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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친구를 사귄 날을 닮은, 그럴 때, 보고 싶은 영화。 ![]() 하멜。에서 도저히 몇달동안씩이나 헤어 나올 수가.... 1집 hamel, 2집 Nobody's Tune- 둘다너무진짜좋다. waterside에서 breezy를 듣는다고..? 아아ㅠㅠㅠ..ㅋ [8/30, Waterside Stage, Olympic Park, Seoul] !!! 내맘대로 link ![]() ![]() '강추'매거진,[텐아시아]! ![]() 뷰티풀민트라이프-민트TV (+ 민트페이퍼 ^^) ![]() 네이버 [오늘의 뮤직] My Favorite.. ![]() 모비스피버스 농구 ebs스페이스공감 타이거JK 정 재 일 카모메식당 소극장 Coffee EZ 률 친구적 틱,틱..붐! 원작 WindyCity 오늘 서영도 GIGs 캐비닛 Pudding 하림 두달 따뜻 내맘대로베스트10 hamel 블로그이야기.. ![]() * 내맘대로 연 중 광 고 * ![]() * 이지형-THE HOME * 그집에 가면 모든 게 있다,배신+음모+서스펜스+개그 +에로+Live!! '새장르' 개척 (by DJ혈) : "쟤,천재아니냐??" (by 동네형) : 시즌2의 그날까지' = 매.년.하.자.더.홈.홧.팅! = ![]() ▣ 혹시라도 제 글을 다른 곳으로 '복사펌'하는 경우, 저에게도 사알짝,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냥 링크는 괜찮구요~) ![]() 최근 등록된 트랙백
[드라마] 미사. 미안하..
by 월풍도원(月風道院) -.. 진화론으로 본 허무맹랑.. by 그린비출판사 두번째 앵콜 by 내맘대로 다섯 대단한 반전 by 내맘대로 다섯 시진이님을 소개합니다. by * Zigeuner's whisper 이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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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언니 조카라는데. 아이가 너무 이뻐서. 위로 수정해 올려두었다~) 오늘 혹시 마음이 동하면. 홍대나 가봐야겠다. 어제 공연도..무지하게 애타게 보고싶던 마음과는 별개로 한쪽맘은 또 그냥 그래서 결국 발을 거두고 말았는데 이런식으로 점점..심드렁해지는건 옳지않아. 마지막 목요일공연이지만 그런거따위 모르는 '아이처럼' 즐거운 맘으로 놀자던..양양언니의 그 맘에 나도 동참할 수 있으려나. 양양의 목소리는 정말 꼭 앞에 가 듣고 싶은데. 그때 두곡으론 너무 아쉬워서. 오늘 들려줄 노래를,열심히 만들고도 있다고 했는데... 마침 심야식당에서,노래도 틀어주네 꼭 가란 건가ㅋ..(이시간라디오에..맛들이면 안되는데 큰일) 아이같은 맘은 될 수 없더라도 아니 어쩌다 그 세번의 목요일을 모두 놓쳐버리고 벌써 마지막.마지막이라 하니 꼭 가고말자. - 2009/06/18 02:37 작성, 어떠한 이유에선지(..^^) 날짜 그때 그때 수정~ ^-^; * 양양의 꼭 들어보야 할 곡으로는 '이 정도', 가 있어요. 길위에서 도 좋고. 통기타,길거리.정서~ 아니 이럴때~~~! 저의 저 도용주소(?)가 빛을 발했네요..^^ (그어딘가 예전글에도 보면은 있지만, 사실 저는 남들 죄다 아는 그 테익five는 주소로 쓸땐 '전혀' 안중에도 생각도 없이....그냥 진짜 5분 쉬었다 가자,다섯,다섯,'five' 그것에만 초점을 맞춤서 그래이거야~~했었다눈..흐흐ㅋ) 아,근데 지금 이제 퇴근,하셨나요?하셨겠죠?!?..ㅠ 저녁드시고 또.....일하시나보아요ㅠ 아아..누구는(?) 칼퇴근이 정말 칼 같은데.... 월요일,이라 많이. 더 지치는 날이었죠? 날씨도 그렇고. 아,그런데도, 그 소중하디 소중한,식사 시간을 짬을 내어 그것도 어렵사리 기억까지..일부러 애쓰셔서 다시금 와 주셔서 너무. (계속 하게 되는..말이라 식상하게 여기시더라도 저는 너무너무.마음이 진짜 진짜..) 고맙습니다- 제가 주소를 저리 썼던 것이 이리도 대견(?)해질수가 없네요,그래도 박하사탕님의 대견함(!!)에 비할 바 겠냐만-!!! ㅎㅎ 실례가 안된다면 진짜 마구 그 대견함(이라는 표현이 왠지..주제넘어서;;ㅋ)을 어깨 등이라도 두드림서 칭찬해드리고싶어요 맘이래두~~^^;; 아,일단 제가 카페에 다시 가야겠어요. 가서 쪽지를 드릴께요. 지금 여기에 바로는 넘 두근거려서(!!!) 못쓰겠는.이야기도 있고. 저도 어딘가로든, 가서 찾아 뵈어야 할 것 같아서. (기류,적어놓고 가신 글, 혹시 왜 내글이지만 보고싶고 궁금할때,있잖아요-복사해서 넣어드릴,까요? ^^ 여기가 그래요,로그인 안하구 글을 비공개로는 남길수 있는데,쓰고나면 대신 본인에게도....아 그런데,저는 그 댓글도 첫 댓글만큼이나 너무 뭉클했고 따뜻했어요- 신기한,인연에의 놀라움과 함께..^^ 제겐 그리 적어두고 가신게 참 선물이었답니다~) 피곤한~ 하루셨겠지만 부디 편한 밤..되셔요..^^ 참,저도 쓴대로 그 "끝"이 너무 좋았어요. 순서가 '끝'이어던 것만 빼면.. 말씀대루 정말 깊어진,목소리와 그전에 현악편성의, 익숙한 그리운...것의 '새로움'. 다 좋았어요. 아... 아직 사무실입니다. 안타깝게도..^^ 머리가 너무 띵해서 물 한모금 마시고 오면서 잠시 쉬려고 들어왔는데 또 글이 남겨져 있네요.^^ 무슨 실시간 메신저 같기도 하고 재밌어요..^^' 그저 보람있다고 생각하기엔 좀 과하게, 자칫하면 정말 나를 잃어버릴만큼 밸런스를 유지하지 못하고 생활하고 있는 올해..한 해의 반을 넘기고 있는 시점에서, 이렇듯 우연한 만남과 주고받는 글들이 뭐랄까..마치 저에게 비타민 같은 활력소가 되어주고 있는 듯한 기분입니다. 아마 앞으로 30~40분정도는 더 일을 해야 퇴근이 가능할 것 같지만, 퇴근 후에도 정말 기분좋게 잠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고맙습니다.^^* 앗앗.저 지금 카페 들어가 있던 중인데~~~~~와우!!! (우겨서)동접!!!!!!!! ^^* (쓰다가 길어질듯해서, 우선 위에 한줄 선 리플~~후감상 도 아니고ㅎㅎ) 신기하네용^^ 아니 그런데..이렇게 마냥 기뻐할수만이 없게.....아직..아직껏...(아..ㅠ) 곧,도 아니고 또 삼사십분 이나요? 막차는....뭐그리 오래도 다닌대요 그곳은. (설마 자가운전;;혹은 택시;;;인거는....아니시겠죠..에잉 그래도 제가 더 여기서 뭐라 위로 드리면 그게 더 슬퍼지는 상황 같애요..음...그래도 이렇게 마주치니, 저도 갑자기 더운 밤 시원시원한 활력소가~생겨나는 거 같네요^.^ 남기신 글 다시 찬찬히 읽으며..놀란게....또.. 요즘 그게. 저도 그래요. 진짜 저랑, 비슷하세요..밸런스.....저도, 그렇답니다 심하게 그것이 깨어져 버린 이천구년,의 지난 6개월여..를 보내고 있었어요. 자제력도 급 무너져 내려만 갔었고... 그럴수록 더 자제하기, 힘들었고.. 아..그래도 말씀하신거처럼, 저도, 역시, 마치 재일님 연주 좇아 이곳,저곳..가서 느꼈던 그런 마음처럼- 마음에 힘이 납니다. 서로 이럴수 있던거, 마음은 서로지만 그럴수 있었던거, 모두 박하사탕님 덕분이에요. 진심으로 진심으로..감사드리고, (쪽지로 더 하고픈 얘기가 많았는데 혹시 카페 보노보노 보시면 아시겠지만...하하 제가 그러고 숨어 있었어요 맨날 갔는데도 유령처럼^^;) 우선 천천히..하나씩... 우선지금은, 얼른 마무리하시고, 조심히 들어 가세요. 척척척,끝내지길 멀리서 바라고 있을께요. 또, 뵈어요. :) ^^ 동접 맞아요. (이 단어는 적군의 방에서나 심히 익숙할 법한..ㅎ;;) 카페 들어갔더니 카페 ON에 한 분이 계시더라구요. 아이디 보구 혹시? 했는데, 카페 나가다 보니 제 예전 짧은 글에 리플을 달아놓으셔서 그제야 알았어요.^^ 저는 이제 슬슬 퇴근해보려구요. 아마 이번주 내내 이렇게 지내야 할 것 같고, 심지어 주말엔 출장도 갈 것 같고..그렇답니다.^^ 월말에 중요한 보고가 있어서 초비상이예요. 초비상이 지금 반년 내내 가고 있다는 것이 문제이지만..^^; 제가 회사 사내망을 쓰고 있어서, 일부 사이트 (미니홈피, 인터파크 등..) 은 아예 접속이 안되거든요. 다음에서 잠깐 메일을 쓰려고 보니 카페도 다 에러난 화면처럼 떠서 제대로 글을 쓸 수가 없네요.ㅠ 이메일 주소를 알면 바로 글 몇 자 남기겠지만..제가 카페에 달아주신 글에 비밀글로 이메일 주소 남겨둘께요. 너무 늦었으니 오늘은 일찍 주무시고, 나중에 여유 되시고, 생각나실 때 또 얘기 나눠요. 고맙습니다. 어떻게 갔는지도 모를 하루였지만 가벼운 발걸음으로, 무한한 고마움을 안고 들어갑니다..^^ 헉,아래에 저렇게 또 길게 남겨놓구 보니, 사탕님... 아아.. 오늘 저희....^ ^ (마지막 글로 저 글은 밑에 그대로 남겨두고,) 아이고 그런데 아래 제 걱정,기우가 그대로 맞은건아닌지.......반가운 한편으로 막 걱정도 되고 그러네요.그래도, 저도 진짜로 즐거웠어요 :) 저두 사실 밤을 홀랑 새서~오늘은 미실도 고현정도 덕만도 일단,하루 건너고 일단 자야지..했다가 댓글 보구,도저히 오늘 글을 써야 할 것 같더라고요 (오늘을 넘기면..또 며칠 못 쓸 상황이 될 것 같아서...) 그래서 잠이 오는 중에,(힘들게 월요일부터..아직 일하시는 사탕님 처럼,) 처음 차근차근 글을 쓰다가 보니 생생하게 힘이 나고~그러길 잘했다~싶어요. 네~ 천천히, 얘기 나눠요. 오늘 진짜 가서 바로 푹, 주무시고- 월말까지 쭈욱 바쁘실거같은데 더위 지치지 않게 한주 잘 지내시구요, 저보다도 박하사탕님, 여유로워지시면- 또 서로 얘기 나눠요. ^^ 음,그래도 다행히(?) 한 몇분 엇갈려서, 살짝 다른 곳에 동접하고 있었던 건 오히려 잘된(?) 일인지 몰르겠단 생각을 하며 마지막 인사로 (저 위의 마지막줄로, 도 모자라서 또 이렇게 다시) 마무리 해 봅니다. 진짜 정말 실시간메신저처럼,사탕님이 이글 보시구 또 얘기하고..글나누고...마구 그랬다면 끝내셔야 하는 일이 더 멀어 지잖아요 ;;; (그러니 벌써 내일이 된-오늘은,집에 가셔서도 다시 보지 마시구 혹 보시더라도 다음글은 우선 푹,단잠 주무시고 난 다음에...^^) 사실 오늘(그러니까 월욜 어제~) 일일운세에, "귀인"을 만나게 될 거라더니, 그 말이 진짜 맞았던가봐요. 사탕님은 이쪽에서 저에게, 저는 저쪽에서 사탕님에게, 거의도 아니고 말그대로 '같은' 시간 동시에..있는 곳은 살짝 달랐지만 서로에게 같이 얘길 하고 있었어요. 이러니 정말, 메신저도 아니고 그냥 대화나눈, 느낌이에요. 문세님의 '서로가', 노래도 떠오르고 그러네요. (이곡,얼마전 어느 공연에서 다른 분 목소리로 듣고 왔는데. 물론 가사는..슬픈...제목만 지금 이, 서로에게 어울려서 생각이 났던 것이지만. 또 슬퍼도,곡도, 아름답구요...^^) 서로가.. 아마 만나게 (벌써 만났던 날도,지금만도 한두날이 아닌 것!같지만~) 될 날이 곧 있을 것, 같은 예감이 왠지 들어요. 진작에- 인사 드리지 못했던, (왠지 뵈면 그런 말 나올거 같애요..또 카페에서도 그랬고) 아쉬움 언제 곧 천천히..나누기로 해요 :) 저도 비밀메모로 글을 남겨보려 했지만, 그렇게 쓰면 관리자와 작성자만 볼 수 있길래..ㅎㅎ;; 카페에서 쪽지로 짧게 글 남겨뒀어요. 전 이제 정말 퇴근합니다.^^ 고맙습니다~!^^* 아이고 자꾸만 엇갈리고..엇갈리고... (헷갈리시죠? 제가 지우고 다시 쓰지않고..계속 늦게 늦게 좇아가구 있어요ㅎㅎ) 동접 맞다구 두번째 글 남겨주신 거, 제가 이 바로 위에 (서로가,곡 이야기...) 글 쓰고나서야 확인하고 다시 (그땐 정말 끝내시고..퇴근하신줄 알아서) 새로고침도 안눌러보구 다시 남겨주신글 바로밑에다 댓글 다 달고 났더니, 다시 여기에 새 댓글이 있네요..홍홍 정신없으셨죠^^; (피곤한데 얼른 퇴근 하셔야는데!!! 위에 제가 넘 장황하게 길게 남겨놓은거 읽으시랴,카페서 헤매시랴,다시 또 글 남기시랴, 에구구구.....) ★ 오늘 진짜 푹!!! 주무시어요 얼른 가서~~~~^^ (진.짜.마지막^^) ps. 아 그러고보니 "서로가" 이노래!!!!듣고 왔다던 공연, 이글 공연에서였어요 '아이처럼'. 양양님 목소리로 듣고 왔었거든요. 제가 밑에서이렇게 한참 얘기 나누느라 막상 이글댓글인줄 전~~혀 잊고 있었어요. 아 이런 우연조차. 신기하네요~~ 진짜 저 공연 포스터처럼, 오늘 이 밤의 마음은 마치 어린 '아이처럼' 마냥 그랬네요~ 결국 첨 글 남기실 때, 연관없는 댓글이라 걱정하셨던..그 아이같던 마음이, 이 글에 어떻게 보면 너무나도 딱 맞는...댓글들을 만들어 내신 거 같아요. 박하사탕님의 그, 따뜻하고 순수한 마음이요. 아이처럼, :) 슬슬,도착하시겠죠? 저도 곧 자러-갑니다 이제,푹,자요~ 퇴근하구 씻고, 자기전에 잠시 들렀어요. 늦게 퇴근해도 꽤 빨리(?) 들어왔죠?^^' 전 개인적으로 새벽 시간을 너무 좋아하는데요. 차분해지고, 생각들이 많아지지만 다른 때처럼 딱히 복잡하고 혼란스럽다기보단..그냥 그대로, 복잡한대로 두어도 좋은, 그런 기분을 만끽하는 시간이라서인지. 평소엔 출근 때문에 엄두를 내지 못하지만, 가끔 다음날 휴식이 허락되면 그 전날은 거의 항상 밤을 새고 해뜰 무렵이 되어서야 잠을 청하게 되는 때가 많아요.^^ 저는 소위 '채팅' 이란 걸 해본 경험이 많지 않지만, 예전에..거의 10여년 전?쯤 드라마 동호회 활동을 했었거든요. 그때 종종 '정팅' 이라는걸 해서, 그때 자주 얘기를 나눴던 기억이 나요. 그때도 정말 우연히, 수년동안 연락이 끊겼던 제 소중한 친구와 재회를 했었는데..시진이님을 한 번도 뵌 적은 없지만 (물론 이제까지 서로가 정말 많이 스치고 지나쳤을 가능성이 많지만..^^;) 게시판으로, 카페로 다니면서 글 남기고, 남겨진 글을 보면서 문득 그때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냥..반갑고 좋았답니다. 진심으로.. 위에 별까지 달고 얼른 가서 자라고 하셨는데^^' 바로 안자고 몇 자 끄적이고 가지만, 혼내지 않으실거죠? ^^ 평소라면 잠시 잠들고 깨면 또 맞이할 아침이 너무 싫기만 했을텐데, 오늘은 몸은 피곤했지만 참 가볍고 기쁜 마음으로 잠을 청합니다.소중한 만남을 갖게되어, 정말 고맙습니다..그저 고맙다는 말밖에..^^ 평안하고 행복한 밤 되시길..:) (<- 저도 이 웃는 모양 종종 쓰는데^^) 어제오늘 우리,(라고 쓰니 뭔가 한없이 가까운 느낌이네요) 정말 눈 붙이는 그 마지막 순간까지 "서로" 를 애타게 바라보았던 거 같네요! ~ ~ 짧게 몇줄 메일 쓰고있던 그때,이곳을 또 들르고 계셨기까지야 했겠나 설마...했는데 설마..!진짜!! ^^* 그래도 마냥 아이처럼 좋았던,밤이랑은 달리 그래도 낮에 내내, 많이 고단하셨죠. 왠지 지금도 시달리시고 계실 거 같아요,저녁은 잘 챙겨 드셨는지... 이야기를 나눌수록 꼬옥 저를 뵙는거 같앴어서 첨엔 너무 신기했고,이젠 그것이 당연하다..여겨지기까지에 이르렀네요. 새벽 시간,첫문단의 저 문장 처음부터 마지막 끝까지 너무너무 정말 그래요 저도. (마지막 쉬는날전날밤엔 거의 해뜰무렵..새벽도 아니고 해.뜰.무렵에 잠든다는 그것 까지도.) 긴 몇년의 시간 동안의 같은 추억,은 당연한 것이겠고 그 처음,의 조심스러운마음..깨어진밸런스..보람,자제,욕심,일년의반..푸리공연때의..마음...밤,새벽 시간 까지. 그냥 재일님 얘기,음악얘기,간단한글로..만 대화 걸어 주셨어도 엄청 많이 반가웠을텐데 정말, 그런데 문득문득 속의 이야기...바쁜 속에서도 여기ㅡ이곳제목처럼ㅡ잠시,머물다 가시며 함께 나누어 주셔서 정말 저는..말할수없이(이제 고맙고감사하단 말로도 왠지 모자란..그냥 많이 기쁜...)..그래져요 마음이. 제가 여기,처음부터 저 이름은 아니었지만 또 글도 남들 시선 아닌 철저히 내 위주 내 관심..들로 채워온 게 시작이였지만 그게 오래고오래 쌓여오면서,한자리 내내 차지하고 있으면서 어렴풋이...바라고 그려봤던, 원하였던 모습이 이런 거, 였 었구나,싶어져요. 박하사탕님이 그 자리를,만들고 채워주신 분 중,소중한 한분이 돼주신 거에요. 또 그리고 생각해보면 이런 블로그를 어디 등록된 링크,제가 남겨놓은 이름,(저는 고작..몇군데 잘 다니지도 않거니와 요기 이글루 서비스 안에서만 음악,공연등의 카테고리로 보내보는 것이 다지만..), 또 RSS구독기, 말씀하신 그냥 즐겨찾기를 통해서가 아닌 "직접" 주소창에 (저도 그렇게 잘 안하는) take five 를 한 자 한 자 써서 들어 오시는 분이 또, 계셨을까, 싶고 마음이. (여기서뜬금없지만,심지어 또 저도 박하,민트,그런거 사실 되게 되게 좋아해요!! ㅎㅎ 누구는 치약같다 시러라 하지만 가끔 배*킨, 나*루 이런데 가면 꼭꼭 우겨서 민트초코는 꼭 고른다는~~) 그나저나 이 표정, :) 저도 의식하진 못했었었는데 원래 평소엔 흔한 '^^' 이것을 습관적이게 많이 쓰다가 어느때보니 특별히,더 뭔가 그냥보다 '가득한' 마음이 들때, 그렇게 많이 쓰고있더라구요 제가. 그걸 알고부터 (또 표정이 예쁘기도,하고~) 더 종종 많이 쓰긴 썼긴한데, 그래도 횟수는 '^^'에 비해 하루에 몇개 안됐는데 어제오늘 왠지 저도 모르게- :) 이렇게 가득 더 많이, 웃은거 같아요 덕분에~ :) 이렇게 가득, 웃고 살았음 좋겠어요 계속계속... 적어도 어제오늘은, 그랬네요 ! ..고마워요 :) 자체 쉬는시간입니다. 딱 5분만 쉴까요..?^^ 사무실이예요. 오늘도 하루종일 전쟁이었지만, 이상하게도 평소보다 지치지도 않았고 잘 버텼답니다. 시진이님 덕분이었다는 것을 부인하지 않겠어요.^^' 살면서 뭔가 마음을 기쁘고 행복하게 하는 일이 있으면, 힘든 상황에 처해 있더라도 참 신기하게도 좋은 에너지가 샘솟고, 그 기운이 날 보호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잖아요. 어제, 오늘 전 그렇게 지냈던 것 같아요. 저 또한 고마운 마음을 말로 다 전할 수가 없네요. (표현력이 부족해서..ㅠ)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시간을 거슬러서..마치 퍼즐 맞추기처럼, '추억찾기' 같은대화를 한 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기도 해요.