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만) 쉬었다 가기. 여기서,만이라도- .....조차 쉽진 않지만. T a k e F i v e.egloos.com - 업뎃은 기대마시고 그저. by 시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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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멜。에서 도저히 몇달동안씩이나 헤어 나올 수가.... 1집 hamel, 2집 Nobody's Tune- 둘다너무진짜좋다. waterside에서 breezy를 듣는다고..? 아아ㅠㅠㅠ..ㅋ [8/30, Waterside Stage, Olympic Park, Seoul] !!!내맘대로 link '강추'매거진,[텐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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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언제나, '기준'도 '분야'조차도 저 멀리 갖다던진 철저히 주관적이고도 개인적인 명목에 따라 만들어지는 내맘대로 베스트10, 올해도 가네요.. 다가올 새해는 조금. 무섭지만. 나를 즐겁게 해줄 그 무언가는 언제건 계속 이어지리라 믿으며. 갑니다. 하나. 베토벤바이러스의 <강.마.에> >>more
두울. <추격자>
세엣. 대한민국 야구, 9전전승 금메달!
네엣. 박태환 김연아
다섯. 언니네이발관 5집 <가장 보통의 존재>
여섯. 이지형 2집〈Spectrum〉>>more
일곱. 캐스커 4집〈Polyester Heart〉>>more
여덟. 태양 <나만 바라봐> - 1st mini Album 'Hot' 중에서도 단연.
아홉. 남산공감 (09/04~09/10 -이병우,정재형,전제덕밴드,언니네)
열~!! 08-09시즌 울산 모비스 피버스~! (그중에특히, 11/30 삼성전@잠실) ※ 특별부문-내맘대로 시상식2008 (영화) 남우&여우주연상 하정우(추격자 지영민) 공효진(미쓰홍당무 양미숙) 2008 (드라마) 남우&여우주연상 김명민(베바 강마에) 문근영(바화 신윤복) 2008 (통틀어) 남우&여우조연상 배수빈(바화 정조) 송옥숙(베바 정희연) * 드라마부문 (아무것도안주기엔너무나도아까운) 특별상 김지수(태양의여자 신도영) ㅡ문근영과 진짜 끝까지 고민했었음.... 아.....공동상은 이럴때나 주는거라고!!! 어휴...대상이 뭐 개근상도 아니고ㅉ (혹시나 클릭전, 소리주의) 아무튼.more>> 딴건아니고 저기 옆에 more더 클릭할 게 없는 항목들의 간단(?)코멘트. 길어진 몇 개는 가려둠.
추격자 사실, 새해가 추격자못지않을듯한예감에 솔직히무섭고..씁쓸함. 숨막힐것같았던.
야구-'말이 필요있나요?' 와- 마지막도 진짜 일부러 짤래도 그런 믿기 어려운 시나리오를ㅋ
박태환&김연아 (아, 이런 글을 쓴적도 있다) 공동수상이라기보다이건! 기적과도같은 새 희망들,이라는 부제로. 정말 어떻게 이렇게 하나도 아닌 두 종목에서..수영도 그랬고 피겨도, 옛날엔 진짜 상상도 못했을...아니 엄두조차 못냈을 이라는 표현이 더 맞을듯. 아무튼. 꼭 1등만이 목표는 아니지만 새해에도 쭉쭉 두 희망의 날개를 펴길~응원합니다^^ 마음껏 꿈꾸는 기쁨, 노력할 수 있는 희망.
언니네이발관 <가장 보통의 존재> 가장, 하나의 앨범 다운 앨범.
이지형 <스펙트럼> 위에 링크한 글로도 부족하고, 뭔가 분명히 더 할말이 있었고, 더 붙여야하는데, ...아무튼 좋은 앨범. 아! 9월 26일 상암에서의 그, 짧았던 무대도 너무, 너무너무 좋았다. 늦게 도착했었지만 앞부분만 살짝 놓쳐, 다행히, 너무 좋아하며, 또 너무 좋았었던.무대. 앨범발매직전 여름콘서트는..가지 못했고 (왜그랬을까왜그랬을까 앨범도미리들을수있었는데있었는데 .. ㅠㅠ) 지난 크리스마스 콘서트는......어흑.ㅠ 진짜로 크리스마스만 아니면 혼자라도 갔을텐데. 난 정말 유부남이라도 괜찮은데. (당연하지 음악때문에 좋아하는건데.!!) 아무튼 요약하면 그래서 : 새해 들어 하는 단독공연, 무.조.건. 간다.
