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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친구를 사귄 날을 닮은, 그럴 때, 보고 싶은 영화。 ![]() 하멜。에서 도저히 몇달동안씩이나 헤어 나올 수가.... 1집 hamel, 2집 Nobody's Tune- 둘다너무진짜좋다. waterside에서 breezy를 듣는다고..? 아아ㅠㅠㅠ..ㅋ [8/30, Waterside Stage, Olympic Park, Seoul] !!! 내맘대로 link ![]() ![]() '강추'매거진,[텐아시아]! ![]() 뷰티풀민트라이프-민트TV (+ 민트페이퍼 ^^) ![]() 네이버 [오늘의 뮤직] My Favorite.. ![]() 모비스피버스 농구 ebs스페이스공감 타이거JK 정 재 일 카모메식당 소극장 Coffee EZ 률 친구적 틱,틱..붐! 원작 WindyCity 오늘 서영도 GIGs 캐비닛 Pudding 하림 두달 따뜻 내맘대로베스트10 hamel 블로그이야기.. ![]() * 내맘대로 연 중 광 고 * ![]() * 이지형-THE HOME * 그집에 가면 모든 게 있다,배신+음모+서스펜스+개그 +에로+Live!! '새장르' 개척 (by DJ혈) : "쟤,천재아니냐??" (by 동네형) : 시즌2의 그날까지' = 매.년.하.자.더.홈.홧.팅! = ![]() ▣ 혹시라도 제 글을 다른 곳으로 '복사펌'하는 경우, 저에게도 사알짝,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냥 링크는 괜찮구요~) ![]()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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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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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만에 부활!
습관처럼 클릭한 농구 소식 페이지에서, 진짜 악 소리 날 만큼 반가운 뉴스 발견!! 그때의 반가움과 비견할 만하다,,아니 훨씬 더,,?ㅋ 이게 단지, 지난 농구대잔치 시절의 영광이 재현되리란 기대 때문은 아니다. (그럴 가능성,, 있긴 할까? ㅠ.ㅠ) 정말 '여러 모로' 이 소식이 반가울 수밖에 없는 이유! 분명히 있지. 안 그래도 지난 FIBA 경기가 끝나고, 우리 농구는 얼마 만큼의 가능성도 보았고, 또 한계도 보았다. 조금 더, 잘 할 수 있었을 텐데 라는 아쉬움을 채워줄 대책을 세워나갈 때였다. 그때 점프볼 손대범 기자가 [국가대표팀에 대한 제언] 이라는 제목으로 제목만큼이나 꽤나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방안들을 '제안'한 적이 있다. 읽으며 그래 맞아 이거다, 무릎을 탁 칠 만한 얘기들이 줄줄이 이어졌는데 하나 같이 '저런 사람 놔두고 웬 골프나 치는 XX들만 위원들이랍시고..'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말들이었다. (점프볼 편집장인 이 사람이 지난 시즌 인터넷 중계하는 걸 듣고 이미 팬이 돼있던 상태였지만~) 크게 세 줄기로 요약되는 제안들 중, 두 번째와 세 번째가 바로 프로리그 시즌의 축소 + 썸머리그 형태의 새로운 리그 에 대한 것이었다. 선수층 두껍고 출전 시간 고른 유럽리그보다도 긴 현 시즌은 경기 수가 '너무' 많다는 이야기. 뭐 자세한 얘기는 기사에 다 나와 있고. 아무튼 결론은 경기 수 줄이고, 대신 비시즌에 옛날 농대처럼 대학 상무 등 아마팀들과의 새로운 컵 대회를 신설하자는 것. 대학팀들은 프로 선수들과 실전에서 맞부딪히는 연습을, 프로팀들은 (그보다도 일반팬들에게) 대학팀에서 돋보이는 선수 발견의 기회를, 그리고 외국인 선수를 뺀 채 경기함으로써 국내 빅맨들의 활약 기회를 늘리는 것. 이미 8월즈음부터 시즌 준비를 위해 각 팀들은 대학팀들과의 연습 경기를 가져왔지만 아무래도 연습과 실전이란 다른 것. 리그로 체계화시키면 (종종 연습경기 구경을 위해 매번 일정 물어보고 저 멀리 숙소까지 찾아가던) 팬들도 티켓 끊어 와주고, (잘하면) 중계도 되고, 그냥 연습때보단 확실한 승부욕도 생기고, 좋잖어. 