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때와 장소에 우연처럼 스치면서, 한 해 두해 시간이 흘렀을지도 모르겠고..새삼 '인연' 이라는 것이 참 소중한 것이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정말루요.. 이야기를 하면 할수록, 하고싶은 말들은 참 많은데..표현하기는 너무 부족한 것 같고, 그럼에도 뭔가 뿌듯하고,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채워지고 있는 것 같아요. 신기하기도 하고, 괜히 웃음이 나기도 하고, 기분좋은 떨림도 있고.. 전 마저 일을 마무리하고, 오늘은 '오늘안에' 퇴근을 해 볼 생각이예요.^^ 나중에 들어가서, 차분하게 다시 글 남길께요. 멀리서나마,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p.s> 혹시, 어제 새벽에 짧은 메일? 쓰셨다는 게 저에게..? 보내신 것은.. 아니..겠죠?^^;; 받은 편지함에 메일이 없어서, 다른 얘긴데 제가 괜히 김칫국(ㅋ..) 마시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부끄러움과, 메일 주소를 잘 못 알려드렸나 하는 염려를 안고 살짝 여쭤봅니다.^^' 아..제가, 혹시나..정말 혹시나 해서 메일함을 다시 봤는데, '스팸편지함' 에 메일이 들어가 있었네요.ㅠ 이유는 저도 알 수가 없는데..스팸제로 2.0 에 의해 걸러진 메일이라고 설명이 나와요..(대체 거르는 기준이 뭐지..- -;;) 암튼, 화들짝!!!! 놀라서 잽싸게 차단 해제를 하고, 받은편지함으로 고이 옮겨놨어요.. 보내주신 시간 보니, 제가 글 남기던 딱 그 시간에 메일을 보내셨더라구요. 또 한번 살포시 놀라고, 또 한번 뭉클하구 그렇답니다.. 제가 원래, 쓸데없이 글을 참 길게 쓰는 성격이라, 메일을 보내도, 손편지를 써도 어느새 글이 길어져요..^^; 사회생활 한 후론 많이 쓰지 못했지만, 학생때까지만 해도 주변 사람들에게 편지나 쪽지 쓰는걸 참 좋아했거든요. 보통 엽서 하나에 글을 쓰면 절반을 나눠서 빼곡하게 글을 쓰는데, 보통 사람들이 쓰는 글자 크기로 듬성듬성 쓰면 거의 편지지 3장은 채우는 분량이 돼서, 크리스마스 카드 같은걸 쓸때도, 하나 쓰는게 어찌나 힘들었는지 몰라요.^^; 얘기가 옆으로 샜지만, 글을 잘 쓰진 못하지만 적는걸 좋아하고 스트레스 받지도 않으니 (더욱이 이런 기분좋은 대화에..!!), 염려하지 마시고 얘기 하셔도 된답니다.^^ 한창 바쁜 때이긴 하지만, 저도 숨은 쉬고 살아야죠. 잠깐씩 들르지만 몇일 새 이곳이 저에게 '휴식' 같은 공간이 되었어요..고맙습니다. :) 그러니까요~! 글을 길게 쓰는 그,버릇(?)하나 까지도 정말, (또 저도 옆으로새는거,달인이구요완전ㅋ..) 닮았다니까요! (이젠 놀랍지도 않아요!) 제가~~어제 마지막 쓰고 가신 거, 보구서의 저 벅차오름~~이 뭐였는지 이제 아시겠죠..저거...얼마나 침착하려,침착하고자 노력하는 마음으로 애써 차분히 쓴건데요사실. (너무..호들갑을 떨어버리면 왠지 부끄럽고,또 그 마음이 '표현에 묻힐' 까봐요..이미 저어위에위에,며칠도 전에부터 이미 그렇게;;다 해버리고 난 후긴 하지만...하핫...그땐 또 숨기려도 숨길 수가 없었..^^) 아무튼. 당.연.히..박하사탕님께 썼다던 편지이니 말을 했지 어디다 누구에게 썼었겠어요~ 처어어음,댓글부터 그랬지만...걱정병,작은마음,지나친 조심스러움......이제 안봐도 말안해도 알수있을것같애요. 다어~ ...똑.같.아.요!! (어째서....우리 혹시 운명인가요,후후훗훗ㅎ흫ㅋ;;;) 암튼 찾으셔서~다행이에요~~(스팸함,스팸이 하도 많아서 저는! 일부러 그렇게 다 막아놓은 계정도 있긴 해요,불특정 모든 편지가 올 가능성 있는 몇개만 빼구ㅎ) 저 일부러는 말안하려다 또 서로 쓴 시간이 똑같길래,얘기한건데~ 안했으면 안타까웠을듯^^;; 보름뒤에 삭제되거든요ㅋ;; 사실 짧게,쓴다구 하다 그거두 굉장히 축약한 거긴 하지만 꽤 몇줄,길었죠? 그럴거 알았으면,또 여기서 이럴거 알았으면 그냥 할말 거기 다 할걸 그랬었어요 그죠~ ㅋ 부디 이 답글은 지금쯤 집에 가셔서,(혹은 아마도 가시는 중?! 오늘안에 들어가보겠다 하셨는데,또 벌써 '오늘'이 지났 거든요..ㅠ) 보고 계셨음 좋겠어요. 정말 이거, 꼭 마치 열렬한 교환일기 왜 그 어린소녀들 예쁜노트에 사랑의표현그림 가득 담아 서로에게 써주는 그거 있잖아요(저는..그런거 했던 기억은 없지만 어릴때 좀 시크해서-ㅎㅎㅎ 사실 능력이 안됐어요,글씨도 넘 못났고 꾸미는거 정말 못했거든요) 암튼 그런거, 주고받는것 같은데요? ^^ 왜,바쁠거 알면서도 또 혹시 들렀다 갔나,뭐라고 썼나..마구 궁금해서 편지함을 하루도 수도없이 확인하는. 그런~마음... 혼내킬(?)수가 어떻게 있겠어요, 사실 바랬으면서,기다렸으면서..이렇게 보면 너무나 좋은 마음이면서....^ ^ 맘껏,쉬고 싶을 때 다녔다 가셔주면 저는 너무 좋지요. (자체 쉬는시간, '휴식', 그말 너무 고마워요) 따로지만,또 같이...왜 조그만 카페에,같은의자에, 친구가 앉았다 간 그자리에 똑같이 앉아 그 친구를 생각하며 혼자이나 혼자 같지 않게...머물다 가는 느낌 같이요. 대신 '꼭 반드시', 그때 바로 꼭 이야기를 하여야 한단 부담감만 안 가지시는걸로 해서요~,^^ (저는 다른거때문이 아니구요~ 다른 스트레스나 그런게 아니라 일단 저희 성격으로봐도 그렇고 하나 그렇게 쓰구 나서보면 금~방~~ '시간'이 날아가 있단 것 때문에요. 제가 그 시간 뺐을까봐...어제도 사실 막 그렇게 왔다,갔다,여기저기 그러는 시간만 뺐어두 한참 더 일찍..그 시간만큼 빨리 일 끝내셨겠다 싶은 생각 때문에...으하하 이제 우리 비슷한,걱정쟁인거 알았으니 무슨맘인지 아시죠~^^;) 늘 저혼자였는데, 거의, 그 자리를 함께..채워주셔서 제가 너무너무,진짜 너무 고마워한단거 말안해도 아시죠? 그럼 오늘은, :) 다행히..퇴근했어요.^^ 그러나 아쉽게도, 11시 59분 내로 게이트를 통과하길 심히 바랬으나..하루를 또 살짝 턱걸이해서 나왔어요.ㅎ;; 들어와서, 사실은 메일을 쓰려고 한메일을 열었다가..뭐랄까..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이 되어서..^^' 막상 시작하면 시시콜콜 뭔가가 주루룩 나올 것 같은데, 그냥 대충 쓰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정말 시작해버리면 밤을 샐 것 같은 예감에..^^ 또 고민하다가 (대체 무슨 고민을 이렇게..ㅠ) 결국 다시 이곳으로 왔어요. 여기..다들 보시는 곳이니깐 글 쓰기도 좀 머쓱하기도 하고, 다른 곳 같았으면 이러지 않았을텐데, 그냥 며칠새 저도 모르게 뭔가를 계속 적어내려가게 되었던 것 같아요. 아무리 생각해도, 신기하기도 하고..이상하기도 하고..그러나 나쁜 느낌은 결코 아니라, 이런 느낌을 대체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도 잘 모르겠어요 사실. 그렇답니다.^^' 교환일기라..저도 써본적은 없지만, 정말 너무 딱 맞는 비유라 읽는 순간 '아..!' 했어요 저도 모르게. 기다려지고, 궁금하고, 소소한 이야기 하나하나 조차도 다 새로운 기분..(근데 일기를 이렇게 공개적으로..ㅎ;;) 괜히, 같은 글을 읽고 또 읽으면서 혼자 배시시 웃는..좀 창피한 모습을 저도 모르게 연출하기도 하지만. 그냥..모든게 다 고맙고, 마음 한켠이 참 따뜻해져요. 그렇게 제가 이곳에서 힘을 얻고, 좋은 기운들을 받아서..정말 '바짝' 말라있다고 느껴왔던 일상도 조금씩 다르게 보일만큼, 이곳이 저에게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오늘은, 시진이님이 머물고 가신 자리에 앉아서..제가 마무리를 하고 있네요. 어떤 기분, 느낌이었을지..글 보면 그냥 '똑같다' 는 말조차 무색할만큼, 그래서 마주하면 그냥 웃음만 나올 것 같은 기분. 2시정도까지는 깨어있으시다더니, 제가 나간 후에 또 글을 보시는 건 아닌가 하는 염려가 살짝..^^' 늦었으니 혹 그렇게 되더라도 오늘은 바로 주무세요.^^ 참, 아까 글 보면서 제가 굉장히 많이 웃은 부분이 하나 있었는데. 민트 얘기. 저도 BR에서 가장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이 '민트초코칩' 이거든요. 예전에, BR이 막 처음 생겼을 때, 보통 사람들은 체리쥬빌레, 아몬드봉봉..이런걸 많이 먹었었는데 그럴때마다 괜히 '그런건 초보들이나 먹는거야!' 하면서, '그 <치약맛 (다른 맛도 아니고 콕 찍어서 투명 초록색 '클** 업' 이라고 얘기해주는 사람들도 있었음 - -;) 나는> 아이스크림을 대체 왜 먹는지 모르겠다'는 핀잔에도 꿋꿋이 먹던 기억이 나요. BR 아이스크림을 먹는데에도 게임처럼 레벨이 있다면 이건 금달정도 될거라는 말도 안되는 상상을 혼자 하면서 뿌듯해했다는..ㅋ;; 또 샜어요.죄송..ㅎ;; 암튼, 시진이님 덕분에 오늘도 기분좋게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하고픈 많은 말들이 있지만..다 쏟아내면..초유의 사태가..^^; 오늘도 평안한 밤 보내시구요. 저, 너무너무 잘 쉬다 갑니다. :) 아니요~! 마무리는 오늘은 제가 합니다!! 아 우린 정말,또또,또,이번에도 같은 카페안에 이번에는 서로 일층,이층, 또 같은시각 앉아 있었어요. 블로그 옆에 살짝 저기,혼자 이거 올렸다 저거 올렸다 하는데요..새로 영화(한참 지난거..지난글^^) 올려놓은 거 보이세요, 저거 사실, 박하사탕님,덕분에 오랜만에 다시 생각이 난..보고 싶어진 작품이랍니다. 밑에 들도 쓱쓱 한참 정리하고,내려와 보니 또 반가운 흔적에 슬며시 웃음 지어 지네요 ~ (민트초코이야기,진짜 꺄르르르하고 웃었어요 혼자,이시각. ㅋ...^^) 제가 저 글 퇴근하시구,적길 잘 했죠그래도? 또 회사 나가시기전,보셨으면 분명 당장 몇줄이라도 쓰셨을거야...이글만해두 제가 살짝 올라가 있다 오느라 지금(!은~자러 가셨죠?! ^^) 쓰고있으니,안그랬음 또 자러 가시는 발걸음 제가 또 붙잡았겠죠? 하하하(이 고민,걱정병...우리 조금씩 버려보기로 해요ㅎㅎ참 그리고 저 딴데로 새는거 무지 좋아해요ㅎㅎㅎ;ㅋ..^^) 저도 백마디~~~하고픈데 진짜 박하사탕님 마음이. 딱, 제 마음이에요. 천천히, 해요. 7월도 있는데,아직 이천구년만해도 반이나 더, 남았는데. ^^ 아, 푹 잘수 있을것 같아요. ps.참 그리고,여기야..별로 뭐 오가는 사람도 딴데처럼 많지 않어요~아마 글도 지나간 밑엣글이라 뭐 봐주는(?) 사람도 없을꺼에요....누가..또 저희아님 이 장문을.. (저흰 읽고 쓰면서 너무너무~신나라 했지만..진!짜!근데~! 연속 댓글 새로 쓸때마다,새로 다시 놀라고 새로 또 놀라고..기뻤던 마음도,뭉뚱그려서가 아니라 그때그때 각각.새로웠죠?~완전~~ㅋ) 흐흐 그래도 진짜 말씀듣고보니 '일기를 공개'로..ㅎㅎ 그래도 혹 누군가 스치더라도,진짜 다 보기도 힘들 거여요 우리가 아니라면~ 흐흐 ^_^ 흑..점심시간에 열심히 써놓고, 마무리 인사를 못해서 등록은 안한 상태로 창을 내려놓았다가, 마무리하고 등록 하려는 찰나..버튼을 잘못 눌렀는지 눈깜짝할새에 글이 모두 사라져버렸답니다..ㅠㅠ 이 후유증을..흐흑...ㅠㅠ 저녁에 다시 올께요. 급 우울해지려고 하는 중..(주르륵...) 헉..어억...어떡해요ㅠ.ㅠㅠㅠㅠ 그럴때 진짜진짜진짜 속상한데.ㅠㅠㅠ (저도 그래본적 많거든요ㅠ.ㅠ그뒤론 쓸때마다 불안하고,이거혹시 누르면 사라지는거아냐??막 컨트롤+c 누르고,완전병까지 생겼었어요;;) 어떤 얘기였는지, 다 일일이 다시 하려해도 막막해지는 그 허망한 억울함........ 제가 어떤 얘기였나는 알길없더라도,분명 또 웃음 가득 따뜻한 글이었단 것만은 분명해요. 그냥 그랬던,그 마음 제가 온전히 안놓치구 받았다는것,만으로 위로(가 될턱이 없지만....;;ㅠ)의 토닥임을... 저녁 맛있는걸루 먹읍시다,힘 좀 나게요. ^^~! 자체 쉬는시간입니다.^^ (사실은, 퇴근 전에 짤막하게..) 자체적으로 뭐 하는거 좋아해요 전.ㅋ..제가 특히 비오는걸 너무 좋아해서, 학교 다닐때 차분하게 비가 내리는 날이면 (비는 너무 좋아하지만, 단, 바람이 불어서 비가 삐딱하게 내리면 안되고 반드시 곧게! 내려야 하며 빗소리가 들릴만큼 내려야 해요. 좀 까다롭죠..ㅋ) 늘 '자체 휴강' 을 했던 기억이 문득..^^'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도 참 좋아하지만, 또 혼자서도 뭔가 놀 꺼리를 만들어서 참 잘도 꼬물대는 저 자신이 제가 봐도 가끔 참 신기하답니다.^^' 6월 마지막 날에 중요한 보고가 있었는데, 일정이 연기되어서..시간은 좀 벌었지만 최종 보고 이후로 진정한 휴식의 시간을 미뤄야 한다는 슬픈 소식을 서너시간 전에 접하고는..살짝 우울했었어요. 6월이 지나면 7월엔 잠적을 하겠노라고, 7월 둘째주에는 여름휴가를 앞당겨서 쓰더라도 반드시 통째로 한 주 내내 쉬겠노라고 굳게 다짐을 (무슨 맹세같은..?ㅋ) 했건만..모두 보기좋게 물건너가고, 이 초긴장 상태를 7월 중순 경까진 유지해야 할 것 같아요. 하지만, 7월 상님의 공연은 예정대로 반드시 볼 것이고, 공연 당일과 다음날은 반토막씩 휴가도 쪼개서 쓸 생각이예요. 비록 하루이긴 하지만..그날이 진심으로 기다려집니다. 아까 쓰던 얘길..다 날려먹었다는 허무함에, 여기에 다 적진 못하겠지만..제가 아침에 출근 준비를 하면서 컴을 켜고, 시진이님 글을 보고 출근을 했었거든요. 피곤했지만 기분이 참 좋아서 (물론, 제가 셔텨문 닫고 간 줄 알았는데 카페의 마지막을 장식하셨길래 화들짝!! 놀라긴 했지만요. 그것 조차도 기분좋은 놀람이랄까..^^;), 시진이님의 다른 글들을 두어군데 열어보려다가, 마치 제가 찾는 무언가가 어딘가를 열면 짠~ 하고 나타날 것만 같은 기분에..어떤 하나를 생각하고 클릭을 했더니..^^' 뭐, 이젠 그저 웃음만 납니다. 이럴수가 있을까..하는 마음은 이미 한두번이 아니었기에. 그래도..제가 아침에 본 것 중에서, 이게 있었으면 좋겠다..고 열었던 곳이 '드라마' 쪽이었는데, 저에게 참 많은 생각을 안겨주고, 한동안 심히 앓게 만들었던 정말 특별한 드라마가 있었는데요. 그게..주변에 본 사람들이 거의 없어서, 늘 안타까웠던 작품이라..살포시 들어가봤는데. 있더라구요. 저에게 그 해의 최고의 드라마였던 '달콤한 인생'..얘기가 다른 곳으로 좀 새지만, 원래 그 드라마를 보게 된 계기가 같은 이름의 영화, 김지운감독님의 '달콤한 인생' 을 제가 참 인상적으로 봤던 터라, 호기심에 보게 되었지요. 그 후론..생각만해도 마음이 먹먹했던 주말들을 보냈었지만..ㅠ..다른 글 얼핏 보니, '장화,홍련' 음악 참 좋았다고 적어놓으셨던데, 제가 김지운감독님을 좋아하게 된 계기를 선사했던 '장화,홍련'.. 그러나 그 영화를 보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다른 무엇도 아닌, 제가 가장 아끼는 기타리스트, 이병우님이 음악을 하신다는 것을 알고 기다려서 봤던 것이었구요. 김지운감독님과 이병우님 두 분이 학창시절부터 오랜 친구이신데, 예전에 어떤 인터뷰 기사에선가 보니..두 분이 학창시절에 서로의 꿈에 대해 얘기를 나누시면서, '난 어른이 되면 영화감독이 되고 싶어.' '난 음악 하고싶은데'..하시고는, 그럼 나중에 우리가 영화감독이 되고, 뮤지션이 되면 내 영화에 네가 음악을 하면 되겠다..하시며 행복해하셨대요. 그 약속을 지킨 첫 영화가 바로 '장화,홍련' 이었구요. 제가 공포영화를 정말 너무너무 싫어하고 무서워해서, 어쩌다 조금 무서운 장면이 나오면 (공포영화가 아니더라도) 귀 막고 실눈뜨고 보거든요. 영화 끝나면 손가락이 저려서 주물러줘야 할만큼..- -; 그런데도, 그 영화는..너무 슬프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상도, 음악도 너무 아름다워서..마음이 너무 먹먹해져서, 여러번 챙겨봤었어요. '달콤한 인생' 얘기하다가 (이 얘긴 다음에 또 할 기회가 있을거예요. 정말 한동안 후유증으로 너무 힘들었는데..^^') 영화 '달콤한 인생' 에다가, '장화,홍련' 에 뜬금없이 이병우님 얘기까지 와버렸지만..(무슨 티맵도 아니고, 인라인도 아니고..ㅎㅎ) 그냥..아침엔 그랬답니다.^^ 글 보면서, 나중에 제가 좀 여유가 생기면..그땐 미처 보지 못한, 예전에 시진이님이 남겨두신 글들에 하나 둘 댓글을 달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비록 그 시간에 제가 곧바로 글을 남기진 못했지만,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어쩌면 또 같은 때에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을지도 모르잖아요. 이미, 아침 그 잠깐의 시간동안도, PIFF 몽상가들, 제천국제영화제 등의 흔적을 보고는, 정말 웃음밖에 안나던데..^^' 어쨌든, 이곳에 들르면 제가 자꾸 말이 길어지고 뭐가 정리도 안되고..(원래 이정도는 아니지 싶은데..ㅠ) 그래도 조잘조잘 기분좋게 떠들고 갑니다. 마치 바로 앞에서 제 얘길 들어주시는 것 같은 편안한 기분이랄까요.. 전 이제 퇴근해요. (우와..정각 12시예요.) 가기 전에 잠시 들렀구요.^^ 아마 곧 들어가서도 짤막한 인사를 달지 않을까 싶어요. 고맙고..또 고맙습니다..:) p.s. 창 열어놓은지가 오래 되었더니, 글 등록하는데 또 시간 초과되었다고 새로고침을 하라는 팝업이 떠서 경악했어요..ㅎ;; 다행히 글이 사라지진 않아서, 잽싸게 복사하고 다시 붙였습니다.^^' 이것마저 지워졌다면..전..ㅠㅠ.. 아니.....저기..(저 지금 진짜 거의 '경악' 에 가까울 감격과 반가운놀람과..이젠 그러지 않아진다고 했으면서도 다시....정말 누군가 저희 대화들을 본다면 한번에 다 놀란줄 한번에 다 기뻤든줄 착각하겠지만 어쩜..'매' 이렇게.......) 진짜로 드라마 이야기로 시작해서 ('어떤' 작품일까..