 낼름 봤던 기억이 납니다. <슈퍼 사이즈 미> 이 작품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보고나서 짧은 글을 남겼었습니다. 거기서도 언급했지만 '제 2의 마이클 무어'를 발견했다는 기쁨을 준 다큐멘터리 작품이었습니다. 영화도 재밌을 뿐더러 패스트푸드의 심각성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었죠. 감독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던 담당 의사가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고지방 고칼로리 음식을 먹는 것만으로도 알콜을 섭취하는 것 이상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사실에 나도 놀랐다." 더 자세한 영화 얘기는 위에 링크해둔 예전 글을 클릭해서 보세요. (GV 내용도 포함돼있습니다.) 이 영화도 <빈 집>만큼이나 적극 추천하고픈 작품입니다. <마이 제너레이션> 얼마 전에 남겼었죠? [추천할 만한 청춘영화]라는 제목으로 말이에요. 물론 '추천'이라고는 해뒀지만 과연 '청춘'들에게 추천할 만한 영화인가에 대해선 아직도 고민입니다. 그래도 '어쩔 수 없이 자기 세대들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은' 영화 속 주인공들의 삶을 들여다 볼 필요는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영화에 대한 더 자세한 얘기와 다른 분들의 생각을 보시려면 우에 링크해둔 글을 클릭하세요. <20 30 40>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만났던 작품이 여럿 포함되어 있군요. 개봉은 했었는데 별 흥행은 거두지 못했던 작품이에요. 20대, 30대, 40대의 여자 세 명의 삶을 그린 영화입니다. 40대 여주인공은 감독 자신이 직접 연기를 했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감독이 배우로 나왔던 또다른 피프 상영작인 <하이난치킨라이스>를 더 재밌게 봤었지만 이 영화 또한 보시기에 별 무리가 없을 겁니다. 실비아 창 감독은 연기자로서도 감독으로서도 재능있는 분이시더군요. 역시 영화제 때 보고나서 남겼던 짧은 글로 나머지 얘기를 대신합니다. <사마리아> 저도 이 작품은 개봉했을 때 못 보고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빈 집>과 함께 같은 날 봤던 영화입니다. (두 작품 모두 GV가 있어서 감독님을 두 번이나 만나뵜지요^-^) 영화 속 두 여고생들도 기억에 남지만 역시 아버지 역할을 맡았던 배우 이얼 씨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다섯 가지 모습의 아버지'역할을 제대로 그려낸 이얼 씨와 GV에서 자기 영화에 대한 나름의 자부심과 본질에 대해 얘기하던 김기덕 감독님께 반했던(?) 영화였습니다. '다섯 가지 모습의 아버지'가 무슨 말인지는 그 때 남겼던 제 글을 클릭해보세요^-^ (GV에서 찍어온 사진도 있습니다.) <더 블루스> [더 블루스] 시리즈 일곱 편 중 빔 벤더스 감독의 <소울 오브 더 맨>이 상영작이군요. 예전에 <피아노 블루스>를 보고 남겼던 글에서 잠깐 언급했던 적이 있습니다. 자칫 지루할 수도 있지만 그저 블루스 음악을 '편안히 감상'한다는 느낌으로 보시면 좋을 다큐멘터리입니다. 이런 작품은 극장 의자보단 집에서 편안한 쇼파에 파묻혀 보는 게 더 나을 듯도 하지만 블루스를 좋아하는 분이시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자, 이제 제일 중요한 시간표입니다^-^ 1/11(화) 11:20 더블루스 1:40 아들 4:00 마이제너레이션 6:20 나에게유일한 8:40 모터사이클다이어리 1/12(수) 11:20 웨일라이더 1:40 나쁜교육 4:00 궈여워 6:20 엘리펀트 8:40 21그램 1/13(목) 11:20 나에게유일한 1:40 이노센스 4:00 모터사이클다이어리 6:20 돌려차기 8:40 조제... 1/14(금) 11:00 송환 2:00 밝은 미래 4:00 21그램 6:40 나쁜 교육 9:00 클린 1/15(토) 11:00 모터사이클다이어리 1:40 조제... 4:10 마이제너레이션 6:20 203040 8:40 더블루스 1/16(일) 11:00 웨일라이더 1:20 미치고싶을때 4:00 귀여워 6:40 엘리펀트 8:40 21그램 1/17(월) 11:00 알게될거야 1:40 마이제너레이션 4:00 더블루스 6:20 밝은미래 8:40 조제... 1/18(화) 11:00 미치고싶을때 1:40 엘리펀트 3:30 송환 6:30 클린 8:50 모터사이클다이어리 1/19(수) 11:00 귀여워 1:30 203040 4:00 마이제너레이션 6:20 조제... 9:00 나쁜교육 1/20(목) 11:20 엘리펀트 12:50 알게될거야 4:00 모터사이클다이어리 6:30 미치고싶을때 9:00 웨일라이더 * 티켓가격 : 일반5,000원 / 나다회원 본인만2,5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