태양 나만바라봐 라고 굳이 앨범이 아닌 노래제목을 꼽은 건, 그만큼 저 한 곡의 강렬함이 너무도 잊히지 않아서. 그건 기본적으로 곡이 좋아서이기도 하고, (다른 추천앨범들의,태양의 다른 곡들도 좋지~!) 또 곡 자체가 강렬해서이기도 하고, 내가 들었던 곡들 중에야 가장 딴 데서도 많이(반복적으로) 들어서이기도, 또, 매 공연마다의 라이브와 퍼포먼스가..열성과 진심이었기 때문이기도. 뜬금없게도 몇 년(?)전까지만해도 티비를 잘 못봤던 나는, 솔직히 빅뱅이 인기아이돌인 건 알았지만 개개인은 잘 알지 못했고, 아마 그렇게 '빅뱅 속의 태양'을 먼저 알았으면, 이 만큼의 관심을 가졌을까, 싶기도. 하여간, 어쩌면 좀 엉뚱하게도, 나는 태양을 태양이란 이름보단 '동영배'라는 그의 본명으로, 생뚱맞게 이적라디오를 듣다가(...).. 그래 무슨 말이 필요할까..빅뱅 시절부터 이 아이의 가치를 알아 듣고 알아 본!! 그 사람들은 참. 부지런. ㅎㅎ 부지런하지못하고 심지어 그다지 좋은 귀조차 갖지 못한 내가 무슨 말인들 더 할 수 있으리, 차라리 부지런한 사람들이 정리해놓은 자료들을 소개하는 게 더 빠르겠지ㅎㅎ (각종 인터뷰나 방송 등에서 내려진 태양에 관련된 평가자료도 거의 다 있음>>여기) (ㅎㅎ특히나 유희열이 라됴에서 말한..그때 나도 들었었는데,앜 너무 웃겨ㅋㅋ)
남산 공감!아, 이건 충무로국제영화제의, '번외편'이었다고나 할까. 부대행사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또 대박편성 감동무대.!! 위의 날짜는 내가 본 날짜 기준;이 그렇단 거고, 아마 앞에 하루인가 더 했을 거다. 내가 본 순서로, 이병우-정재형-전제덕밴드-언니네이발관. 아니 어느것 하나 꼽을 것 없이, 다, 제각각, 각각 너무 다 좋았다. 마침~~~딱 주제가 하나(남산)이길래, 잽싸게 뭉뚱그려서. (ㅎㅎㅎㅎ이건 개념없는 공동시상 아님ㅠㅠㅋ) 이병우-아저씨의 기타연주ㅠ꼭 돈주고 가서 볼꺼에요ㅠ 정재형-아니 그 달밤의 그 피아노연주와 그! 혈기왕성 라이브!!ㅠㅠ 전제덕-서영도-민경인등등의 연주자님들ㅠ 오랜만에 너무..즐거웠던 밤. 언!니!네!-나를잊었나요의, 그 절정의 순간 함께 뛰어올랐던 그 '순간'을, 그 밤을, 아름다웠던 밤을, 절대 잊지 못하겠지요. 가을밤,남산,아담한무대,아름다운라이브. 2009 역시 기대~!
모비스 피버스왜 이번엔 저번처럼 경기를 따로 집어넣지 않고 저렇게 뚝 떼내서 따로 모비스, 라고 했냐 하면, 처음에는 당연히 11월 30일 삼성전을 써 넣었다가, 아 참, 언젠가부터 이렇게 은근슬쩍(?) 모비스는 무조건 마지막에 아무(?) 경기나 끼워넣는 것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분명 단언코 말하건대 매년, 그럴만한 경기가 있어 왔다. 신기하게. 진짜다. 06년도에는, 하필 한 해 마지막날, 그런 경기를 내눈으로 직접 보고 왔으니 안 넣는 게 말이 안되고, 07년도? 웬만하면 중계로만 본 건 안 넣으려 했다, 그러나 이게 무슨 일인가~~그런 역전극은 흔치도 않다. 그것도! 꼴찌팀이! 1위팀을~~!! 그냥도 아니고 막판 4점플레이~로! ㅎㅎㅎ (이건 3점만 잘 던진다고 될 게 아니라 상대편도 파울을 같이 해줘야 되는거란말이다)
왜 이번년도 얘길 하며 또 지난 추억들까지 꺼내고 있는지..ㅋㅋ (농구얘기만 했다 하면 ㅎㅎ)
아무튼 이번에도, 역시나 그런 경기가 또 내눈앞에서 펼쳐졌다. 아우.....진심, 그 순간만큼은 우승했을때보다 기뻤던거같다;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누구 하나 못했다, 이런거 없이 그냥 두 팀다 최고의 컨디션으로 경기하다 어쩔수없이 막판 시간에 갈려 저쪽이 마지막 공격으로 2점리드, 우리에게 남은 십여초, 동점 아니면 그대로 지든가 '어쩌다' 3점 넣고 재역전할수있는시간. 온갖 시나리오가 머릿속에 펼쳐지는데..