머릿속으로 빠르게 되짚어보며 얼른 작품 얘기가 나오는 곳으로 조심조심 두근거리게 읽어가다가 달콤한!!!인생이라니~~~아.ㅠ 있잖아요 저..저는 너무 일단 기본이 게을러 먹었거든요. 그 뭐 한문장도 아닌 감탄사로 채워논 '한줄' 이 이렇게나 아깝고도 아쉬웠던 적이 없어요. 다른 게을러서 더 말 못한,아예 그 한줄도 안채워놓고 혼자 좋아만 했던..지나간...것들은 더하겠지요.ㅠㅠ 제가 오늘아까 새로 쓴글하고 며칠전 이지형 공연 얘기 하며 또 딴데로 새면서..도 이야기 했지만 정말 그 '게으름', 그덕에 채 한줄 남겨지지 못한 많은 작품들은 참 억울하겠다 싶으면서 미안해지고...아 꼭 박하사탕님 글때문이 아니고 최근 그 두 글에서부터 해서 요즘 계속 지나간 것들에 아쉬워지고 붙잡고싶고.그래지네요...왜그런지ㅠㅠ 미안해요 딴길로 가도 엄청나게 한참을 샜어요.ㅠㅠ) 저 많은......무슨 물결 처럼 이어지며 점 점 극대화 돼 나가는 저 고리들은 [티맵 인라인]하고는 비교도 못할 심화심층구조(?)의 대장정 같은데요. 저 진짜 지금 한참 어떤 언덕을 오르고 온(마치..책이나..드라마한회나..그런걸 보고 난 뒤 같은) 그런 느낌예요. 아... 만나면 그날에 당장 밤을 새어도 모자랄..것만 같아요 아 잠깐 심호흡 좀 하구요, ....아 ㅎㅎ 제가 이래요~ 아까 그렇게 또 멜 쓰면서 그래놓고 사실 그러지도 않고 잠깐,다른분 블로그에 갔다가 또 거기서 한참 얘기 하다..오는 길이거든요. (아예 멜쓸때 그렇게 말이나 말지..ㅎㅎ) 원래 늘 이랬으니,근데 그냥 그러려니 하심 돼요. 제 계획은 그언제나 늘 계획였을 뿐이에요~~ㅎㅎ(아직 또 2시는 한참 멀었구요..ㅋㅋ) 그나저나! (아무튼 저 지금 진정시키느라 아직도 숨이 가쁜 지경이지만~~~그래도 애써..많은 이야기들은 또 한켠 담아두고) 아니 오늘 무슨 날이 날이었던가요~~그래도 이것마저는 다행이 건져서(?)ㅠㅠ정말..다행..ㅠㅠㅠ 저도 이상히 오늘은 여기저기서 마구우......(사소한)삽질로 꼬여가던 날이었었는데에..그럼에두 전혀 마음은 그렇지가 않네요..박하사탕님의 저 안타까운 위에의 사연들도 너무 안타깝고 슬프고 그러하기는..한데ㅠㅠ마음이..마음이 이렇게 이럴수가 없어요. 박하사탕님도..그런 마음이 여기오면 드신다고 해주셔서..너무 감사해요. 자체 쉬는시간~~그거 너무 좋은데요? (자체휴강,,ㅋ저도 종종...ㅎㅎ) 너무 맘에 드는 말이에요. 인생에 그런 자주 자주..내 시간을 만들며 살수 있단 것도 커다란 축복 같단 생각도, 들기도 하고...또오오오 밤에 이렇게. 많은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새벽이 오고..있네요, ㅋ 연일..1박2일을 겹쳐겹쳐..ㅠ 찍으시고 계신....박하사탕님, 그 속에 잠깐1분이래도..쉬게 해드리고 싶어서 더 자꾸..이젠 보고싶을것 같아요, 오늘도 무사히,조심해 들어가셨길 믿고..전 미리 들어갑니다 오늘. 낼아침에 오면..또 사탕님의 글이 반가이 있을거란 생각에 벌써 맘이...^^ 아침점심저녁,세끼 다 꼭 챙겨드세요 꼭이요~(필요하면 야식도!~ㅋ) 낼은 오늘보다 더, 초롱초롱한 하루였음 좋겠습니다~ :) 아, 그러고보니 제가 위에서 말한 '감탄사로 채워논 한줄'은 그 보신글에서가 아니었고 어디 또 딴얘기 섞어서하다..했던 거네요, 그러보니 네,다행히 다른 두 드라마와 같이 얘길 하며 두번째 얘길 쓰긴 썼는데...것두 결국 '한줄'인건 마찬가지였네요ㅠ (그작품에 관해서라면 진짜 하고픈 말 백갠데...ㅠㅠ전에 미안하다사랑한다나 히트 썼던 그것들 만큼더요.ㅠ) 아아,근데 고새(?) 저쪽 확인을 또 하셨네요~~~(저도 아직껏...ㅋ) 오늘도 역시 기분좋게 푹, 잘수있을것만같아요 ~ 박하사탕님도, 꼭 ^^ ^^ 글 올리신 시간이 1시 2분, 제가 정확히 3분에 글 읽기 시작. 이거..무슨 채팅창인가요..?^^' 출근한 날 퇴근하고 싶다는 저의 소박한(!!) 바람이, 이번주 내내 한 번도 지켜지지 않고 있지만..- -; 이렇게 잘 버티고 있는 이면엔, 저에게 선물같이 주어진 이곳, 소중한 공간이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그리 긴 시간도 아니었는데, 글 주고받으면서 지낸 몇 일이 마치 현실 밖의 일 같기도 하고 진심으로 신기하기도 해서..이게 뭘까..하다가도, 그저 따뜻하고 행복해지는 기분에..온갖 염려와 걱정들이 여전히 있긴 했지만 (나를 이상하게 생각하면 어쩌지..부터 시작해서..ㅠ) ,그냥 자연스럽게. 흐르는대로 두려구요. 그렇게 해보려구 해요.. 어쩌면 이런 상황들 자체가, 저에게 참 낯설은 일이라..처음엔 제가 제 호흡을 따라가기 힘든 느낌에 매번 숨을 골라야 했을만큼, 난 왜 이곳에 이렇게 얘기들을 쏟아내고 있을까..? 하는 스스로에 대한 의문으로 사실 고민 아닌 고민을 했었지만요..모르겠어요. 아직도 정말 모르겠지만, 그냥. 저에게 '선물' 로 온 시간들이고, 인연이라고 생각하고 싶어요. 위에 시진이님이 적으셨듯, 내 시간을 만들며 살 수 있다는 것이 큰 축복이란 말..그걸 보면서 이런 생각이 더 또렷해지더라구요. 제가 밸런스를 잃고 살고 있다고 언급한 이면엔, 하루를 지나 돌이켜봤을 때 정말 나를 위한 시간이 단 10분도 주어지지 않더라는..답답한 현실을 깨달았기 때문이었거든요. 올해 초부터 내내..그것 때문에 정말 많이 힘들었었구요..사족이지만, 재일군(저는 이 호칭이 익숙해서..^^' 그러나 만약 직접 마주치기라도 한다면 절.대.로..이렇게 부르진 못할거예요..ㅋ)을 알고 좋아했던 게 10년도 더 지난 일이지만, 저도 뒤에서 조용히, 있는듯 없는듯 지켜만 보는 스타일이라..(네이버도 10년도 넘게 뒤에서 구경만 하고 있다죠..ㅎ;;) 글을 올린다거나, 뭔가 공개적으로 표현을 한다거나..이런 것 자체를 아예 생각하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사실 올해의 시점엔, 저에게 숨을 쉬고 '나'로서 살 수 있는 시간이 정말 절실했어요. 알맹이도 없이, 정말 바싹 마른 껍데기만을 안고, 마치 손을 대면 금방이라도 바스라져버릴 것만 같은 위태한 느낌에..나를 찾고 싶고, 내가 사랑하고 내게 정말 소중한 것들을 찾고 싶다는 마음이랄까..그렇게, 어느때보다 바쁜 일상을 보내는 2009년이었지만, 정말 남들이 미쳤다고 (과격한 표현이지만..ㅎ; 그럴 시간에 잠을 한시간이라도 더 자라고 염려하는 지인들..) 할만큼 올해는 그 어느때보다 간절하게 이것 저것을 붙잡고 있는 것 같고, 그 하나하나가 저에겐 가치를 부여해주는..그래도 '나' 로 살아가는 시간들이 조금은 있다며 스스로 안도할 수 있게 해주는 시간들이랍니다. 그 속에서 시진이님의 이 공간도, 저에게..그렇게 특별하고, 그저 무한히 고마운 곳이구요..그렇답니다..다 표현할 순 없지만.. 아침에 보실텐데, 얘기가 너무 무거운게 아닌가 하는 염려가..ㅠ 그래도..안좋은 얘긴 아니구요.^^ 저에게 정말 너무도 큰 의미의 쉼터가 되어주고 계신다고..그래서 정말 고맙다는..(이 말을 대체..몇번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표현도 못할만큼..그래요..ㅠ) 얘길 전하고 싶어서.. 오늘은 정말 제가 마무리하는거죠?^^ 먼저 들렀다 가신 자리에서, 저도 편하게, 행복하게 머물다 갑니다. 힘든 한 해인만큼, 뜻하지 않은 소중한 무언가가..하나 둘 저를 지탱해주고 있는 기분이예요. 특히 시진이님, 어느새 저에겐..(정말 너무 오래 알고 지낸듯한 착각이 들만큼..) 고맙고, 또 고마운 분이랍니다.. 평안한 밤 되시길, 아침도 기쁘고 행복하게 맞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채팅..맞아요,^^ 어제 저도 느낌으로 이미 알았었어요,왠지 저때 정말, 분명 혼자가 아니라는..(물론 수신을 하신것도,보고 알았지만 그래도 이미 그때 그)강한 느낌..와 진짜였었네요. (아니 그럼에도..글을 따악 2시 '1분전'에 맞춰 올리셨다니. ㅋ....괜히 중간에 서로 또 마주침,밤새~~밤~새 헤어지지 못할 걸 아셨기땜에 일부러 맞추신 거죠..? 한줄만 쓰셨음 금~세 맞딱드릴 뻔 했어요. 사실은 또 저도 그래요. 글하나..쓰는데 시간이 정~말 오래 가요. 그래서 지금 이글은 우선 혹시 또 저녁먹고 오실까,해서 또 하고픈 말은 앞에보다 보다더 많지만..일단 짧게 먼저 쓰기로. 맘먹고 있는데 잘 되려나 모르겠어요^^;;) 한번은 오늘 또 왔다 가셨으려니..기대(..ㅋㅋ)는 하긴 했는데 주무시기전,또 일상의 낮동안...에 들렀다 와주신거 보고 완전 반가웠어요. 제가 그말 한적 없나요~? 그냥 정말 '아무' 이야기나. 아무때고 언제고, 하시면 저는 다 들어드리겠다고. 들어드릴게요, 뭐든지. 왜 까페에 가도 겉으론 창밖보는척 차 마시는척 하고 있다가도 혼자 머릿속에 정말 아무런,다양한 감정곡선들을 마구 긋고 있잖아요. 그런것처럼. 그 생각들을,가끔 여기 와 한다 생각하시고 그, 마주한 카페의 벽이나 유리창 따윈 전혀 괘념치 마세요..(그러니까 제말은..여기 와 하기 '싫은' 생각은 그런 글은 말씀 안 하셔도 되는데..뭔가 하시고 싶으시다가 '제 생각' 을 염려치..마시라는 거에요~ 저는...그냥 다 우선,들어만 드릴 꺼에요.뭐든지..요) 가끔은 풀어내놔 줘야,편해지니까~ 저도 가끔은 그런 장소로,달빛이 흐르는 항해와 함께 하고프단 생각도 지금 문득 들어요..(참 이쁜,말인거 같아요..^^) 아- 그나저나 오늘만큼은 1박 2일 재미없으니까 미리 찍어둔것도 많으니까,안했으면...싶은데. 살짝 미뤄 지셨다시니 오늘은 조금 여유.가 안 생길까요? (지금 이미 앞에 앞에 3일연짱으로...각각 1박씩 한거 풀어 계산하면 말하자면 지금 이미 '6일'째 넘어 서서 7일째,-우겨서ㅋ;;..인거세요...ㅠ) 지금 퇴근중이시길 혹은 하셨길, 그후에 제글 보고 계시길 살짝쿵 바래 봅니당.. (앗..진짜 여기에 댓글은 짧게딱 쓰구 밑에 다 달려 했느데...크킄,) 점심시간 끝나기 전, 아주 잠깐 짬을 내어서 들어왔어요. 문득 보니, 이 글의 댓글이 말예요..제가 처음 글 올릴때 세번째였는데 어느새 30이 되어 있더라구요.^^ (물론 댓글수는 30이지만, 댓글의 평균 길이들을 감안해보면 ×2? 또는 ×3? ^^;;) 참 많은 이야기들이 오갔구나..싶어서, 새삼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답니다. 오늘은 날씨가 무척 더워요. 문득, 빙수 생각이..^^' 찬걸 많이 즐기진 않지만, 정말 '땡기는' 날이 있잖아요. 언젠가, 빙수사발 앞에 두고 얼음 다 녹을 때까지 (맛이 없겠지만, 얘기하다보면 왠지 그런 일이 발생하고야 말 것 같은..ㅎ;;) 열심히 담소를 나눌 날이 올까요? ^^ 다시 업무 시작, 심호흡 한번 하고, 길~다란 댓글 한번 스크롤해보고. 좋은 생각, 행복한 생각, 아자아자..다시 힘을 내서 오후를 맞이합니다. 고마워요. 시진이님도 기쁘고 행복한 하루 보내고 계시길.:) 점심, 뭐 맛있는거 드셨어요? 저녁은요~? (저는..ㅠ 요새 시도때도 없이 배가 고프다는ㅡ.ㅡ 근데 저녁은 방금 너무 또 귀찮아서 밥+김하고 대충 때웠어요..ㅋㅋ) 저도요,저도! 빙수가 넘 먹구 싶은 요즘이랍니다. (저는 더위를 무진장,못견뎌요) 전 일단 빙수를 시키면!!! 빙수를 일단 먼저 먹는데 열심히 '집중'하고,서 시작할 거예요!!~~ㅎㅎ어딜가면 늘 그렇거든요사실,늘 보는 사람들 끼리는 나중엔 '먹는' 그것부터 챙기고 대화를 시작하게 되는ㅋ....그런데 이렇게 쓰고도,아마 '처음',!! 뵙게 되는 그날은 주문하는그조차도~ 벌써~ 안중에도 없게 될 꺼 같아요.하핫 우리 그땐 안전하게 빙수 말고 어떻게..오래 보존(?)되는 메뉴 뭐 없을까용. ^^ 뜨거~~운 여름날도,왠지 그런 분과의 그런 신나는 시간만은, 왠지 기다려 지네요 벌써. 덕분에,넘너무 저는 오늘 하루 쌩쌩히도 잘~ 보내었답니다. 맞아요,제가 여기 "20", 까지 된 거 보면서 헛..어느새....했던 게 불과 얼마 전인데, 헛...삼십여 개나 되었는줄 또 말씀하신거 보구서 보고 깜짝 놀랐어요~ 에휴!! 두배 세배가 뭐에요~~ X 5 를 해도 모자랄듯! (진짜 그런데~~~불과 한두줄 댓글이 대부분이라,했을때 정말 다섯배는 커녕 도대체..몇 배수를 해야 하는거죠우리?? ^_^) 그동안의 글들 보면,아니 생각으로만 찬찬히..그려 보아도 마치 오래오래,몇달 동안이나 편질 주고 받은 꼭 그런 느낌이에요. (더 재미난건 위에서 대충 스크롤 슬슬 내리다..보면, 꼭 박하사탕님 글이 제가 썼었든 글인거같고 앗 이거 내글인데~~싶다 보면 또 사탕님 글이고 그래요. 하하하! 꼭 내용이나..성격,비슷한취향,그런것 때문만이 아니라 왠지 글쓸때의 사소한 표현이나,느낌표따옴표등등 문장부호 마저도 왠지 동일 인물이 로그인했다지웠다 쓴..것만 같기도 해서 더, X 2 배 놀라게 된답니다.그러시지..않으세요?? ㅎㅎ) 정말 이글,저 환하게 웃고 있는 아이가 이런 인연을 이어줄줄, 정말 몰랐네요 저도... 너무.. 고맙습니다. 안타깝게도, 오늘은 시진이님의 바람대로 제가 퇴근해서 이 글을 읽게 되길..저도 정말 간절했는데..^^' '안타깝게도' 에서 이미 눈치채셨겠지만 아직도 사무실이랍니다. 머리가 좀 무거워서, 리프레쉬 하러 들렀더니 또 길~다란 글을..^^ 뭐 앞으로 우리 '짧게 쓸께요' 이런 종류의 얘기는 하지 말아야 할 것 같아요. 써놓고도 민망해진다는..^^' 그러나, 오늘은 1박 2일까진 하지 않을 생각이구요 정말. 지금 예상으론, 늦어도 10시 전엔 들어가려구요. (이게 빠른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러면, 오늘은 차분히 메일을 한번 써볼까 하구요. 제가 편지를 좀(!) 길게 쓰는 편이라, 무슨 할 얘기가 그리 많은지..메일로 쓰면 텍스트만 기본적으로 10kbyte 넘기는 건 예사라서..- -; 제대로 편지를 쓸 마음을 먹으면 시간이 좀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이제껏 답장도 못 보내드리고 이곳 댓글로 이야기를 하곤 했지만, 뭐..만약 오늘 예상보다 늦게 들어가더라도. 이번 주말이 지나기 전엔, 뭔가 그럴싸한 (말해놓고도 민망한^^;;) 편지 한통을 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분좋은 상상을 해봅니다. '달빛항해'.. 이 아이디를 쓰게 된 계기가 고등학생 시절 '국악 한마당' 프로그램에 이상은님이 나오셔서 부르신 곡 때문이었어요. 원일님이 쓰신., 너무도 편하게. 자분자분 읊조리듯 노래 부르시던 그 모습이 새삼 떠오르네요. (잠깐 새는 얘기지만, 전 보컬 스타일..시원하게 내뱉는 타입도 나름 멋지지만, 읊조리듯 편히 부르는 스타일을 훨씬 좋아해요. 적절한 예일지 모르겠지만..심수봉님 스타일이라고나 할까..^^'제가 정말 좋아하는 분입니다..아직도 예전에 토토즐에 나오셔서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드럼을 치시던 모습이 선명하다는..;;;) 그 당시 방송도 휴일 낮에 했었는데, 눈을 감고 들으니 그 시간이 대낮임에도, 정말 푸르스름한 달빛 아래에 앉아 있는 듯한 느낌에..지금도 생각하면 그 곡을 들었던 게 꿈이었는지 현실이었는지 헷갈릴만큼 몽환적이고, 비현실적이면서도..편하게 붕 떠있는 듯한 기분이었거든요. 굉장히 인상깊게 들었던 곡이라 많이 아꼈고, 결국 제 생애 첫 아이디가 되는 영광(?)을 차지했죠..ㅋ..그런데, 사실 원일님 앨범엔 이 곡 제목이 moonlight sailing으로 되어 있어요. 전 그냥, '항해' 라는 말을 sailing보다 voyage로 적고 싶어서 그 단어를 쓰진 않았지만 (제가 허비행콕을 한창 좋아하던 때라 'maiden voyage' 의 'voyage' 로..^^). 어쨌든, 제 아이디의 유래가 그러해서..문득 얘길 해드리고 싶어서 몇 자 적었습니다..^^ (여기까지 몇 자인진 저도 잘..;;;) 적으면서, 덕분에 오랜만에 이 곡을 검색해서 들어봤답니다. 이런 곡은 이렇게 회사 사무실에서나 들을 곡이 아니지만..ㅋ..눈 감고 잠시나마, 한없이 편안 항해를 하고..다시 일을 시작해보려구 해요. 자꾸 '항해' 얘기 하니깐 또 문득 생각이. (혹시 시진이님도 같은 생각 하시고 계신..?ㅋ) 동률님의 '고독한 항해'. 너무나도 좋아하는 곡이지만, 이 곡이 'inspired by Yoon Sang' 이어서 더 편애했던 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자진 고백을 새삼스레 해봅니다..^^ (그러나, 동률님의 그 앨범..자켓은 사실 정말 에러였어요.ㅠ 결국 CD 꽂는 곳과 앨범 책자 부분이 분리되어서 관리하기 너무 힘들었다는..- -;) 어휴..이게 글 순서가..^^' 쓰고보니, 달빛항해 얘기를 앞에 하신거구나..이게 뭐 짧은 시간에 글들이 계속 올라오니, 이게 뭔가 먼저 한 얘긴지 나중에 한 얘긴지..^^' 제가 좀 정신이 없어요. 내용 수정을 해보려고 했으나, 이곳은 신기하게도 한번 글을 올리면 수정이 안되네요.^^(로그인 안하고 쓰면 이러나..) 뭐, 그래도..제가 글 쓰는 순간 느꼈던 감정 그대로. 안고치고, 그대로 남기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뭐랄까..그 당시를 '사진 찍어두는' 느낌..? 글 한번 쓰고 다시 읽으면,'아..이건 이렇게 쓰는게 더 좋겠다..' 생각되는 때 있잖아요. 그래서 고치고, 또 고치고..그런데, 문득 생각해보니 수정 기능이 없는 것도 나름대로. 멋진 것 같아요. 생각하기에 따라서..그냥 그 순간, 전 그렇게 생각을 했던거죠. 후에 다시 보면 아닐지 몰라도. 그때의 내 마음, 생각이 이랬어요..하는..^^ 다른때 같았으면 유저를 고려하지 않은 처사라고 VOC라도 올리겠지만, 왠지 이곳에선 이런 것들마저도 좋은 쪽으로 생각이 되니, 참 신기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정말.^^ P.S. 오늘도 세끼 내내 회사 식당의 맛없는 밥을 먹었답니다.ㅋ 먹는걸 굉장히 좋아하는데, 제가 있는 이곳이 불행하게도 음식을 참 못하는 동네라..