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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친구를 사귄 날을 닮은, 그럴 때, 보고 싶은 영화。 ![]() 하멜。에서 도저히 몇달동안씩이나 헤어 나올 수가.... 1집 hamel, 2집 Nobody's Tune- 둘다너무진짜좋다. waterside에서 breezy를 듣는다고..? 아아ㅠㅠㅠ..ㅋ [8/30, Waterside Stage, Olympic Park, Seoul] !!! 내맘대로 link ![]() ![]() '강추'매거진,[텐아시아]! ![]() 뷰티풀민트라이프-민트TV (+ 민트페이퍼 ^^) ![]() 네이버 [오늘의 뮤직] My Favorite.. ![]() 모비스피버스 농구 ebs스페이스공감 타이거JK 정 재 일 카모메식당 소극장 Coffee EZ 률 친구적 틱,틱..붐! 원작 WindyCity 오늘 서영도 GIGs 캐비닛 Pudding 하림 두달 따뜻 내맘대로베스트10 hamel 블로그이야기.. ![]() * 내맘대로 연 중 광 고 * ![]() * 이지형-THE HOME * 그집에 가면 모든 게 있다,배신+음모+서스펜스+개그 +에로+Live!! '새장르' 개척 (by DJ혈) : "쟤,천재아니냐??" (by 동네형) : 시즌2의 그날까지' = 매.년.하.자.더.홈.홧.팅! = ![]() ▣ 혹시라도 제 글을 다른 곳으로 '복사펌'하는 경우, 저에게도 사알짝,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냥 링크는 괜찮구요~) ![]()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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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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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테이블도 제대로 들여다보지 못한 채로, D-1일. 우오오 날짜는 정신없게 휙휙 지나가는 와중에도 하지만 오늘이 올까나 싶었다. 특히 이번주엔. 와..벌써 이번 주말이 24-25일인가? 그때 정말 나, 거기 가 있는거야? 하는.ㅋ 어쨌든 오긴 왔다 이렇게. 지난 여름 8/30이 올까나 싶던 게 그게 벌써 훌쩍 지나가버렸고 (9월에도 왔던)그때 그 청년들은 또다시 12월(29,30,31일(!)..)에도 온다하니 그럼 음, 12월도 금방 오겠군 = (이말은 곧,) 2009도 금방 가겠군........ 잡담은 집어치고 낼 얘기나 딱 한 마디 더. 내일, 꼭 하나 반 드 시 보아야 할 무대를 꼽아야 한다면 이미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 잘 알고 기대하는 기다리는 무대 말고 '의외의' 대박일 무대를 미리 하나 점친다면 (정말 개인적으로 '민트'페스티벌과 또 '호수'와 너무너무 잘 맞을거라 생각하는,그래서 정말!) 푸.디.토.리.움. 아 진짜.. 진짜 꼭 봐야해 이건. 몇년만에 꺅 소릴 질르게 만든 다시 뭉친 불독맨션보다도.그리웠던 적군보다도.언니네,이모들,모두 다 봐야 하지만 푸디토리움을 꼭 봐야 해. 아마 여름의 그 앵콜콘..의 낭만적이었던 지하의 그 공간에 있었던 모든 이들이라면 누구나 다 벌써 그 여름 그 지하에서 민트색 풀밭과, 선선한 바람을 떠올렸을거다. '8월'에 '10월'을 꿈꾸었던 시간.. 그때그 세션님들 그대로 다, 나오시는거죠~^^? 내가 얼마나, 그때 그님들에 반했으면 언제 한번 전에도 일요일날 헐레벌떡 뛰어서 타이거JK를 보러 갔는데, 세션 중 그때그 베이스치는 '훈'님을 발견하고 급 소리질른ㅎㅎ 처음엔 푸딩의 각 멤버들도 참 그리웠는데.. (지금도 물론.. 동근님도 잘 계시나. 유학떠난 막내분은.. 뭐, 불독처럼 또 언제 다, 만날 날이 있겠지..?) 낭만파(!) 정범님의 인복일까..같이 하시는 분 하나같이 다, 참, 멋지다는 거. (세션말고도 앨범 준비과정 이야기를 들어보니..혈옹말대로 '미라클'ㅎㅎ) 그때 그날, 다시 한 번 확인한 건 몰디브는 정말로, 정말 참 좋은 곡이라는 거, 정범님은 참, 참으로 '몰디브스럽다'는 거, 푸디토리움의 앨범이 그래서, 그래서 또 좋을 수밖에 없었다는 거. 그리고 음악은 역시 그렇게, '그렇게' 해야 한단 거. 낭만과 멋을 아는, 자유(라고 쓰지만 뭔가..더 크고 포괄적인 무엇, 그거)를 알고 즐길줄 아는 음악인이 그리 많진 않다. (라고 쓰고 보니 꽤..내가 좋아하는 뮤지션은 대부분 다 그러하니까^^) 아무튼 그러니 꼭, 꼭 봐야 해. 와줘서 고마워요. (유학중간의 참여! 참으로 잘 결정하셨음ㅎㅎ 민트페는 푸디토리움과 정말..) 그나저나 아..화엄사도 가보고 싶지만. 거기다 제덕님+주원님이 겹치는 시간표는 뭐람...(두분이 얼마나 같이 자주 연주를 했었는디.....영도님도) 안그래도 엊그젠가, 집에도 못들어간 채로 심야식당을 몇달만엔가 들었는데 예의 그 까칠한 목소리 대신 마침 이지형 'GMF 자문위원'께서 나오셔서 GMF를 두루 프리뷰하고 계셨는데 앨리스~푸디토리움~제덕~주원님으로 이어지는 라인을 올 그랜드민트페의 새로운 연주 섹션이라고..자부(?)하시더라고~맞어맞어, 라인업을 보고 얼마나 잔잔히 또 조용히..하지만 큰 물결이 내 맘에 일었었는데. 요 라인은 대놓고 화악~ 펼쳐놓고 드러내보이는 게 아닌 정말 그들의 그 연주 그대로 현장에서 반짝반짝, 빛을 뿜을, 그런 라인업인게지. 거기 있는, 우리만 아는 즐거움. 굳이 퍼뜨리고 싶지 않은, 우리만의 비밀, 같은 거. 하여간 그래서 내일은 내일의 순간을, 즐길테다. 내일을 위해, 이만 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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