저 글을 읽으며 '뭐 그래봤자 윗분들께서 눈 하나 깜짝 하실까' 싶었더니 오오 그동안 알게모르게 진행이 되고 있었던 듯? (총재님, 떠나시기 전 그래도 하나 해주고 가시는군요; 근데 뭘 제안을 자기가 했대..-_-ㅋㅋ) 그리고~! 하하하하! 내 속내(?)는 딴 데 있다. 하하하하. 대학팀? 뭐 그건 됐고, 자, 아마팀에는 우리(?) 상무팀도 포함이 된다 이 말!! 상무팀이 왜?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안그래도 일부팬들은 끊임없이(?) 희망을 버리질 않아왔으니. 가는 건 이미 확정된 게 언젠데, 이미 가버린 지가 언젠데, '아 대체 이 선수를 못 보는 건 정말 아깝고 말도 안돼!! 이건 자원 낭비야 낭비!!'라고 외쳐왔던... 그렇게 울분(?)을 토하는 팬들부터 '아니 운동선수는 이때가 한창 나인데 면제는 바라지도 않아 대신 나중에 대체복무 하면 안될까?' 라고 생떼 쓰던 팬들 중 참 침착(?)하고 현명(?)하게도 상무를 리그로 데려오면 된다고 조용히 이야기하는 일부 팬들이 있었다. 프로가 상업적이라 안된다면, 새로운 (위 경우처럼) 리그를 만들면 된다고 여유롭게(?) 이야기하던 그 분들. 음.. 그렇다;; 우리는 단지 이 남자를 보기 위해 누구보다 이 소식을 기다리고 기다려 왔다고. 이러니 저러니 욕(?)도 많이 먹어왔지만 누구든 그 성실과 노력에는 아무 말 못했다고. 그를 보면야 우리도 좋고, 그 자신한테도 2년 쉬엄쉬엄(?) 지내느니 프로팀이랑 경기도 하고 그럼 얼마나 좋아. 안 그래도 얼마 전, 지난 시즌 챔피언팀인 '모비스'와 (음하하^^V) 일본리그 챔피언 팀 간의 맞대결이 있었는데, 아마 KBL측 자존심을 위해 그랬는지 엄연히 '국군체육부대' 소속인 양동근을 '특별 투입'해 경기를 치렀다. 물론 고집쟁이(?) 유 감독은 시즌 점검차 있는 선수들 데리고 어떻게든 해보려고 했으나 (그래서 1차전엔 단1분도 뛰지 않았다.. 그냥 일본에 포상휴가차 놀러갔던 양 선수ㅋㅋ) 2차전은 결국 (양동근에 김동우마저 빠져버린.. 모비스.... 사실 우승팀 자존심 지키기, 쉬워보이지 않더라..휴..) 2쿼터부터 투입시킬 수밖에 없었다. 참 '슬펐던' 게, 이 날 양동근은 무슨 '들어가자마자' 침체돼있던 팀 분위기를 싹 바꿔서 경기 흐름을 그야말로 혼자 '주도'했다. (이건 정말, 어느 한 팀이 경기를 주도했다기보다 저 선수 혼자서 경기했다고 해도..) 감독조차 (패한 1차전과 승리한 2차전의 차이는) '양동근이 있고 없고'의 차이라고까지 했으니.. (감독 속이 얼마나 터졌을까.. 이제 곧 시즌 시작하는데. 양동근은 더이상 없는데. ㅠㅠ) 일부 안티 녀석들은 (흥 너네한텐 팬이라고 해주기도 싫으니까ㅋ) 뭐 2년 뒤 돌아오면 봉사(ㅠㅠ)가 돼있을 거라는 둥 (시야가 넓어야 하는 가드가 신통치 못하면 저런 악질별명을 얻게 된다..대표적으로 모선수와 모선수;; 너무 불쌍;;) 별소릴 다하지만 됐다 됐어. 저 남자가 얼마나 '표준형 성실 부지런 모범 선수'인데. 더 크면 더 컸지 절대 그럴 일 없을 것.. 돌아오면 그때부터가 대박 전성기가 될 것이다~! (음.. 어째 글이 본 취지(?)와 달리 점점 한 선수 편애 모드로 마무리되고 있다...) 2007-2008 시즌은 드디어 내일부터 시범경기를 시작으로 18일 울산에서 개막한다. '우리팀'은 바로 그 이튿날 또 서울에서 경기를 갖는다! 그 다다음주에 또 온다! 그 주말에 다시 또 온다! (ㅎㅎㅎㅎ) 마음 같아선 곧바로 상무도 데리고(?) 경기 하면 좋겠으나 새로운 리그는 다음 여름 시즌에 시작할 예정. 원래 농구 없는 6개월이 정말 지겹고 재미 없는데 (진짜 그러함.. 비시즌 내내 10월만 기다린다 농구팬들은.. 월드컵 기다리는 축구팬들보다 더할껄 정말로..ㅋ) 이번에는 그래도 우리팀이 결승 막판 끝까지 다 가는 바람에 5월초까지 애타는 마음으로 응원할 수 있었고, 여름에는 국가대표 경기도 계속 있어서 그나마 금방 시즌 개막이 다가왔다. 이번 시즌을 또 한번 지내고 나면, 다시 또 여름을 기다릴 수 있으니 나로서야 싱글벙글이지^^ (혹 그때 가서 '우리팀'이 바뀌게 되면 어쩌..ㅎ 그치만 지금 우리팀은 역시 버리기 힘들꺼야..한일챔프 때 남들 다 모비스 꼴찌 확정이구나 뭐 그랬을 때도 난 그저 좋던데;;ㅎㅎㅎㅎ-_-) 어쨌든, 농구사랑은 계속 된다~~ 쭈우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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