ㅎㅎ;; 온갖 음식들이 다들 짜고 맵기만 해서, 우스운 얘기지만 제가 원래 밥 먹을때 김치 없인 밥을 못먹었거든요. (뭐, 먹을 순 있었지만 그래도 한국사람인데..^^김치 하나만 있어도 맛있으면 밥 몇그릇 뚝딱! 하는거. 뭔지 아시죠? ㅎㅎ) 그런데, 여기 와서 제가..20년도 넘게 그렇게 살아온 제가 세상에..김치 없이도 밥을 먹을 수 있게 되었어요. 김치가 너무 맛이 없어서..ㅠㅠ (참고로, 제가 회사 때문에 집에서 나와서 회사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어요. 지금 있는 곳은 연고가 전혀 없고 태어나서 처음 와본 곳인데, 직장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또 얘기가 샜지만, 암튼. 맛있는 무언가가 먹고 싶네요 정말.^^ 진짜 백반으로 깔끔하고 맛난 밥집 하나만 있어도 얼마나 좋을까나..(여기선 가망이 없는 얘기예요 벌써 6년째 이곳에 있는데도 발견을 못했다는..ㅋ) 갑자기 급!! 배가 고파지는걸요?^^ (빙수도 여전히 땡기고 있음.;;) 또오오,(이제 일상이고 당연하게된,)..동접을^^ (저 새글 쓰구,있었어요~) 아!!!! 뭐가 길어요 저 정도 따위가.. 지금도 이거바로 이거,사탕님 글을 보시라구요! (사탕님보다 더 정성담지 못한 제글..에 대한 부끄러움의 성난 표현ㅎㅎ) 완전 지금 이건 진짜 일단 '재빨리' 달기 위해 단숨에 휘리릭~읽었어요.(항해...의 그 정서는 이리 읽어놔버릴 느낌은 아니지만. 그건 또 천천히..이따가...^^) 저도 voyage,란 그단어 좋아해요. (토이최근앨범에 원선님이 부르셔서이기도 하지만,그 제목의 곡 정말 보자마자 좋아했어요 ㅎㅎ) 동률님 그 앨범! 을 가지고 계시군요~ 사실 전 (안타깝게도..ㅠ 이 아쉬움은 다른 무엇이 아니고 사탕님과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에잉ㅠ ㅋ) 두번째 희망,부터 갖게되기 시작 했거든요,(어디보면 글도 있는데..저도 모르게 그때부터 의식하지 않은채 안빼놓구 다 샀었 더라 구요, 다 사고..보니. ^^) 아이구~ 우선은 또 금방 10시가 되버릴테니,얼른 가셔서 후닥닥~끝내시와요ㅠ 맨날 집에 가시면~배고프겠어요! 에잇ㅋ 저는 또 날림편지 한번 더~써야겠네요ㅋ 앗 ;;;; 그새 또 다셨다는 헉 ㅎㅎㅎ (지금 이건 리얼 안읽고,먼저 쓰는 선리플!) 으악 ㅎㅎ 왠지 위에 첫번째(그러니까,말하자면 21시 이후의 첫번째ㅎㅎ) 리플을 얼른 빨리 재빨리 휙! 쓰고 싶더라니~~~ 에이 뭐 순서가 뭐 중요해요,전 암 생각없이 왓 새글이다아~하고 읽었는데.(또 자기가 쓴 글 자기도 쓴 순서 기억 못해요..흐하하 순서는 몰라도 내용은 당연히 말했던거 간직하고 있으니,또 아무 순서로나 말해주셔도 아아 그렇구나 이럼서 듣죠..누구랑 대화하면 그게 뭐 드라마 대화처럼 꼭 꼭 정해진 순서대로 가나요..막 뭐 먹었어~그러다가 갑자기 영화얘기하고. 보던 티비속 누가 나오나 뭐가어떻다..마구 일상대화들이 그렇지요^^~) 식당밥얘긴.ㅠ안타깝네요...ㅠㅠ 제가 그랬어요. 제가 전에 어디 있던데가 그래서 그나마 김치빼놓고,드신다고 하셨지만 저는 아예 안먹은 날도 무지 많았었어요..(이런건 좀 공유 안 하면 안되나요.ㅠㅠ아무리 '통하는' 게 좋다지만. ㅠ.ㅠ) 그..그나저나...육..육년째!!! 허억......이건 정말 더 더 애통한 이야기가 아닐수..6년째 그 밥을 드시고 계시단 말이신 건가요..아아 정말.....(지역이 다르니,또 입맛이나 그런 맛의 기준 자체가 틀릴수도 있겠다..싶네요 아 정말 안타까워라.ㅠㅠ) 아 ~ 맞어요 그 수정 기능 참...(여기 회원두 불가,에요 그건.아직껏!!!ㅎㅎㅎ) 리플에 리플달기,그런 기능은 어찌어찌 해 생기더니.....그거는 그냥 두기로 가는건가봐요. 티스토리나 다른..요즘 보통의 블로그들은 다 수정 기능 있는데 없죠 여긴..저도 그게 차암, 불만이고불편이었던 적이 있는데 요즘 제가 종종 딴 블로그..가서 오타나 몇가지 표현 때문에 수정들을 몇번 하다 보니, 말씀하신 바로 그 "남겨둔다" 는 그 느낌, 그 의미가..없어지는 듯도 싶다 생각 들더라구요. ('사진'...전부터 그렇게 생각하고 있던 느낌을 단어로 딱,표현해주시니 이번에도 역시 또 몇몇번째이지만..너무나 놀라 하며ㅋ) 아무튼..그런 조차도 다 너무나, 신기하게 꼭 꼭 저흴 연결해 주는..느낌이에요. 이런 참... ^^ 일 하러,가셨겠지요? 저때문에ㅠㅠ 또 살포시 기다리시다 일 늦어지신 거 아닌가 몰라요~ 저야 드라마 기다리면서...(사실 뭐 할꺼 있긴 한데.ㅠ 욕망을 이길수가..ㅎㅎ 그래서 드라마마만 봐야지,한편정도는, 하는 맘은 괜찮은데 그 맘과 함께 그 앞뒤시간도 다 무너지는 게 문제에요~~늘 이래요 제가ㅎㅎ) 제 심심한 시간들을 이리도 채워주시니,너무 감사한데 살짜쿵 걱정도 죄송시럽기도..하고ㅠ 그래도..요며칠 정말 너무..잼나네요 이런거,^^ 암튼 그래서,저도 그 '남겨둠'의 의미로 무엇을 먼져 보며 적었건 중간의 것을 못 보았건, (꼭,맨위 리플 보면 남기신 두개 리플 다 읽고,적은 것만 같잖어요...ㅋ) 그냥 그래도 저대로 남겨.두겠어요. ^^ 얼른 마무리 하시구 주말도 제발 얼른 왔음 좋겠네요.ㅠㅠ 근데 그거 알아요? 순식간에 (30 아니고) 40에 -1개 남았어요. !!!!! @.@ㅋㅋㅋ 오~제가 40번째 찍나요?^^ (몇번째 글 남기고 그러면 상품같은 거 주고 그러기도 하던데 뭐 없나요? ㅋㅋ) 창을 아예 열어두고 안보이게만 내려놨다가, 머리가 무겁거나 잠깐 쉬고 싶을때 새로고침을 한답니다.^^ 아까 시진이님이 남기신 글 보고 제가 얼마나 웃었게요..^^ 사무실에서 저도 모르게 큭큭 웃다가 앞 자리에 계신 차장님이 심히 이상하게 쳐다보셔서..ㅎ;;;;; 뭐 암튼, 저는 10시 안에 퇴근은 좀 힘들고, 11시를 목표로!! 일하고 있답니다.이번주는 특히 하루를 거의 48시간처럼 살아서인지, 달력 보고 내일이 금요일이길래 정말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ㅠ 40번째라, 뭔가 좀 더 정성스럽게 적어야 할 것 같은데..이렇게 성의없이(!) 글을 남겨도 될지 모르겠어요.ㅠ 그러나, 말하지 못한 많은 얘기들이 함축되어 있으니..^^' 너그러이 이해를..ㅋ 한창 드라마 보고 계시겠어요? 기분좋은 시간 보내고 계시길 바라구요. 그럼 전 후다닥 마무리하고 들어가서, 꼭 오늘 안에 다시 글을 (퇴근해서!!) 남기겠습니다.^^ 짝짝짝짝!!!~~~40(만번째인거같은)번째 ★당ㅋ첨★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바입니다~ 축하추카축하드려요~~부상으론 어떤게과연 이런 이벤트(와 이 인연)에 어울릴지 진심어린 고민 진짜 해봐야겠는걸요ㅋㅋ 아무튼 영광(!!!!)이에요 전너무~ 아아....꼭 다시 또 글을 "오늘 안에" 남기시겠단 저 다짐이 꼭 종이 땡 울리기 전에(무슨 '신데렐라'도 아니고ㅋㅋ..ㅠ) 꼭 반드시,퇴근을 하고야 말겠단 강한 의지처럼 보여서 더욱 안타깝기 그지 없어요.ㅠ (지금 당연히 열심히 정리중이시길,ㅠ아니 이미 하셨길!!ㅠ) 제가요,얼마전에 요 글 http://takefive.egloos.com/4142881 보시면 진짜 이게 그냥 하는말이 아닌지 아실텐데 정~~말, 요새들어 (원래도 없던)표현력이 급 무너져가고있고 머릿속도 빠릿하게 안돌고 쉬운단언데도 마치 무슨 건만증,치매처럼 한~참을 생각해서야(왜 열쇠 손에 들고 있음서도 어디나뒀나 찾는 그런..거 있잖아요) 써지고 그렇거든요. 그럼에도,불구하고 이리도 많은 대화와..수다를..즐겁게 하게 해 주셔 너무 좋구 안타깝(더 표현하지 못하는..아쉬움에ㅠ 뭔지..아시죠ㅠ)구 그렇답니다~ 그나저나 ㅋㅋ 이러다 또 동시 마주치겠네요~ 전 살짝 (저도 아직 '정식' 메일을..ㅠ.ㅠ 같은 이유로...저도 진짜 그렇답니다 그 맘 뭔지 넘 절실히 공감해요) 그래도 한줄,편지 하나 더 쓰려 갑니당. 잠시만요,^^ ㅋㅋ"40번째 리플상"은 메일로 보내드렸어요~~ㅎㅎㅎ 참 맞다 에이, 무슨 그런 걱정을 하셔요~~ 이런건 숫자 그자체에 이미 의미가 다 들어가 있는 거죠~! 암요!! 함축된 그 모든 행간(!)의 의미는~ 다~~ 제가 말안하셔도 이미 다. 그대로 다 챙기고 있습니다 당연히!! (오히려 제가..저의 부족한, 그저 장황하기만 할 뿐 바로 그 감정..느낌..들을 제대로 쓰지 못한 저 지난 글들의 원래 하고싶었던 말들을..알아주셨음 하고 반대로 바래보게 되네요.ㅠ) 참,드라마는 수목,은 어쩌다 이젠 세개를 다 봐야하게 생겼어요.(이 무슨ㅠㅠ 차암..한가롭고 쉬운 인생이죠잉~힘들게 이제야 드가시는 분도 계신데..ㅠ) 원래 시티홀은, 보고 있었구.. 트리플 첫주시작때,또 보아 버렸구... 이번주에;; 아!!! 이번주 시작한 그 작품에는 위에 저희가 저리도 서로 놀라고 경악을 한..그 잊을 수 없는 달콤한인생 에 나왔던 이동욱 그 배우도 어제 새로 시작한 파트너에서 변호사로 나오는데.. 이젠 그때의 "준수"의 캐릭터는 확 벗겨버린(상반되어도 너무 상반된...완전 날라리 바람둥이 역으로 나와요ㅠ...이렇게나 지났건만 제가 아직 준수에서 완전히 벗어나오질 못해서.ㅠㅠ적응이...연기가 문제가 아니라 제가 아직이요.ㅠ 연기는..진짜 '뭐 저런 날라리같은 가벼운 변호사 놈이 다 있냐'..할 만큼, 준수의 모습은 하나도 찾아보기 힘들어요. 아 그렇지만ㅠ '본판'은 역시 그 준수 그대로이다 보니 가끔가끄음의 표정에서 자꾸만.준수가ㅠㅠ떠올라서...오히려 달콤한 인생 다시 그리워 졌어요. 너무너무. 흐흐.....저희의 이 수다의 끝은. 어딜까요. ^^;; ^^ 오늘 (어제가 되어버린..ㅠ) 안에 글을 남기고 싶었지만, 뭐..제가 그렇죠.ㅋ 들어와서 컴을 켜고, 의자에 앉아버리면 그 상태로 세월아 네월아 할 것 같아서 후다닥!! (정말 뛰어서, 마치 저를 끌어당기는!! 컴에게서 도망치듯 ;;;) 씻으러 다녀왔어요. 덕분에 이젠 차분히 글 쓰고, 기분좋게 잠들면 된답니다.^^ 오늘은 평소엔 도통 하지 않던 마스크팩(!)을 붙이고 있답니다.ㅋ (상상하진 마시고..^^;) 제가 워낙 뭐 꾸미고 이런걸 못해서, 물론 팩 종류를 쓴것도 아마 1년정도? 밖에 안된 것 같아요. 같이 방을 썼던 룸메이트 (제가 회사 기숙사라서..) 친구가 '넌 대체 여자애가 뭘 꾸미지도 않고, 얼굴에 팩도 하고 맛사지 같은것도 좀 받으러 다니고 화장도 좀 해야지 원' 하며 구박을 해댄 탓에, 결국 친구가 억지로 붙여준 마스크팩을 한번 해봤더니..아, 이래서 사람들이 너도 나도 팩을 쓰는구나. 하면서..^^; 그러나, 그것마저도 귀찮아서 정~말 가끔 생각날때 하는데. 근래의 생활 패턴으로 보아 조만간 얼굴이 썩어(?)버릴 것 같은 두려움 때문에..^^; 물론 주말에도 출근은 하겠지만, 그래도 내일은 금요일이니..왠지 모를 여유로움으로, 얼굴 호강을 시켜주고 있어요. 시진이님에게 이쁘게(?) 보이고픈 사전작업이랄까..^^;;(죄송하여요..ㅋ) 전, 드라마 볼때..우연히 보고 '아..재밌다' 하게 되는 경우보다, 작가나 PD, 또는 음악, 배우를 보고 시작하기 전에 먼저 볼 드라마를 정해놓는 경우가 더 많았던 것 같아요. 영화도 음악도 책도 다 좀 그런 것 같아요.뭐 요즘은 워낙 여유가 없으니, 상큼 발랄한 이윤정 PD의 '트리플'도 챙겨볼 여력은 되지 않지만..'시티홀'도 드라마 시작 전에 영심님이 음악 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챙겨봐야지..했건만, 역시나 아직..ㅠ '파트너' 도 시작 전에 이동욱씨 ('님'을 붙일 연배(ㅋㅋ)는 아니라..) 가 나온다는 소식을 듣긴 했지만, 전혀 구경도 못했고..^^' 저도, 준수가 그립네요. 무더위가 찾아오는 시점에 뜬금없이 북해도도..^^ 참, 그나저나 아까 갑자기 든 생각인데 (또 생기지도 않은 일을 땡겨서 걱정을..?ㅎ;;;), 이 글에 댓글을 이렇게 쭉 달아도 괜찮을까요? 몇개까지 달아지려나..혹시 댓글이 너무 많아지면 괜히 Side Effect 가 발생해서 다 리셋이 된다거나..;;;; 죄송해요..아시다시피, 걱정을 사서 해서..@.@ (그래도 진짜 걱정이..되길래..ㅠ) 그럼 전, 40번째 당첨 기념 선물에 대한 답변을 위해 옆방(?)으로 갑니다~ (우와..이번 글은 매우 짧죠? ㅋㅋ 사실 짧게 한번 써보려구 일부러 답글로 달았다는...ㅎㅎ;;;;) 우와아, 멋지네요+_+ 저도 그럼 이번엔 한줄로!!!!(가 될턱이 없죠;; 그래도 두줄 달아보자면) 또 다른 새글을 쓰고났더니 역시 계셨네요~ 저 그맘또한 너무 잘 알어요 얼른 빨리!!컴을 켜고싶은맘에 귀찮아도 얼른 빨리 씻는,ㅎㅎ (두줄만 할랬는데 두문단이ㅠ되어버리네요..) 그럼 저도 저쪽으로 또다시 건너 갑니다아~ 참, 드라마는 저도 역시 그래요,(저도 늘 '그때 바로 ' 보지는 잘 못했다가..요즘 어떻게 이렇게....동시;;시청압박ㅎㅎ 진짜 저..왜 굿바이솔로나 봉달희 대장금 또 뭐있더라.. 등등의 기타 많은 작품들을..진짜 남들 다 볼때 같이 안보고 '몇년~~'이 지난 뒤에야 보고도 그래요. 달콤한 인생만 해두 중반까지를..뒤늦게 몰아서 보고 거기부터 '닥본사' 했었답니..다;;ㅋ) 또 샜는데 특정인 때문에 '정해놓고' 보는...그거. 저도요. 트리플도 커프,태릉 때문에 '챙기게' 된거구 트리플도 사실 그작가의 다른 유명했던 작품들은 이상하게 봐지지 않았는데 이번에 유독,음악도 음악이고 차승원+김선아 콤비 호흡이 너무 괜찮네요 정치얘기도 적절히 맞아가고..마지막 "동욱씨"는 역시 그 동욱씨(라는 표현이 왠지 더 멋있는 남자 느낌ㅎㅎㅎ) 덕분에. 보고싶어져서 보게 된. 건데 어젠 사실 진짜 여기저기..막 엉성하고 불안한 느낌이었는데 오늘 보곤 바로 빠져선 보아야지..이러구 살구 있어요. 뭐죠 이게;;전 진짜 몇마디만 하고 건너 갈랬는데. 아 암튼 그렇구요, 참!! 뭔 그런 걱정을 또 사서~~(설마요ㅠㅠ서..설마...그렇게 될까요???아니에요~~~걱정마시라는~~저도 여기선 이런적이 잘 없어서 잘모르긴해도요,다른 '유명' 블로그는 하루에도 이만큼씩 막 댓글 달려두 끄덕없던걸요뭐~~안심하시라는^^) 그럼 진짜!! 끝낼께요!요!!!ㅎㅎ 기념선물~맘에 드셨을라나 오히려 제가 기대되네요~ * 부디 달콤한 잠 주무시러 가셨길~ 저야 '정해둔' 시간이 이시간이란건 이시간을 넘길때가..많단 뜻이오니. ^^; 여기까지요. 그저 많이..너무나 말할수없이 감사 드립니다. 자고나서 뵈요~ ^^ ^^ 이런..역시 안 주무시고..(죄송해요. 좀 더 부지런히 썼어야 했는데.;;;) 14분에 보냈는데, 17분에 보셨더라구요. 지금 읽으시는 중이시겠다..(갑자기 얼굴이 화끈..ㅋ) 위에 적으신 글 중 '굿바이 솔로' 에 또 걸려서..취침 전에 인사도 할 겸 잠시 들렀어요. 노희경 작가님은, 제가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작가분이셔서..(뭐, 이얘긴 하자면 너무 길지만..^^') 그냥. 노희경 작가님의 작품 자체가..캐릭터 하나 하나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고, 누구든 사람이기에 존중 받아야 하고, 사랑하고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탓에..그런 작품의 힘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전에 그다지 호감을 갖지 않았던 (심지어는 싫어한) 배우들 조차도 노희경 작가님의 작품에 나오면 모두 그 자체로 좋아보이고, 다르게 보이고, 이전보다 뭔가 자란 (내적인 성장이랄까..) 듯한 인상을 종종 받게 되는 것 같아요. 굿바이 솔로에서 윤소이씨도 그랬고, 천정명씨도, 그리고 김민희씨(재발견!)..다들, 담담하고, 아프면서도, 참 사랑스럽고 안아주고픈 사람들이었던 것 같아요. 뭐, 이젠 댓글 걱정 안하고 여기 쭉 쓸께요. 대체 몇개까지 달리는지 한번 보자구요..^^ 편히 주무세요. 다시 온 메일 답장도 실시간으로 잘 읽고 갑니다. 저도 이제 꿈나라로..^^ 고맙습니다..:) (이게 사실은 제일 마지막,) 밑에 한줄은 진짜 그냥 보내놓고, 또 기다리실까봐 여기에도 확인의 댓글을 쓰려고보니 그새 수신체크가 되어있어서 한줄 섰더니 또 위에 이렇게 남겨져 계시더라구요. 아, 하려던 말은, 저 일부러 기다린거는~~아니에요~~~진짜!!정말 진짜요ㅋ 지금도 이러고 있지만(아직 2시'00'분이야~세신 안됐어~~이러고 있는....-_-) 아까도 블로그 다른글 이것저것..수정하고 옮기고(이글도 옮겨졌ㅋ) 그러고 있었어요~저 맨날 혼자 그러고 놀때 꽤 되는데 그러다봄 시간이 암것도(새글쓴것도 아니고 그렇다고ㅠㅠ) 금~~방 가 있답니다 ;; (폐인+삽질의 제왕) 저는 오히려 위에 제가 저쪽 또 가본대서 저 기다리는거 알면 아..지금 또 주무셔야 하는데 억지로 쓰고 계신가..바로 안쓰셔도 되는데 그말한단걸 까먹었네.ㅠㅠ이러면서 저도 걱정했는데요뭘ㅠ(아이구....이런 서로의 넘쳐나는 걱정과..배려병...ㅠㅠ 제가~ 친구 중에도 이런 같은 성격의 친구가 있어봐서 아는데요. 이런 둘이 만나면 진짜 나중엔 오히려 힘들어진다는.............한명은 확!! 나가는 면도 있어줘야 오히려 편할때가ㅎㅎ 또 샜네요~이젠당연하게~;;;ㅎ) 이젠 서로 알았으니 걱정 조금 그만 해도 될듯 해요~ 그죠ㅎㅎ ^^ (또 +) 역시 기다리고 ㅋㅋ 확인을 하셨네요~~ 그걸루,됐습니다^^ 잘자요~ 아이코나,이 한줄 쓰는 중간에 마저 끼어드셨다니. ㅋㅋㅋ 저희의 엇갈림은 대체 어디까지 인가요 ? 아니..엇갈림이 아니라 '운명'..!!!ㅋㅋㅋ 그래도 저 한줄이, (그냥 전 수신 체크된거 보고 쓴건데) 밑에 쓰신 글 보구 쓴 답변이라 해도~ 무리는 없겠네용. ^^ (그래도 누르고 화면 뜨자마자 다시 보고 놀랬.ㅋㅋ) 또 그와중에 드라마~얘기!!!들을~ 와아 정말. 정말 하루론 모자라겠어요. 잘듣고,저도 잘 자러 갑니다. 왠지..잠을 자긴 싫지만요ㅋ 아 참 그리고,이거,이글요!! 저 이거 계속 첫 화면 밑부분에 오도록..앞으로 계속 조정 할 거에요 ㅎㅎ 찾으시기! 의 배려보다도 우선 제가 편하고 봐야겠다는ㅎㅎ 첨엔 이대로 방명록으로 쓸까??싶었는데 그건 너무 이 공간은 "저희의" 공간이 이미 되어버린지라 부끄러운맘+싫은맘 반반 해서 이걸 방명록으로는 절대 쓰면 안되겠더라고요. 