그 '어쩌다' 한 번 있을까말까한 순간이 번쩍 하고 지나갔다 ㅎㅎ 그 경기가 11월30일 삼성전이었고, 그 뒤에 바로 또 믿을수없는 (기쁨보다 이겨놓고도 일단 어안이벙벙한) 경기가 하나 더 있었지만 그건 진짜 말그대로 '말도안되는기적'같은 경기였고, 현실감 제대로 와닿으며 스릴을 주었던 삼성전..진짜 1순위감경기.
라고 하면서 왜! 다른 때처럼 경기를 안 뽑고 모비스라고만 했느냐 하면
이번 시즌은 모비스 그 자체로 이미 감동 그 자체기 때문이다.
(후, 여기까지도 너무 길게 썼으니 한마디로 줄여보겠다,)
꼴찌팀이, 1위를 하고 있다!
말한적있지만, 누구나 꼴찌전력이라고,6강도 못갈 팀이라고, 했.었.지.만. 보란듯이 당당히 지금,아직, 현재까지도 (공동)1위다.
왜자꾸 1위팀 보고 꼴찌냐,꼴찌냐,하지만, 객관적증빙(?)자료로는 이미 옛날부터 모비스는 최저연봉을 자랑(?)했고 또한 옛날부터 높이(키)가 낮아 서러운 팀이었다. (지금도 2m 넘는 선수가 단 한명도 없고, 팀원 평균신장도 가장 작다) 한마디로 최저연봉, 최단신 군단, 1위팀. ㅎㅎㅎ
물론 높이가, 몸값이, 모든 걸 말해주지 않지만 그만큼 지금의 모비스는 다른 팀에 비해 다소 불리한(?), 조건이기에 훨씬 더 집중된, 조직력과, 피나는, 노력을 한다. 그리고 바로 그것이 모비스의 팀 컬러다. 그래서, 5년째 지켜볼 수 있었던 건지도 모르겠다. 웬만해선 쉽게 질려버리고, 포기하는 내가.
올 시즌도 벌써 중반을 향해 치닫고. 이제 나머지 반을 또 도약할 차례다. 아직도 모두들, 우리는 안될 거라 한다.(6강은 되는데 1위는 No라고) 심지어 팀의 기둥 포인트가드 김현중은 어제 들것에 실려나갔다.
그렇지만... 쉽게 물러날까, 모비스가? 이런 팀이?
다시 한번, 믿어본다.
(아주 그냥, 모비스 덕분에 매년 베스트10마무리가 길고길고 비장하게 끝이 난다 푸하하)
+ 아, 그래 저 시상식 얘기 잠깐(?) 하자면이것 역시 지난번 즉흥적으로 그냥 했던 거 계속 해본건데 이번부터 드라마/영화 나눈 것은 아무 의미없고 그저 내 편의대로 두 명을 줘야했기때문(.....)에. 진짜 근데 꼭 줘야했다. 김명민 하정우 저 두 사람은. 김명민 얘긴 위에서 다아아 했고. 흠. 하정우. 이 배우도 어쩜 그렇게 볼때마다 배역에 녹아드나. 2008 <추격자>로 (원래도 알아줬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준' 배우. 나는 도저히 엄두가 안 나 저 영화를 아주 아주 늦게야 봤지만, 저 영화로 하정우가 뜨기 시작하면서 내 얼마나 흐뭇했는지. ㅎㅎ 역시 될 나무는 된다 라는 게 단번에 확, 나타나니까 참. (아니면 찜 해둔 자랑스러움?ㅋ)
공효진도 청룡에서 상 탈때, 내가 왜그리 기쁘던지. 홍당무 팀 다들 울고 난리났던데..찡했다.
가장!가장 정하기 어려웠던 드라마 여우주연상은.. 진짜 솔직히 둘 다 대상감이다. 대상을 '공동' 시상하려면, 이런 때에나 가능한 얘기인 것이란 말이다. (또 열이 치미네...그만해야지-_-) 모방송국 공동시상이 하도 맘에 안들어, 일부러 나는 안한것뿐. 몰랐는데 나중에야 알았다. 문근영!, 진짜로 대상 탔구나. 얼씨구나~에헤라디야~♬ 시청률도 제일 별로였고, (물론 그 시간대가 다 '고만고만'한 수준이었지만) 다른 쟁쟁한 작품들의 주연들도 있음에도. 근영양이 타고야 만 것은 그리고 아무도 (하루 전 모 스타의 경우와 극명하게.. 오히려 근영양은 송스타보다 어리지만) 뭐라 반론을 제기할 수 없는 이유는,
<바람의 화원>을 보면 다 알 것이므로 생략.