새로 만들던가...(암튼..또 샜네요ㅋ) ^^ 참, 아침부터 이 얘길 한다는게. 저, 강풀님..완전 너무나..ㅠ 좋아해요. 한번씩 몰아서 밤새 읽었던게 몇번인지..^^' 순정만화는 연극으로도 봤는데. (물론 영화도 있었지만 이건..ㅎ;;;) 그냥. 형만한 아우 없다..?^^; 그러고 보니 노희경 작가님도, 강풀님도.. '사람' 을 향한 따뜻한 시선이, 너무 좋네요..새삼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저두 진짜 갑니다.^^ 아니 또 이렇게 마지막 인사 한줄할,기회 주시는 겁니까? ^^ 안녕히~ 그래도 '강풀' 얘긴 해야겠네요 ㅋㅋ 정말.........너무..!!! 좋죠ㅠㅠㅠ 위에 (건너뛰려고 노력했던) 노희경작가님도...(다른 얘기 다 제쳐두고) 네에 저도 김민희.ㅠㅠ(제가 쓰려던 단어를!재발견!!!) 한고은도 그랬었구요 (한고은은 나중에..경성스캔들-이거두몇달뒤봤어요ㅋ-에서두 좋았었구.) 암튼 우리 담에~ 진짜...많은 얘기 해요. 단잠 주무시길~ :) 날이면 날마다(?) 돌아오는~ 자체 쉬는시간!! 입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행복하게 보내고 계셨으면 좋겠어요. 전..일단 회사를 나가야 그렇게 돼서..ㅋ.. 그래도, 이젠 여기 와서 에너지 충전 하고 가잖아요. 약발(?)이 떨어지면 비타민 먹듯 틈틈이 들르는. 그저 편하고 기분 좋은 곳이랍니다 이곳이 어느새.^^ 오늘 사내망 홈에 '에버랜드 레이블 뮤직파티' 가 뜨더라구요. 프로그램 보니 몇일이 확!! 눈에 들어오던데..비키니 입고 가서 볼 용기가 도저히..ㅎ;;; 그냥 옷입고 저 멀리서 음악만 들을까..싶기도..- -; 바야흐로 여름이 왔어요 정말. 여름은 하는 것도 없이 사람이 지치기 쉬운 계절이라 개인적으로 좋아하진 않지만, 그런 곳은 한번쯤 가보고 싶기도 해요. (캐리비안베이 종류를 한번도 안가봤다는..ㅠ) 그렇지만 사실, 전 파도풀 보단 스파가 좋고, 또 그보단 나무 많은 곳에서 책읽고 음악듣고 낙서하는걸 더 좋아한답니다. 뭐, 일종의 안빈낙도의 삶이라고나 할까요..ㅋ... 벌써 1년의 절반이 지나고 있지만, 나머지 절반의 시작엔 기다리던 상님의 공연도 있고..시진이님도 뵙고..뭔가 더 좋은 일들만 생길 것 같은 기분좋은 상상을 해본답니다. 제가 이곳에서 늘 좋은 기운을 받고 가듯, 저도 시진이님께 좋은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보면서요..^^' 7월을 생각하며, 잠깐 제가 뭘 할까, 어디서 만나지?, 식사를..만나면 먼저 뭐라고..? 온갖 말풍선들을 머리위로 띄워보다가 다 터트렸어요.ㅋ..그냥. 그대로 두어도, 자연스럽게. 반갑고 따뜻한 만남이 될거라 생각하면서. 참 많이 기다려집니다. 남은 한주는 꽤 길게 느껴지겠지만, 이곳의 댓글수가 100을 넘고 더 넘으면..어느새 서로 오래전 친구처럼. 그날..그렇게 만나지게 될거예요. 그렇겠죠..?^^ 이제 날이 어두워지나봐요. 어디서 무얼 하고 계시든 많이 웃고 기분좋게 지내고 계셨으면 좋겠어요. 전 나중에 또 인사를.^^ p.s. 마이클잭슨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한동안 멍..했었어요. 그래도, 비록 사람 자체는 썩 좋아하지 않았지만. 'Thriller' 앨범을 비롯해 그의 음악은 정말, 최고였는데. 오늘은 늦은 저녁시간에 마이클잭슨의 빠른 곡들을 들어봐야 하는건지 참..마음이 착잡하더라구요..ㅠ 또 한발짝,먼저~앉았다 가셨네요~ 저도 오늘은 살짝 여기저기 일 벌려놓고,수습중이라 현재, 저도 그 사탕 하나 달콤히 챙기는 마음으로 잠깐 리프레쉬하러 들렸습니다, 저의 주인된(?) 입장에선, 새리플이 아무도 없으면 리프레쉬가 될 턱이야 없지만 왠지 그럴수있을껏,같았달까요~ 또 그것이 분명 사탕님이실거다,왜 문자소리만 띠링 들려도 이거 혹시 그친구일까,하는 근거없이도 딱 맞는 느낌 있잖아요~ 역시나 제 기대를^^ 사실은 어제 그렇게 간단하게 답변 말고 뭔가 애길 더 많이 해야 했었는데, (딴 게 아니고 제가. 제가 얘길 더 하고 싶었다는말,^^) 꺼내어 시작하자니 하고 많아질꺼같어서 일단은 인사만 나누고 하루를 닫았는데 그 시작을 언제 또 할까..이러다 우선 천천히.. 더 좋은 마음일때,좋은 마음으로 하자,그러곤 (역시나 편한..)여기^^ 로 왔답니다~ (아,저두 머릿속에 생각이 백만개에요..부디 '시간만이' 허락되기를...ㅠ간절히 바라고도 또 바란답니다..) 아,역시나 여름을! 그러하실줄 알았어요.저도 그래요. (무지무지..ㅠ 그치만 전에 비해 조금씩..나아져 가곤 있구요. 전엔 진짜 '너무 싫었'다면, 몇십(?)년의 세월의 흐름 안에..서 천천히 적응을 해 나가는 듯도 싶어요 느리게ㅋ..) 그리고 네 그 캐러비안 파티!!!!ㅠㅠㅠ 저도..절대 저도!!;;;;; (이건 왠지 뮤지션들을위한.뮤지션들이 먼저 더 급.환영했을 그런 아이디어 같다는..의 생각은 저의 왜곡된..그저 웃자고 해볼 소리 일 뿐일런지 ;; ㅎㅎ) 엇,그러고보니 이글 저어매애앤위,의 첫 리플의 답변에서도 이 얘길 제가 미리 했어요. 참,또 참고로 좋은사이트(?) 한곳 소개해드리면 사실 요새 진짜 자주 저기 민트페이퍼,홈피를 자주 들러요. 메이저(?)-다 아니다 나누는 표현좀 웃긴데 암튼 인팍 같은데에 메인에 늘 소개돼올라오는 공연들(은 그런데서 보면 되니..)말고 그외 제가 얻고싶은 거의 웬만한 모든 공연정보가 총 한곳에서 다 모아 볼수 있거든요. (특히 인디나..그런 팀들은 각;; 팬 사이트의 정보를 공유해야하는데 이팀 저팀 다 발을 걸치고 있을때는 그렇게 각각 다 가보기도;;사실 결국에 귀찮아서 힘들더라구요,,하지만 저기서! 다 한번에~모아 볼수있으니깐^^) 또오...조금쯤 샜지만 암튼 캐러비안~~(특히 마지막날.ㅠㅠ) 그런데 그소식 후 또 조금 있으니, '데이' 공연 공지가 떴더라구요. 여기에도~~!!! 많은 출연진들이. (다 공개되지도 않았고 1차만. 됐는데도~ 오 뭔가 다 맘에 들겠어요. '어쿠스틱',의 날엔 왠지 그날 거기 이미 가 있을 것만 같아요,저도모르게..ㅎㅎ) 아무튼 이러다 뭐..."100"쯤따위야 금방 되겠는데요~? 이미 커다란~ 선물같은 분이세요, 그때 파일명 그대로 ~ ! ^^ 게다가 저에 이 황폐한 텅빈 곳같이 저조차도 팽개쳐뒀던 빈집같던 곳에 제가 이번주 매일출석을!! 하게 하신 대단한 원동력의..분이시자 약 5년여 블로깅 사상 최대 댓글수를 자랑하는..글을 여기에도 하나쯤 생기게 해 주신 ; 영광스런 분이시라는 ㅎㅎㅎ 좀 오바해서 적어보았죠..표현이 무슨들 원동력..영광..ㅎㅎ 그래도~ 진짜 여기 저 글도 몇달 안적고 그럴때도 많았고 물론 그 간간에 많지 않아도 한분 한분 고마웠던..기억나는 분들도 가끔 다녀가 주시고 하셨지만 또 잊을만 하면 반복되던 저의 계속된 부재와..무성의함 탓에 많은 인연을 놓치어 버리긴 하였지만 다시 여기에^^ 물을 주시네요 자꾸~ 신기하게 사탕님 뵙기 전후로 한두분씩..다른 분들도 소중히 만나게돼 오가곤 했지만 정말 이렇게!!! 끝없이 서슴없는 대화가 이어질수있으리라곤 전 감히..상상도 못하든 일이었다니까요 정말. ㅋ 이런말은 해도해도 모자랄거같아,더 아끼게 되지만..그래도, 그래도 고마워요..^^ ps..저도 그거 듣고 으응..누가 가상스토리 상상하나....했어요 첨엔.. 정말 갑작스러워요 세상 모든것들은.. 조금쯤 더, 편하게, 화려했던 삶의 끝무렵을 보낼 수 있지 않았었을까..생각하면 안타까워요. 그래도 됐었는데. (참,저기 위에..다른 그 소식 밑에 달아주신 글엔 제가 나중에~ 조금 늦은 리플, 나중에 와서 달아 드릴게요..오늘도 잘..마무리하시고...너무 쓸쓸핸 마세요..) 또 일하시며 주말까지,맞으셔야 할지도 모르지만...그래도, 힘을. 어머나~~~~~~ 위에 저렇게 민트페이퍼얘기 쓰고났더니,그래서 가봤더니~!!! http://www.mintpaper.com/v2/bbs/view.php?id=live_paraid_notice_re&no=156 이 공지 한번,보세요~~~(아아ㅠㅠㅠㅎㅎㅎㅎㅎㅎ) 위에 저희의,저~소심하고도 못난 고민은 필요가 없어지네요 순간? ㅎㅎ 어머나 웬일인가요. 이 모든게 사탕님의 선물 같아요 와우 ~ ㅎㅎ (사대부 집안 자녀분으로의 체면 어쩔ㅎㅎ 우리도..귀한 자손들 인가요?? ㅋ..) 티켓은 벌써 오늘 오픈을했고,(헉!) '한정'수량이라 제예상엔 곧 사라질 것 같네요! 어느날이~~눈에 확!! 들어오셨을까..(왠지..ㅎㅎ) 자세한건 가서 한번 보시고,(저 티켓은 저기에서만. 예매가 가능!하대요~) 일단 오늘은 전 먼저 살짜쿵 평소보다 (너무!!..ㅠ)이른, 굿나잇 인사를 드려요~ (금욜인데ㅠ슬프게도..) 에공..아무튼 오늘도 넘 많이도 고생하신, 박하사탕님~ 주말도 마스크팩의 생생~한 기운으로 부디 프레쉬한~ 기분 가져가세요. 에잉...먼저 가서 너무 아쉽습니다ㅠ 암튼 오늘 전 이만 들어가오니 혹,글은 남기시더라두 기다리진..마셔요 아셨죠~~왠지 보고파지네요 벌써ㅎㅎ 이게 웬 닭살..행각;남들보면ㅋ..그래도 우린,뭔지 알죠? ㅋ 나중에(언제쯤..'처음' 펜을 들수..ㅠ) 편지 드릴께요~ :) 차아아암, 쓰고 보니 바로위의 ps와 다시의 덧붙임이,이리도 괴리가...윽. ㅋ 참, 저거저거 저 티켓 "50명" 한정이래요 각각. . . ;; 재빠른 결정을 필요로 한다는; 왠지 낼이라도 금방~ 사라질 것만 같네요; 아이구.아무튼~ 이제 진짜 가요~ 앗..^^ 전 오늘, 날이 날이니만큼..이 조용한 날에, Thriller 앨범의 곡들 (지금은 Beat it!아..이 베이스 어쩔거냐고..ㅠ) 과..이것저것..생각나는 곡들을 플레이 리스트에 넣고, 씻과 와서 차분히 글을 남겨볼 생각이었답니다. 그러니깐..제가 오늘, 지금, 이시간..퇴근을!!!했다는거죠.^^v 내일 물론 평소와 다름없이 출근을 해야하지만, 그냥. 오늘은..좀 차분히 얘길 하고 싶어서. 겸사겸사 일찍 왔답니다. 충전이 필요해요.^^ 과하게(?) 일찍 주무시는 걸 보니, 오늘 무슨 일이 있었다거나, 혹은 내일 일이 있으시다거나..그러신가봐요. 전자는 아니길 바라고. 내일은 가뿐하게 일어나셨으면 좋겠어요. 그럼 전, 목욕재개..ㅋㅋ를 하고, 오랜만에 여유롭게 음악도 들으면서. 시진이님의 몫까지 열심히..글을 써보겠어요.^^ 평안한 밤 되시고..좋은 꿈..:) 기숙사에 같이 있는 후배가 갑자기 숨이 답답하다고 급하게 찾아서, 병원 응급실에 갔다가 이제 막 왔어요..다행히, 갑자기 스트레스를 받아서 가뜩이나 예민한 상태에 일시적으로 그렇게 느껴진 것이라고 말은 하던데 어찌나 놀랐던지.. 아프지 말아요 언제나. 몸도 마음도 늘 건강하게.. p.s. 오늘은 차분히 글 좀 써보려고 작정하고(!) 왔는데 참..ㅠ 또 앗...^^; 동접이네요.ㅋ..제가 위의 글을 쓰고 있을 때 시진이님이 바로 위의 두번째 리플을 달고 계셨던 것 같아요.^^ 민트페이퍼 다녀왔는데, 아직 원하는 날짜는 오픈이..^^' 뭐, 다음주 공연도 가까이 있다면. 가볼 수 있다면 좋겠지만..다음주는 아무래도 이번주와 같은 패턴일 것 같아 하루 앞을 장담할 수 없고.- -; 그런데, 하필..막날이 일요일이네요. 다음날 출근을 해야하는데 일요일 저녁 8시 용인 공연이면..이거..어떻게 해야할지..ㅠ 원래 상님 공연 있는 날이랑 그 다음날 이틀 휴가를 빼고 차분히 공연을 만끽하고 내려올 예정이었는데, 월요일에 휴가를 또 뺴는건 불가능해서..고민이 되네요..ㅠ 아..이걸 어떻게 해야하나..깊은 고민 속으로 풍덩..ㅠ 좋은 꿈 꾸고 계시길.. 전 후배 방에 가서 얘기 좀 들어주고 이제 방으로 다시 왔답니다. 가끔은..너무 무기력하고, 허무한 기분이 들 때가 있어요. 후배가 힘들어하는 부분들을, 전 그냥 묵묵히..들어주고, 고개 끄덕여주고, 어깨를 토닥여주는 것..그 이상은 할 수가 없더라는 것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으로나마..내가 비록 무언가를 해주고 바꿔줄 순 없겠지만,마음으로라도 응원하고, 격려하고..품어주어 주고 싶어서..오랫동안..함께 있어주고 왔어요. 제가 사랑하고 아끼는 모든 사람들이, 늘 기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새삼, 그런 생각이 드네요. 시진이님도. 언제나 그러하시길..진심으로 기도할께요. 긴 얘긴 내일로 미뤄야겠어요. 평안한 밤 보내세요.고맙습니다 늘.:) 주말 잘 보내고 계시죠?^^ 퇴근하기 전에 잠시 들렀어요..이렇게 황금같은 토요일이 가고 있습니다. 내일도 나와야 할 것 같은데 말이죠..ㅎ;; 사무실에 있어서 한낮에 밖에 나갈 일이 없긴 했는데, 저녁시간에도 공기가 후덥지근 한 것이, 바람도 끈적끈적하고..무더위에 에어컨때문에 추워서 긴옷 걸치고 있는 것은 이런 날엔 과한 사치겠지만. 그래도 에어컨 공기 아래 오래 있었더니 머리가 좀 멍한것이 그리 썩 좋지도 않아요.^^' 어디 시원하게, 나무들 많은 곳에서 잎사귀들 사이를 스치는 바람 소리를 들으면서 기분좋게 낮잠 한번 잤으면 하는 상상을 해보게 되네요. (생각만해도..너무..!!) 너무 조급하게 살아가는 탓에, 중요한 것들도 참 많이 놓치고 사는 일상 속에서.. 한번쯤은 그 무엇에도 쫓기지 않고 차분하게, 있는 그대로 주어진 시간을 만끽하는 기회를, 한번씩은 꼭 스스로에게 주어야 한다는 생각도 하게 되구요..노래를 불러도 음표와 쉼표가 적절히 섞여야만, 숨을 가다듬고 온전히 한 곡을 아름답게 불러낼 수 있듯이. 일이 됐든 생활이 됐든..완급조절이라는 게 정말 필요한 것 같아요. 나에게 주어진 시간들을 어떻게 살아내야 할 것인지, 후회가 덜하게 보낼 수 있을지..요즘은 가끔씩, 이런 고민들을 깊게 하고 있는 저 자신을 발견한답니다..^^ 참, 공연건은..예상하시는(!) 날짜로..에라 모르겠다 하고 일단 예매를 해두었는데, 지형님을 좋아하는 기특한 사촌동생 생각이 나서 전화 통화하고 동생과 친구 한명이 볼 수 있게 티켓을 예매했답니다.ㅎ;;거기다 껴서 제 분량도(희망사항이라는..ㅋ) 하나 더..^^ 제가 가게 될 가능성이 크진 않지만..마지막 그날까지 포기하지 않고, 정말 못가게 되면 동생에게 친구 한명 더 데리고 가서 공연 같이 보고 생색 내라고 하려구요. 생각해보니, 제가 일반 공연들은 정말 혼자서 가는 것이 아무렇지 않은데 막상 캐리비안베이 공연 같은건..혼자 가서 보면 굉장히..처량(?)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던데요.ㅋ..뭐, 물론 제가 만일 가게 되더라도 동생은 친구랑 놀라고 하고, 전 약간 떨어져서 시간을 즐기겠지만. 그래도 누군가 일행이 있다는 것과 정말 혼자 가는게..좀 다를 것 같더라구요. 공연의 특성상. 손발이 오그라드는..경험을 하게 될 것 같기만 한..^^;; 가고 싶은데, 이럴땐 참. 묶여있는 직장인으로서 안타깝기도 하고. 맘만 먹으면 자유롭게 갈 수 있는 분들이 부럽기도 하구 그래요. 거리도 만만치가 않고. (근데 사실, 이곳에서의 공연도 좋겠지만..전 개인적으론 음악에만 집중할 수 있는 작은 곳에서의 공연이 더 좋아서, 못가더라도 마음에 한이 될만큼..그렇게 아쉽진 않을 것 같기도 해요.^^ ) 이제 슬슬 챙기고 들어가봐야겠어요. 내일은 평소보다 좀 일찍 출근을 할 예정이라 부지런히 들어가서 씻고 일찍 자야하는데, 뻔히 알면서도 (어젠 심지어 4시간도 채 못잤으면서 ㅠ) 토요일 밤이라는 시간의 유혹을, 제가 잘 이겨낼 수 있을지 미지수예요.^^' 한번 걸리면 오늘은 이것저것 하다가 분명히 또 3시 넘기지 싶은데..;;;; 이 길로 나가서 심야영화나 하나 챙겨서 보고올까..이번주에 쉰 시간이 정말 너무 부족했지만, 그냥..밤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요. 정말 그래요.. 이 시간 무얼 하고 계실진 모르지만, 김종찬씨도, 손담비양도 부르짖는 '토요일밤' 은 뭔가 그냥 보내면 안되는 시간 같으니..^^ 기분좋고 행복하게 보내고 계셨으면 해요. 하루 마무리 잘 하시구요. 전 자기 전에 다시 들러볼께요.:) 아유, 오늘도 고생 하셨네요..ㅠ 어떻게, 지금쯤 심야영화라도 챙기러 가셨을지,들어가셨을지,가셔선 또 다른 무엇어떤 것에 푹..빠져 계실런지. 그 무엇들 보다도 저는 우선, (영화는,보러가셨으면 어둡고 조용한 곳에서 편하게 우선 보시고^^) 정말 내일도 출근을 (그것도 더 일찍!;;;왜죠..늦게도 아니고ㅠ빠..빨간날인데;;;ㅠ) 하셔야 한다니 정말 안내켜도 우선 주무시라 이젠 부탁(ㅠ)드리고 싶어요ㅠ 에구.. 근데 저도 에구..;에요, 사실 어제 저시간에 당연 잤을리(가있겠습니까?!????으하하;;) 없고 급.. 할일이 생겨가지고... 화요일까지 딴데 안새고 한눈 안팔기로 그래서; 제가 제자신과 '자제'를 약속했는데 (사실 늘 하는 다짐) 잘 될진 모르겠어요 그래도 가끔 저도 '자체쉬는시간' 만들어서 이따금씩 저녁먹고나 씻고저도 마스크팩이라도 붙이고(따라하기!!ㅋㅋ저도~ 잘보여야 하니깐요,ㅋㅋㅋ) 기다릴동안에 가끔가끔 들러 볼께요~ 아. 그리고 저기 원래 옆에 댓글 다섯개는 미리 보이는거였는데 사실 조금(?) 부끄럽;기도 해서 남들보기;;(또 여길 저희만의 공간으로 만들고자..;근데 그래도 첫화면에 이미 이글이 있는건 그럴;수가 없다는 뜻인거긴 하지만...ㅎ) 그래서 가려났었거든요 그런데 그렇게하니또 저희가(?) 불편해지는듯;;; 뭐..긴장감(?)은 있습니다~ 댓글이 있나 없나..ㅎㅎ직접 와보기 전까진 모른다는ㅎㅎ 아 아무튼. 또 하고싶은말,어제오늘 박하사탕님의 시간들..많이 같이 나누고 싶지만 제가 이럴까봐.더더욱 못왔었어요. 한없이 늘어질까..하여. ㅋ^^;; (그러게 위에 나중에 편지 한단 말은 또 왜 했을까요~그건 아마 다음주에,쓸수있을거에요 사탕님도 천천히..^^) 마음껏,쉬었다 가시는 건 언제든 저는 너무 좋습니다..막 왔는데 오늘처럼 시간차로(?) 여러 여러 흔적,너무 반갑고 읽어내려가는데 꼭 진짜 위에 말씀하셨든거처럼 비타민두세알 마구 충전해먹는 기분입니다~ 히히 대신에 언제든 오시되,제가 드리는 차 한잔은 아주 가아끔,(ㅎㅎㅎ사실 저 원래~예전글들에서 알수있듯 제자린데도 마구 여기 방치해두고~그런답니다~~최고기록은 다섯달인가..동안 안왔던 기억이;;;푸핫핫 이젠 그럴리 없겠지만요 절대..암튼 그랬던 제가~요번주 최곡기록을 세웠네요 단 하루!!!도 빼놓지않고 출석^^v~이게 다 누구 "덕분" 이라고요? 흐흐 마구마구 즐겁습니다~~^^) 진짜 가끔만직접,따라드게될테니 자리가 비었을땐 마련된 찻잔과 각종커피차종류(래보았자 결국 저기 대문사진 하나밖에 없네요;;ㅋ) 내것처럼 맘~~~껏아끼지말고 쓰고 쉬었다 가세요~ 그래도 주말은주말, 기분만은 상큼하게 일도 휴식도 잘 챙기시길~ :) 바쁘신 일이 있으실 것 같았어요. 저도 여유 부릴 입장은 아니라^^' 마음만큼 많은 얘길 하진 못했지만..그래도 제가 시진이님 상황이었어도, 휴식이 필요해서 들렀을 때 짧게나마 흔적이 있으면..그래도 없는 것보단 기분이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비타민이 되었다니 부끄럽기도 하고, 다행스럽기도 하고 그렇답니다..^^ 화요일까지라고 하시는걸 보니, 6월 마감(?) 같은 무언가가 걸려 있으신가봐요. 저도 지난번 말씀드렸듯 원래 6월 말일 보고 예정이었다가, 일정이 조금 연기되어서 그나마 숨을 좀 돌리고(?) 있긴 한데.. 음..저같은 경우엔 일을 할때 시간에 쫓기는 상황이 참 힘들더라구요. 심적으로 압박이 온다고 해야하나..그냥, 제가 계획 세워서 미리 차근차근 해나갈 땐 괜찮은데, 쫓겨서 언제까지, 당장, 이런 상황에다 중간중간 '다 됐어?' 하는 질문들도 괜히 부담스럽고 초조해지는 기분이랄까요..그냥 그렇게 재촉하지 않아도 내가 알아서 챙겨서 갖다드릴텐데..싶고. 쫓겨서 하면, 전 그 심적 부담때문에..일은 하는데 마무리하기까지의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성격인 것 같아요. 시진이님은 어떠한 상황이신지 제가 알진 못하지만, 조금만 더 힘내시고, 견뎌내셔서..앞으로 올 더 좋은 일들과, 끝내셨을때의 홀가분함을 떠올리시며..기분좋게, 깔끔하게 잘 마무리하시길 바래요. 꼭 그러시길 기도할께요..^^ 아마, 또 언젠가는..스크롤을 몇 번이나 내려야 할만큼 길다란 메일도, 밤새 댓글달기 놀이도, 어쩌면 정말 편지쓰기도, 그 무엇에도 쫓기지 않고 마냥 편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을 때가 올거예요. 그쵸?^^ 그때까진, 일부러 애써서 들르지 마시고 여유 생기실 때 천천히 들르세요. 시진이님이 자리 비우셨을 땐 제가 편히 들르고, 짧게나마 흔적 남기고 있을께요.^^ 저도 물론, 무리는 하지 않을테니 행여나(이미 그러고 계시겠지만..ㅎ;;) 제가 여기 와서 시간 뺏기지 않을까 하는 염려는, 잊으세요.^^ 누차 말하지만, 저. 쉬러 오거든요.^^ 제 글이 더 길어지면, 왠지 답글 달아야 한다는 의무감(?) 생기실까 걱정이..(시진이님께는 걱정 하지 말라고 말씀드리곤 제가 또..이러고 있네요..- -;) 되어서..마지막 인사는 짧게 남길께요.^^ (좀 생뚱맞지만 갑자기, 비가 좀 시원하게 내려줬으면 좋겠어요. 빗소리 듣고싶은데요 문득.ㅋ... 그리운 시진이님. 건강 잘 챙기시구, 힘들수록 좋은 생각들로 무장하시고, 파워 업! 하셔서 꼭 원하시는만큼 홀가분하게 일 잘 마무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만나요 :) 참, 옆에 수정해놓은거 어제 봤어요.^^ 바로바로 확인하려니, 스크롤을 쭈우 내리고 '답글' 을 또 열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그래도..^^어떤 마음으로 그러셨는지 아니까. 충분히 이해하고, 또 고맙고 그렇답니다. 바쁘신데 또 그걸 수정하시고..ㅠ 그동안 너무 조잘조자 풀어낸게, 정신 차리고 보니 살짝..부끄러우시죠?ㅋ.. 저 갈께요. 무리하지 마시고 일찍 (지금도 이른 시간은 아니지만 ;;;;) 주무세요. 꼭이요~^^* 휴일인데, 좀 쉬시는지 모르겠어요. 건강 잘 챙기셔야 해요..^^ 저도 아직 사무실이긴 해요.ㅋ.. 날씨정보 보니, 새벽부터 비가 내려서 수요일 정도까지 계속 이어질거래요. 어째 주말 내내 끈적끈적한 것이 영 찜찜하더니..시원하게 비도 내리고, 자체휴가(!!) 도 하고 싶은데 이건..학교가 아니라 힘들고.ㅎ;;(대학생이 아니라서 제일 안좋은 점 중 하나 ㅠㅠ) 뭐..휴가까진 바라지 않고, 비가 시원하게 이쁘게 내리는 날 일찍 퇴근해서 차 한잔 할 수 있는 여유 정도면 족할 것 같아요.^^ 식사시간이 다 되어가니 조금 출출한데요ㅋ..마침 제 앞에, 예전에 마켓오 리얼 브라우니 안에 들어있던 레시피 몇 장이 있는데 (노트북 세워둔 스탠드 앞쪽에 놓아뒀어요. 종류별로 모아뒀던..^^) 프람브와즈? 이름도 참..어렵지만,^^ 뭐 브라우니를 폭신폭신 따뜻하게 데우고, 그 옆에 녹인 초콜릿을 찍은 딸기 몇 개를 둔건데, 이걸 '프람브와즈' 라고 하나봐요. Framboise 인걸 보니 불어 같은데..불어엔 영..까막눈이기도 하고^^ 뭐 암튼, 결론은..살짝 배도 고프고, 맛있는 것도 먹고싶다..뭐 이런거죠.^^' (얘기도 새고, 영양가도 없고..ㅋㅋ 죄송해요~) 경황 없으셔서 캐리비안베이 공연 티켓 예매도 못하신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혹시 같이 가신 분 계신데 시진이님 티켓이 없어서 못가시면 말씀해주세요. 제가 동생 줄 2장 말고 여분으로 주문해놓은 1장 드릴께요.^^ 오늘은, 늦어도 8시 전엔 퇴근해서..오랜만에 대청소 하고, 빨래도 하고..개운하게 하루를 마무리할 생각이예요. 오랜만에 티팟에 홍차도 좀 우려내서..원래 홍차를 항상 스트레이트티로만 마셨는데, 예전에 우연히 알게 된 싸고 맛있는 캬라멜홍차를 맛본 후론 향이 가미된 홍차도 종종 마셔요. 뭔가 달콤하게, 편하게 마시고 싶을땐 참 괜찮던데..언제 기회가 되면 맛보여드릴께요.^^ 참, 안타깝게도 어제 영화는 보지 못했답니다.^^ 요즘 개봉하는 영화 중에 '거북이 달린다' 가 재밌다고들 하던데, 시간되면 한번 챙겨보려구요. 제가 좋아하는 배우 중 한분인 김윤석님이 나오셔서 개봉 전부터 한번 챙겨봐야지, 했는데 평도 좋고 흥행 성적도 기대 이상으로 나오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구나 싶어요. (김윤석님 얘기 하니 갑자기 바삭한 강냉이가 땡기는..드라마에서 강냉이아저씨여일텐데, 너무 잘 어울리기도 하신다는;;; - 또 먹는 얘길. 제가 속이 영 허한가봐요. 죄송해요 ^^;) 그래도 휴일인데, 조금은 여유 부리고 계셨으면 좋겠어요. 뭐라도, 마음 편하게.. 잠시 '쉼표' 상태로 지내고 계시길. 에너지 비축하셔야 다음 한주도 힘내시죠. 아셨죠? ^^ 저녁 식사도 맛있게 드시구요~ 드디어, 이곳도 비가 시작되었어요.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귀찮아서, 그냥 들어오면 쓰러져서 잘 것만 같았는데도 이것저것 깔짝깔짝..^^ 대청소에 빨래에 정리도 조금 하고. 이제 자보려구요. 그냥, 문득..예전에, 드라마 '굿바이 솔로' OST에 나왔던 <바람> 이란 곡을 틀었는데, 비가 내리고 차분해진 지금 시간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몇 번이나 돌려서 듣고 또 들었답니다. 이제 곧 7월이예요. 이틀 남은 6월도 알차게 잘 마무리하시고, 7월엔..좀 더 웃고 행복할 시간들이 더 많아지셨으면 해요. 편히 주무세요..:) 6월의 마지막날이 되었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바쁠수록, 더 잘 챙겨드시고. 식사도 든든히 하시고, 좋은 것들도 많이 잡수시고..힘내서 기분좋고 깔끔하게 하시는 일 잘 마무리하시길 바래요. 전 근래 신경을 좀 많이 썼는지, 결국 좀 탈이 나서 조퇴하고 시체놀이를 했답니다.ㅎ;; 아직 개운하진 않지만, 저도 기운 차려서 다시 일해야죠. 아플때 혼자 있으면 괜히 서러운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그래서인지 몽롱한 기운에 잡생각도 좀 많고 그랬어요.^^' 제가 정말 좋아했던 '아침' 이라는 팀의 곡을 아까 오랜만에 틀어서 들었는데, 그 후 잠깐 민트페이퍼에 들렀다가 보니 캐리비안베이 공연 <붕가붕가레코드> 공연 날에 '아침' 이 연주팀에 추가되었다는 소식이 있어서 완전 깜짝 놀랐다는..찾아보니, 물론 다른 분들이긴 했지만..어쨌든, 그 팀도 연주를 참 잘하는 분들이라는 얘기들이 종종 보여서, 언제 한번 챙겨서 들어봐야겠다..했답니다. 날이 밝으면 전쟁같은 하루가 또 시작되겠지만, 나 자신을 잃지 않고 나에게 중요한, 소중한 최소한의 것들만은 놓치지 않은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진이님도, 저도. 평안한 밤 되세요..:) 엇,아프셔서 어떡해요.ㅠㅠ....이제 괜찮으세요? 지난주내내 그러지 않은 게 오히려 더 신기해요;; (제 체력으로 그렇게 살면 전 아마 쓰러질듯;;;..ㅠ) 게다가 그렇게 몸은 몸대로 혹사, 저녁엔 잠까지 안(못) 주무셨으니..탈이 나도 제대로 안 났겠어요. 그럴때 혼자 정말..뭐 어떻게 할수조차 없게 무방비로 죽어나는건데......어찌 버티고 또 그리고 오늘 일 가셨나..싶네요ㅠ 어제..그래서 조금 그래도 좀 쉬셨는지..뭐 좀 드셨으려나 모르겠네요. 든든한거,좋은거는 제가 아니라 지금 사탕님이. ㅠ 게다가 오늘 다시또 야간크리;;신건 아닐런지...... 그와중에도 제걱정(이 웬말인가요!!),넘 감사해요. 저야..딱히 무슨 틈하나없이 바빴다기보단 그저 마음에 부담 때문에 ㅎㅎ 저 원래 잘 그래요~ 여기 진짜 몇달간 막...비워놓기두하고 막 그래요. ㅎㅎ 컴퓨터도 어떨땐..특히 이런 더울땐 켜는것도 힘들고.. (또 제 가장 큰 문젠 밖에서;;남들 눈에 띄고 막 왔다갔다 하고..그런데선 블로그를 잘 못 해요. 성격이. ㅎㅎ 그래서.ㅋ) 아무튼 그덕에(?) 어제 좀..빈둥..빈둥~ 쉬실 여유가 충분했기라도 하면....아니 개운하지 않으시다면서 12시가 넘게 또(!) 안주무시고~~!!! (저도 자주;; 그러지만...하..참 그게 맘대로 잘 안되죠???........ㅋ) 아 캐리비안은~~~~ㅋ 표는 아이구 괜찮습니다~동생분께 생색내셔요^^ㅎㅎ 저도 뭐 거긴 혼자는 무릴듯하구~같이 간다면야 표는 같이 구하죠무슨^^ 아 근데 캐리비안이 지금문제가아니고... 어우 저...ㅠ 저..ㅠㅠ 7월8일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홍수나듯 울어도 마땅찮을지경.ㅠㅠㅠㅠ) 일단 제가 상황 봐서 어떻게 되는지..ㅠ 멜루 연락드릴께요ㅠㅠ 아무튼 부디 오늘만은 무사퇴근하셔서..이미 주무시고 있길!!!!!!!!!!!!!!!(이루어질수없는..저만의 바램?ㅎㅎ..ㅠ) ps.참,저거 바꾸는거는~뭐힘들일 아녜요 뭐 여기 제가 직접 만들고 다하는거도 아니고 서비스 제공 블로그인데..클릭몇번으로 간단히 해결된답니다ㅋ 근데 저거..왠지 다시 바꾸어야 할까요 불편하시죠??(저도조금;;) 스크롤이 뭐 어느 정도(풋ㅋㅋㅋ)여야죠~~ㅎㅎㅎ 앗,제가 로그인을 한참만에 했더니 공지가 뜨네요.. 혹시 설마 그러실리,없지만..혹시나 알아두시라고..오늘밤넘어가서..새벽2시되면,아침7시까지 쭉 시스템 '점검'이래네요. 아마 접속 안 되실 거에요..; 혹시 또 길어질수도 있고...설마하니 그시간엔 당연히 주무(셔야)시겠지만 그래도 혹..아침까지 길어져서 접속안되면 나중에 궁금해하실까봐. 편히 주무시고..못다한 얘기 또 담에 나눠요~ 오랜만에 컴퓨터 정리 좀 하고 있었어요. 뭐, 그래봤자 썩 빨리 들어온 건 아니지만, 그래도 오늘 안에 퇴근해서 지금 씻고 음악 틀어놓고 쉬고 있었으니 이정도면 훌륭하죠.^^ 창 띄워놓고 작업을 하다 새로고침 했는데, 댓글 갯수가 늘어나 있어서 화들짝! 놀랐답니다. 살아계셨군요.^^ 할 얘기들은 많지만,음..^^ 시진이님 편하신대로 하세요. 8일에 사정이 생기신 것 같은데, 굳이 일부러 애써서 시간 만드시지 않으셔도 돼요. 무리하지 마시구..언젠가, 기회가 있겠죠. 하다못해 보지 못하더라도..이곳에서 이렇게 인사하구, 안부 묻고..그러면 되니깐..다시 말씀드리지만, 무리하지 마시고, 편하게..정말 시진이님이 편하게. 그러시면 돼요. 아셨죠? 시원하게 비가 내렸으면 좋겠어요. 문득 슬레이트 지붕 같은 곳에, 빗소리 정말 잘 들리는 곳 아래에서 시원하게 부딪히는 빗소리를 듣고 싶은 생각이 드는 밤입니다..^^ 오늘도 편히 주무시고, 좋은 꿈 꾸시길..:) 긴 얘긴 아니더라도, 왠지 이젠 습관처럼 자연스럽게. 하루를 마무리하기 전 잠깐이라도 이곳에 들르게 됩니다..오늘 하루도 잘 지내셨어요..? 사람을, 믿고 산다는 것이. 그럴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새삼 느꼈던 하루였어요. 반대로 믿을 수 없다면 한없이 무서울수도 있는 것이 사람이구나..하는 생각도..제가, 바보같지만..사람들을 참 좋아해서, 사람을 한없이 믿고, 그만큼 상처도 많이 받는 성격이예요. 대충대충, 그만그만하게 다가가고 믿고, 행여 상처받는 일이 있더라도 그러려니..할 수 있는 수더분한 성격이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몇 번이나 같은 일을 당해도, 사람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것이 대체 무슨 이유인지 잘 모르지만. 이렇게 붙잡고 또 붙잡다가 결국 정말 마음에서 놓아지게 되는 순간이 오면 마음이 어찌나 씁쓸해지는지.. 그저 믿고, 다 열어주어도 한없이 믿을 수 있고..시간이 흘러도 그 믿음이 더 두터워지는 만남도 분명히 있는데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놓지 못하겠지만..상처를 조금은 덜 받는 튼튼하고 건강한 마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겁이 많거든요 사실은..^^ 눈뜨면 밝아올 새 하루도 행복하고 기쁜 시간들로 가득하시길. 마음속의 많은 얘기들은 훗날을 기약하며..^^몸도 맘도 늘 건강하세요:) 금요일입니다. 비가 한번 내리고 나서인지, 덥긴 하지만 그늘은 나름 시원하고 보송보송해요. 어젠 살짝 엇갈렸네요. 전 옆동네(?) 에 있었는데..^^ 화창하게 개인 날씨처럼 맑은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늘..:) 이런 여름이면 풋풋한 사과향이 그리워요. 아주 어렸을적에, 저희 외할아버지께서 사과나무를 키우셔서 항상 방학때 외가에 가면 파릇파릇한 색이 참 싱그러운 맛난 사과를 먹을 수 있었거든요. 이젠 외가에 가도 그 사과도..외할아버지도 더이상 눈으로 만날 순 없지만 그래도 그곳에 가면 늘 항상 그리운 그 향기와 함께 같은 자리 기다려 주고 계셔서 여름, 사과향, 외가.. 더운 여름이지만 그리워 하게 된 이유랍니다. 그런 사과향, 아까 낮에 전해주셔서 비오는날 늘 찾았던 커피향보다 많이 반갑고 고마웠었답니다. 그나저나 뽀송~한 주말, 서로 그리고 있었네요! ^^ 주말뿐 아니라 올 여름 (이제 뭐 두달여만, 견뎌주면 되나요? ㅋ) 그 끝까지 보송보송하게 맑게 개인 그런 날들였음 좋겠어요. 오랜만에 JK앨범이 새로 나와, 힙합곡들을 오랜만에 틀어 두고 있으려니 우중충한 하늘도 습한 공기도, 그저 흥겹게만 느껴지네요 금요일저녁이~ 마음 한켠 그렇게 신나고 즐거운..주말, 그리고 여름! 되세요~ :) 이제, 뚜렷한 사계절..이라는 말은 참 무색한 표현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정말, 종잡을 수 없는 날씨에..모 아니면 도라고 여름, 겨울만 계속 길어지고.. 주말 잘 보내고 계세요? 어떻게 하루를 보내고 계신지 궁금..^^' 전 아직 사무실인데. 배가 매우 고파요. 황금같은 주말 (..의 개념이 없어진지 이미 오래지만..ㅠ) 을 뺏긴 억울함을 풀기 위해서라도, 뭔가 정말 맛있는 걸 먹고 힘을 내야 할텐데요. 다른건 다 필요없고, 정말 맛있는 김치 한두가지만 놓고 갓 지은, 김 모락모락 나는 밥에다 먹고 싶은 마음이예요.^^ 업무 차 컴퓨터에 있는 이미지 파일을 뒤지다가, 아주 오래전 '굿바이 솔로' 에 나왔던 한 장면과 대사를 적은걸 찾아냈어요. 그냥, 담담하면서도 마음에 툭 하니 울림을 주는 그런 매력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 작품은. 극중 수희 (윤소이 분)가 민호(천정명 분) 와 둘이 창가에 마주앉아 얘기를 나누는 장면이었는데, 수희가 말해요. 자신은 사랑같은거 안 믿다고, 부모님이 어른들 반대로 도망쳐서 죽네사네 하며 결혼을 하셨는데도, 어릴때 두 분이 싸운 기억밖에 안난다며..어려서 엄마한테 왜 아빠가 그렇게 싫으냐고 했더니 돈을 못 벌어서 그렇다고 하시더라면서. 그래서 그때 깨달았다고. 참 사랑이란 거 허약한거구나..하고. 돈에 흔들리고, 잘해주지 않으면 짜증나고, 별거 아니네..했다며. 그 애길 듣고 민호가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사랑이 허약한 게 아니라, 사람 마음이 허약한거야. 사랑은 아름다운거야" 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살만한 가치가 있고, 사람은 만나서 어우러져 볼 가치가 있고, 우리의 삶에도 감사할 부분들이 항상 있는 것 같아요. 새삼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저녁시간이예요. 저도 든든히 챙겨먹고 오늘은 일찍 마무리해보려구요. 기분좋고 행복한 주말 저녁 되시길 바래요.진심으로..:) 내일부터 토요일까지 비 소식이 있나봐요. 종일 내리진 않겠지만, 이번주는 내내 우산을 챙겨야 할 것 같아요. 잘 지내고 계시죠? 한 해의 절반이 지났다고 얘기한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나머지 절반도 한주가 훌쩍 지났습니다. 주어지는 하루하루를 얼마나 소중하고 가치있게 쓰는가, 나는 어떤가. 하는 생각을 문득 해보는 저녁입니다. 사무실에서, 잠시 심호흡 좀 하려구 들렀어요. 