ㅎㅎ아니 진짜, 딱 한마디만. 어떻게 여장(?!이라는 표현자체가..ㅎㅎ여자가 여장을)한 모습이 오히려 남장연기보다 어색하냐구. 푸하하하. 예전에 은찬이는 그냥 귀여운 이미지의 소녀같은 소년이었지만, 윤복이는 진짜 그냥 윤복청년. 여인네 모습을 하고도 이미 캐릭터를 덧입은 그녀는 윤복청년의 표정,말투를 하고 있으니 어색할밖에.
아니, 명민좌는 세월도 있고 하니 그렇다 치고, 도대체 문근영 안에는 뭐가 들었길래 날 때부터 그런 연기가 가능한 거지?
이 숙녀가 김명민처럼 모진 풍파(를 너무 많이 겪고 있는듯해..ㅠ펑펑 울때 내가 다 슬프더라..)를 겪고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는, 어떠한 모습이 될 지 너무 너무 궁금하다. (너무 앞서나가지만, 진짜 은퇴 안 하고 결혼을 하더라도 끝까지 배우 하길)
그리고 또 김혜자대상에 이은 최우수상을 탄 김지수 는! (에구..그러고 봄 진짜 아깝다 최고의 연기를 펼치고도..상복이라는 말은 이럴때 쓰는말인가보다 하정우도 그렇고ㅠ 물론 꼭 상이 다는 아니지만.) 저번 언젠가도 쓴 적 있는데? 이랬었던가- '여자,정혜'의 정혜를 뛰어넘는 고통과 처절함 속에 시달렸을, 그동안의 연기 활동에서 쌓아올린 자기 안의 모든 걸 '다' 끄집어 내 보여줬던, 이라고. 이상하게 영화제 같은 데서도 남자후보쪽은 쟁쟁한 데 반해, 여자후보쪽은 뭔가 고르기도 힘들었던; 적도 있었던 듯한데, 이런 뛰어난 여배우가 있어 준다는 게 참 다행스런 일인 것 같다.
아이고. 이제 드디어. 거의 끝나간다.
사실 더 아까운 배우들이 너무 너무 많다. 이번 공중파 시상식들에서, 너무 공동수상이 남발해 보기 안 좋았지만 한편으로 또, 그렇게 (시청률덕에 한 드라마 몰아서 주고, 부족한 빈자리는) 특별 부문으로 무슨 무슨 기획상,피디상,황금상 같은 걸 만들어서라도 좋은 연기 보여준 배우들에게 골고루(?) 상을 주는 건, 그들이 그럴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기에 그저 축하해주고 싶었다.
가장! 기뻤(?)던 게, 엠비씨 같은 경우 이순재(베토벤바이러스-김갑용)와 송옥숙(베토벤바이러스-정희연)에게 상을 줬던 것. 아아 김갑용 선생은 말할 필요가 뭐 거의 없고, (이번 내맘대로 시상식에서는 안타깝지만) 정희연 아줌마!!아니 정희연 씨,ㅋ. 와 진짜 그 첼로 연주는..그 완벽했던 연주는 연주가 아니라 그냥 완벽했던 연기. 첼로를 연기해낸 것이지. 다른 드라마에서보다 또 약간 유약한 캐릭터로 빛을 발했던 부분도 있고. 아무튼 너무 좋았다.
후후후 그리고 <바람의 화원>의 정조, 배수빈. 나는 이 배우를 여기서 처음, 보았는데,
무척이나 반하고야 말았다. 어쩜 그런 왕이 다 있을수가 ㅠㅠㅠㅠ
내 이런 카리스마와 이런 고귀하고 부드러운 그야말로 '왕조'의 기품이 느껴지는 왕은 처음 보는 것 같다.
2009 주목할 배우 첫순위 찜이다. ㅎㅎㅎ 우리 우월한정조님. 굳.
음음음. 그나저나 아침 해는 떴나요? 아침 7시가 넘어가는 지금..해가 뜨기 전까지는 아직 올해(!ㅠㅠ)가 지나지 않았다 믿고 싶은 1人. 2008년,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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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시진이 | 2009/01/01 07:38 | 다섯, 네맘대로 해^^ | 트랙백 | 핑백(4)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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