지금 이 시간, 기분좋고 평안한 시간 보내고 계시길 바래요. 어랏, 많이 늦었지만 메일 써드릴,준비를 하고 있으려니 그사이 또 다녔다 가셨네요~ 사람 마음이..... 네.. 참 허약하죠. 꼭 사랑 할때뿐만 아니고. 많이 허약해요.. 그나저나 그저 소박히 밥에 '맛있는' 김치하나라니....그 소박한 희망 한개 들어줄 곳이 주위에 없다는건 너무 슬퍼요. (어째서 김치가 맛있는 집이...그 하나도 없을까요) 전 아쉬운대로 종*집김치와(이게 파는것중엔 그나마..제입에...) 햇반이라도; 맛있는거 배불리 먹여 드리고 싶네요; 7월도 이렇게 한주가 가고, 또 그렇게 여름도 언젠가 지나 가겠죠. 여름이면 늘 기운이 빠져서 제가 블로그를 비우는 날도 많아요. ('몇달연속'의 대량 블로그 부재 사태도 늘 항상 여름에 벌어졌었다죠..ㅎ..ㅎ...) 서울쪽에도 공연전날뒷날로 계속, 비소식이 있으니 우산 꼭 챙기셔서 조심히 잘.. 즐겁게 보시고 다녀 가세요. 재일님 벌써 보고싶네요..언제 꼭 단독무대,서 그 여러가지 모습을 다 보고 싶다는 욕심도 바라보게 되네요...(쓸수록 그리운....ㅎㅎ그만할래요 에잇!) 가기 전에 잠시, 차 한잔 하러..들렀습니다.^^ 아침 출근길에 보니, 회사 내 잔디밭 이곳저곳에 물을 주는 호스들을 인부 아저씨들께서 치우고 계셨는데, 그 시간에 비가 많이 왔거든요. 두 손을 다 쓰셔야 하니까..그 분들 모두, 비옷을 입고 계셨는데. 제가 빗소리를, 심하게(?) 좋아하는 터라.. '저 빳빳한 재질의 비옷을 입고 있으면 빗소리가 톡톡톡 참 잘 들리겠다..' 하는 생각이. 문득 나서 한참을 쳐다봤답니다. (아저씨께서 절 이상하게 쳐다보시고.ㅠ) 빗소리가 어디에서 잘 들릴까, 어릴때부터 고민했던 적이 꽤 많거든요 제가.^^ 문득, 비옷 입고 장화 신고, 물이 고인 웅덩이 이곳저곳 첨벙첨벙 다녀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 밤입니다. 시원한 빗줄기와, 찰랑찰랑 소리나는 물 웅덩이, 생각만 해도 괜히 웃음이 나네요.^^ 편히 주무세요. 고맙습니다..:) 잘 지내셨어요?^^ 이틀이나 회사를 비웠더니, 밀린 것도 한가득이고 그 이틀마저도..시작부터 끝까지 정말 '다사다난' 했던 시간이어서 정말 정신 못차리고 지내다가, 퇴근 전에 잠시 인사드려요. (내일도 나와야해서..ㅎㅎ) 공연 소식이랑은, 얘기가 좀 길어서ㅎㅎ;;; 따로 보내드려야 할 것 같아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고 계시길. 나중에 다시 들를께요.^^* 잠자리 들기 전에 잠시, 쉬러 들렀습니다.^^ 비가 좀 오나 했는데 한창 퍼부을때에 비하면 비가 너무 심심하게(?) 와서 오늘은 거의..보슬비 수준이었던 것 같아요.^^ 당일 출장이 그렇듯, 하루 왕복 여섯시간의 일정은 극심한 혈액순환 장애를 유발시키는데요.ㅋ.. 내일도 또 예상에 없던 급 출장이..- -; 공연 끝나고 그 여운을 채 즐길 복도 없었지만 (공연 당일에..ㅠ) 이번주도 저에겐, 굉장히 Fantastic한!!! 한 주가 될 것 같아요.^^' 괴롭습니다..ㅎㅎ;;; 어서, 조금 숨 좀 돌리고 자주 놀러도 오고..밀린 이야기도 맘껏 할 수 있었으면 하는 소박한(!!) 바람을 가져봅니다.^^ 평안한 밤 되시길 바래요. 고맙습니다.:) ^^ 시진이님~~ 저 드디어 기나긴 출장에서 복귀를!! 반가운 마음에 급 인사 남깁니다~ 나중에 다시 올께요^^ (밀린 메일 정신없이 열다가 급 방문함..ㅎ;;) 상큼하고 기분좋은 하루 보내시길.:) 자체휴식시간입니다.^^ 숨 좀 쉬려구 들렀어요.. 오늘 하루도 잘 보내고 계시죠?^^ 아까 제 옆자리에 있는 선배가 아까 문득 하는 말이, "땅이 최소 세번은 꺼졌겠어요. 종일 한숨을 쉬고.." 하고 하시더라구요. 그랬었나? 하면서 머쓱한 웃음을 지어보였지만. 저도 모르게 종일 정말 그랬었나봐요.^^' 뭐랄까..가끔 나 자신이 참, 무기력하다고 느껴질 때가 있어요. 조금은, 억울한 생각도 들고. 내가 논 것도 아니고, 남들만큼 쉰 것도 아니고, 내가 할 수 있는 한은 최선을 다 했다고 생각하고 있을 때, 나의 수고와 노력이, 정말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내팽개쳐지는 상황 앞에서 그냥. 아무런 할 말도 생각이 나질 않고, 다 내려놓고 도망가버리고 싶어지는 것 같아요. 비단, 힘빠지는 게 문제가 아니라 나 자신이 너무 쓸모없는 존재가 되어버리는 기분에..그게 참..슬펐던 것 같고.. 힘내자고, 열심히 마인드컨트롤을 하는데..잘 하고 싶은데 참. 나는 참, 나약한 존재구나..하는 생각.^^ 예전에, 학교 다닐때. 그런 적이 있었어요. 정말 너무너무 친했던 친구가 있었는데, 제가 원래 제 얘길 다른 사람들에게 하지 못하고 늘 속에 담아두는 성격이거든요. 남들 얘기는 항상 잘 들어주는데, 정작 내 힘듦이나 고민은 말을 못하는.. 그 와중에, 그 친한 친구에게만은 가끔. 얘기를 할 때가 있었어요. 그것도 참다 참다..정말 버티기 힘들 때, 왜 있잖아요. 그냥 그대로 있다가는 뻥 하고 터져버릴 것만 같을 때..그랬었는데, 어느날 문득, 그 친구에게 얘길 하고 있는데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제 얘길 듣기 힘들다고.. 뭐, 좋은 얘기라고..그렇게 한 번, 두 번 듣기가 싫었을 수도 있겠구나..머리로는 충분히 이해가 가고, 미안한 마음이었는데..그냥 좀, 서럽더라구요. 내가 친구에게 무얼 해달라고 바란 것도 아니고, 답을 내달라고 요구한 것도 아니고, 그저 난 들어주고 등 한번 토닥여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했는데..그냥, 아무 말 하지 않아도, 그런 위로와 격려가 필요했을 뿐인데..하는, 친한 친구였기에 더 마음이 아팠었던 것 같아요. 그 후론, 정말 너무너무 힘이 든 일이 있을 때에도 그 친구에겐 다시는 속얘기를 하지 못하겠더라구요. 미안하기도 하고, 괜히 불편하게 만들기도 싫고.. 왜 갑자기 이런 얘기가 나왔는지, 그냥 잠시 감정에 젖어 주저리주저리 적었지만..그냥..문득, 괜찮다고. 충분히 잘 했다고. 토닥여주고, 위로해주는 무언가가 그리운 날인 것 같아요. 그것이 사람이든, 글이든, 음악이든.. 공연 얘기 들려드려야 하는데, 저도 마음은 한가득이면서도 그거 하나 차분히 적을 시간조차 없는 것이..씁쓸하고, 조금은 슬프고 그렇답니다. 문득, 개운한 박하사탕 두개 양 볼에 물고 깨끗한 바람이 부는 시원한 나무그늘 아래 언덕에 누워서, 기분좋게 한숨 잠들었으면 하는 상상을 해보구요.. 모든 것은 다 지나갈 것이고, 다 잠잠해지고, 또 다시 일어설 힘을 주실거라고 믿고싶은 저녁입니다. 항상 기분좋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할 순 없겠지만, 시진이님의 오늘 하루는 그러한 일들이 좀 더 많이 주어지는 시간들이시길 바래요. 또 연락드릴께요. 고맙습니다.:) p.s. 여기, 이런 어줍잖은 얘기..봐서 별 좋을 것도 없는 얘길, 남들이 보면 창피하기 그지없을 얘길 적고싶지 않았지만, 그냥..적었어요. 이곳은 예전부터 저에게, 많은 힘이 되어주었던 곳이기에. 그냥 그러고 싶었답니다. 나중에 순간 너무 창피해져서 제가 다시 지우게 될지도 모르겠지만.. 종일 비가 왔던 덕분인지, 저녁이 되니 나름 시원한 것 같아요. 전 오늘도 출근했다가, 오후에 회의가 있어 또 세시간여 기차를 타고 출장을 갔다가 (이젠 뭐..거의 버스 타고 시내 왔다갔다 하는 느낌이랄까..- -;) 저녁 기차를 타고 돌아왔어요. 그래도, 평소 근무할 때보단 나름 조금은 빨리 들어오기도 했고 무엇보다..기차로 이동하는 그 시간만큼은..저에겐 휴식같은 시간이라, 이동하는 시간에 눈이라도 붙일법한데..아깝기도 하구 그래서, 내내 음악 듣고 낙서도 하고 그랬답니다.^^ 돌아오는 기차에서 내려, 마침 근처에 있던 후배랑 커피 한잔 하려고 카페에 들렀는데 하멜의 breeze가 나와서 무척 반가웠답니다. 8월 말에 공연 소식 있다고 하셨는데, 하면서 시진이님 생각이 자연스레 나더군요.^^ (뭐, 생뚱맞은 얘기지만 롤러코스터의 breezy도 정말 좋아해서, 친구들에게 CD구워서 만들어줄 때 종종 넣어주곤 했었던 기억이..ㅎ;;) 벌써 수요일이예요. 보통 수요일이 지나면 한 주가 금방 간다고들 하는데 요즘은 주말도 내내 출근을 해서, 한 주의 중간을 보낸 후 후다닥 시간이 가는 맛을 느낄 새가 없긴 하지만..그래도 바삐 흐르는 시간 가운데에서 조금은 여유롭고 행복한 시간들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하는 것도 없이 지치기 쉬운 계절이예요. 건강 유의하시고, 찬 것도 적당히 드시고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어디서든 잘 지내고 계실거라고 믿어요.^^ 항상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길.. 편히 주무세요.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이 시간에 라디오를 듣고 있습니다.^^ MBC파업 때문에 여러 프로그램에 임시 DJ들이 잠시 방송을 맡아주고 계신 가운데, KBS '0시의 스튜디오' 이후로 밤 12시~2시에 상님의 목소리를 들으니 정말 감회가 새롭네요.. 방송국 사이트에 있는 다시듣기를 믿고, 미니 설치도 미루고 깨끗하지 못한 전자사전 라디오 주파수도 그러려니 하고 나중에 한번에 다시듣기 녹음해야지..그러고 있었는데. 방송국 사이트에선 다시듣기에 음악이 빠진 상태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는걸 오늘에야 알았어요. 정말 라디오와 제가 오랫동안 담을 쌓았었구나 하는 생각을 새삼 하고, 예전 추억도 떠올려보고..그랬답니다. 내일은 또 일찍 일어나야 하기에 (또 무리한 오후반차, 토/일은 출근해야 하는데 어떻게 내려올지..ㅠ) 모자란 취침시간이 좀 부담되긴 하는데, 이제 13분정도 남은 방송을 포기할 수 없어서..그냥 2시 채우고 자려구요.^^ 그 와중에 Wouter Hamel 의 곡이 나와서, 시진이님 생각이 나서 잠시 들러 몇 자 적고 갑니다. 이미 잠자리에 드셨을지 모르겠지만, 좋은 꿈 꾸시고..이 시간 편히 쉬고 계시길 바랍니다.:) 주말은, 그다지 무덥지 않고 꽤 시원했던 것 같아요. 잘 지내셨죠? 전 금요일 본방 사수가 어려워 녹화 부탁을 해두었던 스케치북을 이제야 챙겨보고 잠을 청합니다. 지난 금요일의 기억과 겹쳐 이것저것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네요.. 휴가철이실지 모르겠지만, 다음 한주도 알차고 건강하게, 많이 웃으시는 행복한 시간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편히 쉬세요..:) 7월이 지나고 있어요. 올해가 이제 5개월밖에 남지 않았다는 게 실감이 나질 않는데요.. 남은 시간들을, 후회가 덜하도록..좀 더 값지고 알차게 살아야할텐데..하는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새삼.. 오늘은 상님의 누들로드 사운드트랙 예약신청이 시작되었나봐요. 면을 너무 좋아하셔서 음악작업 하시면서도 (배고픈 새벽에) 너무 힘드셨다던 여담이 떠올라서, 뭐 사실 이것과는 별개로..사실 12시에 퇴근을 했더니 (저녁을 5시 40분에 먹고) 너무 출출해서, 룸메이트들과 컵라면 두개를 끓여 나눠먹었답니다. 그래도 세명이서 두개만 끓인것은, 그나마 우리가 조금은 적게 먹는다는 스스로에 대한 위안의 여지를 주기위한 방편이었다고나 할까요..^^' 오늘 하루는 어떻게 지내셨는지 궁금합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긴 할텐데, 그래도 가끔 소식 좀 전해주세요.^^ 그럼 오늘밤도 평안히..:) 나에게서 비롯된 좋은 기운이, 자연스럽게 흘러서 나의 소중한 사람들에게까지 적셔진다면. 그래서 더 기쁘고 행복해질 수 있다면. 그냥, 소소한 것들로라도. 상처는 최대한 적게..고마움은 더 많이 표현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 생각해보면, 그 마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참 많음에도 나는 참 부족한 사람이었다는 생각을 새삼 하게 됩니다. 좀 더..좋은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s. 시진이님은,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혹, 마음 쓰이시는 부분이 있으시면. 편히 말씀해주세요.^^ 편히 쉬시길..:) 날씨가 매우 무덥습니다. 그래도 예전엔, 더위도 나름 잘 견뎠던 것 같은데 종일 에어컨이 돌아가는 사무실에서 여름을 보내는 것이 한 해, 두 해 계속될수록 저도 모르게 조금만 더워도 쉽게 지치고 찬 공기를 찾게 됩니다. 그래서, 습관이란 게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어느새 익숙해지고, 그게 생활이 되니까.. 비가 몇일 바짝 내린 후로 한동안 이상하리만치 시원해서 의아했는데, 이 짧은 비 이후로 무더위가 찾아온 것을 보니 장마가 정말 끝난건가 싶기도 하구요. 오늘은 매미 소리도 들었어요.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오려나 봅니다. (하긴, 요즘은 장마라고도 하지 않고 '우기'라고 표현한다고도 하더라구요. 이제 정말, 우리나라도 '뚜렷한 사계절' 이 추억이 되려나봅니다. 괜히 좀 허전한 이 기분은..?^^' (그러고보니, 예전에 초등학교 저학년땐 계절별로 그림 그려놓고 무슨 계절이지 맞추라는 시험문제도 있었던 것 같은데요. 문득..그 생각이 났어요.^^') 남은 하루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휴가를 앞두고, 방 룸메이트들과 간단히 약간의 음주를 했어요.^^ 오늘은 작정하고 일찍 퇴근을 해서. 마트에 가서 아이스박스와 얼음, 마침 40% 세일을 하고 있던 아사히 맥주 몇 캔과, 빨갛게 익어 보기좋은 송이토마토 한 꾸러미를 싸들고 돌아와서..정말 얼마만인지 기억도 나지 않지만, 오랜만에 참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며 듣고싶은 음악 CD들을 줄줄이 깔아놓고 플레이를 시켰답니다. 참, 소박한 욕심인데..이런 시간조차도 참 과분하게 고마워서, 한동안 먹먹해지는 마음이 잘 추스러지지 않더라는.. 문득, 영심언니 홈페이지에 들어갔다가 남겨놓으신 글을 봤어요. 좀 더 일찍 발견했더라면 더 좋았을걸 그랬죠..? 그냥..언젠가, 기회가 된다면..이런저런 얘기 나눌 시간이 주어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그저 글로라도.. 오늘은 시진이님께 어떤 하루이셨을지 모르지만, 기쁘고 행복하셨길, 건강하셨길 기도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정말, 여름이 되면 꽁꽁 숨으시는구나..^^' 전, 월요일부터 혼자만의 휴가시간을 가지고 있어요. 있던 곳에 인터넷 연결이 안되어서 챙겨온 무거운 노트북이 무색했는데, 뭐 사실..단 이틀이라도 컴퓨터 마주보지 않고 있으니 마음이 많이 여유로워지기도 하더라구요. 숙소에서 음악 들으면서 책 읽으려고 스피커다 책이다 (책을 무려 6권이나..- -;) 챙겼더니, 겨우 2박 3일..정확히는 만 이틀 짐인데도 정말 집나온 사람의 짐이 되어버렸다는.^^' 휴가는 다녀오셨는지, 마음의 여유는 좀 챙기셨는지 모르겠어요. 소식도 많이 궁금하고.. 8월 3일에 스페이스공감 방송과, 내한공연 소식으로 자주 이름이 보였던 하멜 소식에 자연스레 시진이님 생각이 났답니다. 어떻게 지내시는지 모르지만, 잘 지내실거라 믿고.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주말 즈음엔 또 한차례 시원하게 비 소식이 있더군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이곳에도 잠시 들릅니다.^^ 여름이 지나기 전에 댓글이 '100' 을 넘을 것 같아요. 지난번 빙수 상품(?)도 못 받았는데..하는 아쉬움이 살포시, 밀려오는데요.^^ (농담이예요. 부담갖진 마시고..ㅎㅎ) 오늘은 친구와 함께 삼청동에 갔었어요. 역시나 주말이라 카메라를 든 수많은 사람들로 북새통이더군요. 개인적으론 삼청동 길보단 정독도서관쪽 길이나 북촌 한옥마을 쪽을 더 좋아하지만, 처음 그곳에 가보는 친구여서..온 김에 보여는 줘야지 싶어 복잡한 그 길까지 한 바퀴 쭉 훑고 내려왔답니다. 씨네코드 선재엔 '걸어도 걸어도' 의 판넬이 입구에서 관객들을 반가이 맞이하고 있었는데, 지난번 휴가때 혼자 와서 그 영화를 두번이나 봤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 다시 한번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도 친구와 영화 한편 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촉박해서 그냥 스쳐 지나온 것이 마냥 아쉽네요.. 한창 더운 시간에 이곳저곳 친구를 데리고 다녔더니, 오히려 제가 더위를 더 많이 먹었나봐요. 아직까지도 머리가 약간 어지러운데요..^^' 한동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 같다고 하니 건강 유의하시구요. 알차고 기분좋은 여름 보내고 계시길 바래봅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날씨가 너무 습한 아침입니다. 마치 뭐랄까..대기중의 공기를 모아서 짜면 물이 뚝뚝 떨어질 것만 같다는.. 어제의 큰 사건으로, 눈물 흘리신 분들이 많았던 것일까..하는 어이없는 생각도 해보지만.. 서거 소식을 접하고는, 그냥 머릿속이 텅 비어버린 듯 새하얘져서 멍하니 한참을 있었어요. 올해는 참 유난히, 많은 분들이 떠나시네요.. 이외수님 홈페이지엔가, 글 남기신 걸 우연히 봤는데..짤막하게 한줄 적으신 글에.마음이 먹먹해졌습니다. 그저 참담한.. 이곳에도 분향소가 마련될지 모르겠지만, 주말엔 짬을 내서 근처에 마련되는 분향소라도 가봐야겠어요. 오늘은 문득, 잊고있던 소중한 사람들에게 문자 하나, 전화 한통이라도 전해야겠습니다. 떠난후엔- 그것이 죽음이든, 멀어짐이든- 아무 말도 할 수 없으니..그러면 너무. 마음이 아플테니까요.. 퇴근 전, 짤막하게 글을 남겨봅니다. 오전엔 서울,경기 지역에 굉장히 많은 비가 왔다던데, 그 비가 오후 늦게부턴 아랫쪽으로 내려왔습니다. 오랜만에 시원하게 비가 내렸어요 이곳엔. 달력을 보니 벌써 8월도 중순을 넘겼네요. 전 8월 30일을 기다리고 있는데, 그러고보니 시진이님이 기다리시는 하멜 공연도 올림픽 공원에서 있는듯. 상님이 너무 강력한(!) 경쟁자와 같은날 맞붙으시는 것 같은데요.^^' 그날도 같은 곳에서, 비록 다른 공연을 보게 되더라도..어느새 스쳐가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또 한번의 스침.. 오늘 하루도 차분하게, 기쁘게 마무리하시고..평안한 밤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늘 건강하시길.. 오랜만에, 2시대에 이곳에 잠시 들릅니다. 오늘..(어제..^^) 하루도 기쁘게 잘 보내셨는지요. 전 내일 시청앞 광장에 조문을 가려고 아침 9시경 기차를 예매해뒀는데, 아직까지 이러고 있답니다. 4시간정도 겨우 잘 수 있겠네요.^^' 이번 주말도 많이 더울거라고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이곳에 들르시지 못하는 그 시간, 그만큼 더 기분좋고 행복한 시간들로 가득하시길 바래봅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고맙습니다.:) 편히 주무셨어요? 또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네요. 오늘은 아침 공기가 다른 날보다 훨씬 시원해요. 정말 여름이 다 가버린 것 같은.. 어제 올림픽공원엔 오셨었겠죠? 그 넓은 공간 어딘가에 시진이님이 계실거라는 생각을 잠시 하며,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기도했답니다. 새벽기차로 내려온 터라 몽롱한 상태를 겨우 부여잡고 있지만, 충전해온 에너지로 힘을 내야겠죠? (그래도 이 저질체력..;;) 이제 곧 9월, 가을 내음이 더욱 짙어질 시간. 그 시원하고 청명한 바람과 하늘처럼, 그저 '맑음'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시진이님. 안녕하세요.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잘 계시겠지요..? 시간이 참 빨리 지나는 것 같아요. 오늘은 약간 비가 내렸는데, 공기가 너무 차서 이제 정말 여름은 갔구나..하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저도, 하는 것도 없이 무기력해지고 지치는 듯한 여름을 썩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올 여름은..소중한 시간들과, 감사할 인연들이 있어서 행복했다고 기억될 것 같아요. 특별한 여름이었어요 올해는 정말. 오랜만에 이곳에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던 원인을 제공했던(?) 저의 첫 글부터, 줄줄이 달린 글들을 하나하나 읽어보았어요. 차마 다 읽진 못하고 중간에 끊어야 했지만..참 많은 이야기들을 했었구나. 하면서, 막상 글이 왔다갔다 한 기간은 그리 길지 않아 마치 꿈을 꾼 것 같기도 하고..기분이 이상해지더라구요. 더 보면 괜히 생각들이 많아질까봐 도중에 멈추긴 했지만..이런저런 궁금함은 아직도, 개운치 못한 상태로 마음 한켠에 남아있는 것이 사실이랍니다. 글을 더 적다가, 그냥 지웠어요. 조만간 메일로 다시 한번 연락 드릴께요. 보내드렸던 메일이 다 미개봉이던데, 행여 스팸메일함으로 들어간건 아닌지 염려가 되네요 ㅎ;;(나름 무지 길게 썼던 것도 있는데 ㅠ) 감기 조심하시고, 여름도 지났으니 이제 이곳도 좀 돌봐주세요.^^ 평안한 밤 되세요..좋은 꿈 꾸시구요..:) 잘...지내셨어요 박하사탕님. 일단 너무, 정말 먼저 너무나도 정말, 죄송해요.. 정말 다시는 이러고 싶지 않었는데.....(아 정말 제가ㅠㅠ) 제가 온/오프 가리지 않고, 늘. 이렇게. 조금.. 뭐랄까. 잠적병(?)이 있어서요.. 오프에서도 이미 지인들은 포기하였고,(;;;) 여기에서도 이게 그냥 패턴화(?)됐죠, 주기마다 이래왔으니;; (뭐 이걸 자랑이라고...) 이젠 정말 안 이럴거라 다짐했는데 또 이렇게 됐네요ㅠㅠ(라고 일단락 짓기엔 너무나 무책임하단 것도 잘 알고요..ㅠ) 우선은, 우선은 그래도 이렇게 마음이 들었을 때 조금이라도 흔적을 남겨 놓습니다. 조만간 메일 하나 하나 꺼내서 열어 보고, 그리로 편지 다시 드릴께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시진이님..잘 지내시죠? 여름이 가기 전에 100번을 채우겠구나..했는데, 괜히 저도 좀 지쳤었나봐요. 어쩌면..이곳에 와서도 여전히 안계신 걸 보는 것이 조금..겁이 났을지도 모르겠어요..그래서 들러서 인사 드리고 싶어도, 일부러 들르지 않고..가끔 들어와도 이 글의 댓글까진 아예 스크롤을 내리지 않고, 혹 새 글이 올라왔나..살짝 살피곤 빠져나간 적도 많았답니다. 그래도, 추석 전에 97이었는데 숫자가 올라간 것을 보고..'내가 98까지 봤었나..?' 하고 한참 의아해하다가, 떨리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열었더니 오랜만에 시진이님의 흔적이 보이네요. 이런저런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저 또한 관계맺기에 겁이 많기도 한지라, 두루 친근하게 대하더라도 어느 선 이상까진 마음을 잘 열지 않는데..시진이님께는 저도 모르는 사이에 많은 이야기를 하고, 마음으로 의지도 많이 하면서 힘을 얻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미리 알려주셨음에도 한동안 보이지 않으시니 그만큼 궁금함도 컸고, 상실감이랄까..그런 마음도 있었던 것 같구요. 어느 순간 허해져서, 정말 주인 없는 집 한복판에서 메아리도 없을 벽에다 혼자 얘기하는 기분이 드니..그냥 혼자 이런저런 생각에 주절주절 말들을 남기기도 했는데요..^^ 그래도, 별 탈 없이..건강히 잘 지내고 계셨다면 그걸로 다행이다..생각하려구요. 그럼요..무소식이 희소식이었는데, 제가 괜히 투정아닌 투정을 부린 것 같아서..죄송한 마음도 들고..그렇답니다. 긴 시간동안, 공백이 커서..기대하지 않았던 메아리가 오니 저도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할지 까먹은 것도 같아요. 하지만, 분명한 건..어찌됐든 안좋은 일이 있어 이곳에 오지 못하신건 아니었으니..그걸로 충분해요..진심으로. 근래 계속, 매일 감탄사가 절로 나올만큼 눈부신 날씨가 이어지고 있네요. 한뭉치 모아서 꾸욱 눌러짜면 파란 물이 뚝뚝 떨어질 것만 같은 하늘과,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자연산 알록달록 색상 단풍들과, 깊이 들이마시면 내 몸을 온통 상쾌함으로 채워줄 것만 같은 적당히 시원한 공기가, 시진이님의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채웠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하루하루 행복하게,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늘 평안하시길.. 100을 제가 채우게 되나요, 죄송스럽게....(ㅠ.ㅠ) 얼마전(?), 이라고 생각했던 마지막 제가 남긴 날짜를 다시 보니 아니 정말..또 저건 언제였죠. 다음주면 딱, 30일, 10월의 마지막, 밤에서 겨우 하루 전이 되는 건데 언제 이렇게 또 시간이 갔을까요. 늘 제가 이래요. 물리적인 시간이 많이 있을 때엔, 정신이 멍~한 채로 아무것도 못하고 겨울(도아닌데 겨울)잠만 자게 되고, 조금 제 안에서 제정신이 들만 할 땐 바깥의 여건들이 저의 시간을 다시금 빼앗아 가요. (뭐..두 개의 시간이 겹치지 않는 게 어쩌면 다행이겠지만요..안쪽도 정신이 없는데, 바깥쪽마저 정신이 없는 상황에 닥친다면 모두가 뒤엉켜 엉망으로 만들었겠죠, 저 혼자만이 아니라 모두를 힘들게 하면서;; 참으로 다행..) 뭐, 그래서요 박하사탕님.. 그래서 더더욱 저에게도 지난 여름(벌써 '지난'이라뇨ㅠ 저에겐 아직 그때 그 첫 설렘이 남아 있는데..) 그 시간이, 저에게도 참 많이 고마웠던 소중했던 시간이랍니다. 아 사실.. 저 98번째? 글을 간단히 짧게 쓰던 날에도 어쩐지 그날 그때가 아니면, 또 한동안 못 쓸 것 같아 잠이 오는데도(저 시간에..말이죠; 예전엔 억지로 자야해자야해 하던 시간에 이제는 절로 잠이..) 저렇게 무턱 오랜만에 쓰는 인사치곤 짧디짧은 글을 냅다 일단 되는대로 써버리곤, 갔었던 거였는데.. 뭔가 시간이 많이많이, 오래오래 낼수 있을 때 메일도 미리 하나하나, 먼저 다 열어보고, 나서 쓸걸 그랬는지... 아님 저렇게라도 짧게 쓰고 갔던 게 나았는지..혹 그때문에 더 기다리고 계시게 만든 건 아닌지...또 저희의 이 작고 소심한 배려의 마음에 온갖 걱정이 다 드네요. 하지만, 우선 이렇게 다시 뵈어 정말 반갑고, 아직도 계셔주셔서 정말로 고마워요. 혹시 내일도, 공연 보시겠죠? (올림픽쪽이든, 화엄사가 되었든..) 무엇과 함께 하시든 부디 기분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저도 그럴게요! + 아 참, 31일은 왜 하필 31일인 걸까요?ㅠ 지난 8/30일도 (하멜도 하멜이였지만..사실 하멜은 9/6공연이 추가되어 그때로 티켓팅을 했었어요...) 제가 유일하게 매해 챙기는 아주 중요했던 어떤 날과 상님공연이 겹쳐서 괴로웠는데, 31일도.....날은 참 좋네요..10월의 마지막..밤....게다가 주말. 저는 그날, 그때 말씀드렸던 사과향이 그리운 그곳,에 다녀와야 할 것 같아요. 재일님만큼 소중한 분을 위한 날이니까요..휴휴. 아 참! 그리고! (이렇게 말할 것들이 산더미인데ㅠ) 상민님. 상민님 공연하시는거 혹시 한번 보신적 있으세요? 멀리 계셔서 날 고르기 힘드시죠.. 아...그래도 꼭, 꼭 한번 보셔야 하는데... 30일에도 클럽데이차 공연을 하시긴 해요..11시반;; 제가 그걸 보고 내려갈수있을지, 어떨지 잘 모르겠어요..ㅠ 하지만 한번 보곤, 두번 세번 정말 꼭 더 봐야 겠더라고요ㅠ 어쩜 이리 긱스 두 청년이...올바르게(?) 자랐을까요.ㅠ 두 분 다... (자라섬도 못간거 너무 아쉽고ㅠㅠ) 에고고.. 암튼 그렇다구요. ㅎ 괜히 아쉬워서..오랜만에 괜히 푸념을 늘어놓네요. 그래도 이런 게 있어 살지, 싶네요 참^^; 또, 뵈요 그럼. // 시진이님..잘 지내셨죠?^^ 주말 이틀을 비운 죄(?)로 거의 죽다 살아난 하루가 지나고, 잠시 숨을 돌리는 차에 시진이님 생각이 나서 들렀어요. 자체휴식.^^ 금요일에만 봤어도 좋았을 것을..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그 눈부시게 좋았던 올림픽공원에서의 이틀은..시진이님에게도 소중한 기억으로 남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수변무대와 너무도 잘 어울렸던 정범님의 푸디토리움 연주도, 반가운 영도님의 베이스에 박주원님의 눈부신 기타연주가 어우러졌던 그 잔디밭에도..시진이님이 함께이지 않으셨을까. 생각하면서..다시금 인연과 만남의 소중함을 떠올려보게 되는 것 같아요. 화엄사도 너무 가고 싶었지만 (지난 주말이 지리산 단풍 절정이었는데, 그 곳에서의 시타르 연주와 재일님의 기타는 참으로 청명하고 아름다웠을 듯..), 이미 오래전에 예매해둔 GMF 티켓을 포기하지 못하고..문득 GMF 라인업 중에서 공연 봤던 뮤지션들을 쭈욱 나열해보면, 시진이님과 제가 몇 번이나 스치고 지나갔을지 볼 수 있겠구나. 싶기도 하다는.. 상민님 공연을, 지난번 에반스에서도 하길래 너무 보고 싶었는데, 날짜가 애매해서(아마 제 기억에 추석연휴 첫날이었던 것 같다는..- -;) 결국 포기하고, 자라섬도 가질 못하고..너무 안타까웠어요. 그 드럼을 못 본지도 너무 오래 되었는데..전 이번 주말 재일님 공연 예매를 해두고, 이걸 어떻게 혼자 가야하나 심히 고민하고 있어요. 그냥 가만히 앉아서 보는 연주라면 조용히 보고 오면 될텐데, 디제잉에, 술에, 서로 얘기 나누는 시간도 있다고 하니 도대체가..ㅠ;;; 어차피 당일 오후에 지인 결혼식이 있어 서울에 가는데, 아마 가서도 시작시간 전까지 고민하게 될 것 같다는.. 사과향이 그리운 곳에 가신다구요. 실은, 언제 뵐지 모르지만 그때 시진이님이 사과향 좋아하신다고 말씀하셔서..출장 갔을때 애플티를 좀 사두었었는데. 그게 벌써 석달 전의 일이예요.^^' 그러고보니, 시진이님과 이렇게 얘기 나눈지도..적지 않은 시간이 흘렀어요. 언젠가 약속했던 빙수는 아니더라도, 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얘기나눌 시간이 올지 모르겠지만..소중한 만남으로 인해 감사드려요. 올해 저에겐 참으로 특별한 기억이라서..^^ 소심하게, 메일을 보셨을까? 하면서 수신확인을 눌러보았더니, 이게 3개월이 지나면 메일이 다 지워져버리더라구요. 오래된 순서대로 하나씩 사라져있는 메일을 보면서, 그냥..마음을 비우고. 어찌 되었든, 전하고자 했던 마음이 시진이님께도 닿았길 바라면서..그냥 자연스럽게, 흐르는대로 두자..했었답니다. 저도 여전히 뭔가 정리되지 않은채 어수선하게 지내고 있지만, 그 와중에도 문득 떠오르는 이곳에서 휴식을 취할께요. 그래도..되겠..죠?^^; 10월의 마지막 주가 시작되었어요. 곧 '잊혀진 계절' 이 라디오에서 울려퍼질 타이밍도 다가오고..그날 시진이님은 사과향의 추억이 가득한 곳에 계시겠죠? 남은 10월의 하루하루도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들로 채워지시길 기도합니다. :) 시진이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계신가요? 더운 여름도 훌쩍 가고 이젠 잔뜩 몸을 움츠려야 하는 겨울이 왔는데도 통 모습이 보이질 않으시네요.^^ 하반기엔 저도 너무 경황없이 지내다보니 시간이 이렇게 지난줄도 몰랐는데, 뭔가 한껏 놓치고 한 해의 끝자락에 와 있는 기분이예요. 중요한 것들..챙겨야 할 것들이 많았는데.. 퇴근하고 들어오면 늘 자정을 넘겨서 컴퓨터 켤 엄두도 못내고 쓰러져 자는 일상이었는데, 사실 어제 꿈에 시진이님이 나오셔서..잠시 컴퓨터를 켜고 몇 자 남겨봅니다. 여러번 스쳤겠지만, 얼굴도 알지 못하는 상태인데..꿈에서 어떻게 시진이님이라고 생각을 했는진 모르겠지만. 암튼..친구분과 함께 어떤 팀(생소한 외국이름, *** *** 로 6글자였던 걸로 기억하는..)의 공연을 보고 오셨다고. 얘기도 나누고 꿈꿀 당시엔 참 생생했는데, 막 깨어서까지도 선명했는데..기억도 점점 흐릿해지고, 지금은 언뜻언뜻 떠오르는 이미지와, 시진이님을 만나서 반가웠던 느낌과,뭔가 설명하기 힘든 약간의 먹먹함이랄까..그렇게 꿈에서나마 시진이님을 뵈었네요. 하도 안보이시니 안부도 궁금하고, 은연중에 시진이님을 많이 그리워했나봐요.우습지만, 그렇게나마 뵈어서 꿈에서도 굉장히 마음이 벅찼던 것 같아요.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늘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스크롤 내리면서 스쳐가는 많은 글들을 보니, 그 시간들이 마치 꿈을 꾼 것만 같은 생각이 드네요.. 평안한 밤 되세요..:) 시진이님, 잘 지내시지요..? 해가 바뀌고, 굉장히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네요. 가끔 들러보았는데 이곳이 마치 죽어있는 느낌이라..그냥, 제가 자주 오면 안될 것 같은 염려도 되고..이래저래, 그랬답니다. 궁금한 점도 많지만. 그냥 마음에 묻어야 할 것 같아요. 아마 재일님의 작년 몇 차례 공연에서도 스쳐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늘 건강하고 평안하시길.. 비공개 덧글입니다. 시진이님, 안녕하세요. 문득..생각이 나서 흔적 남깁니다. 계절이 또 한번 바뀌고, 한 해가 또 지나려 하네요. 어떻게 지내고 계실지, 어딘가에서 또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내고 계실거라 생각해요. 시진이님만의 방식으로.. 언제나 몸도 맘도 건강하시길, 차가운 공기에 마음까지 움츠러들지 않게 그렇게. 남은 두달여의 2010년도 시진이님께 값진 하루하루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길다란 덧글들을 스크롤하고 내려오니 (괜히 상념에 빠질까 읽진 않았지만) 마음이 먹먹해지는 이유는 저도 알 수가 없네요..^^ 아름다운 추억이예요. 감사합니다..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문득, 그리워져서 들러봅니다. 그냥..마치 시간이 멈춰있는 느낌이네요 이곳은.. 갑자기, 굉장히 많이 그리워지는 이 기분은 무엇일까요. 늘 몸도 맘도 아프지 않고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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