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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친구를 사귄 날을 닮은, 그럴 때, 보고 싶은 영화。 ![]() 하멜。에서 도저히 몇달동안씩이나 헤어 나올 수가.... 1집 hamel, 2집 Nobody's Tune- 둘다너무진짜좋다. waterside에서 breezy를 듣는다고..? 아아ㅠㅠㅠ..ㅋ [8/30, Waterside Stage, Olympic Park, Seoul] !!! 내맘대로 link ![]() ![]() '강추'매거진,[텐아시아]! ![]() 뷰티풀민트라이프-민트TV (+ 민트페이퍼 ^^) ![]() 네이버 [오늘의 뮤직] My Favorite.. ![]() 모비스피버스 농구 ebs스페이스공감 타이거JK 정 재 일 카모메식당 소극장 Coffee EZ 률 친구적 틱,틱..붐! 원작 WindyCity 오늘 서영도 GIGs 캐비닛 Pudding 하림 두달 따뜻 내맘대로베스트10 hamel 블로그이야기.. ![]() * 내맘대로 연 중 광 고 * ![]() * 이지형-THE HOME * 그집에 가면 모든 게 있다,배신+음모+서스펜스+개그 +에로+Live!! '새장르' 개척 (by DJ혈) : "쟤,천재아니냐??" (by 동네형) : 시즌2의 그날까지' = 매.년.하.자.더.홈.홧.팅! = ![]() ▣ 혹시라도 제 글을 다른 곳으로 '복사펌'하는 경우, 저에게도 사알짝,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냥 링크는 괜찮구요~) ![]() 최근 등록된 트랙백
[드라마] 미사. 미안하..
by 월풍도원(月風道院) -.. 진화론으로 본 허무맹랑.. by 그린비출판사 두번째 앵콜 by 내맘대로 다섯 대단한 반전 by 내맘대로 다섯 시진이님을 소개합니다. by * Zigeuner's whisper 이전블로그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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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늘었어 님의 댓글을 보고서 떠올랐던 몇몇 가지들. 그때 한번 써볼까, 했던 게 언젠데 벌써 12월이 열흘도 더 갔다. 이런 식이라면 2006년을 떠나보내는 것도 금방이겠다. 이때쯤이면 늘, 생각하게 되는 거지만 '하루하루는 참 소중하다.' 왜 이걸 그 소중한 하루하루 마다 깨닫지 못할까? '연말'이라고 하는 지금의 시간이 주어지는 이유는 어쩌면 그래서일지도 모르겠다. 그 시간이 하필 손발 시린 추운 겨울날인 것도. 어쨌거나, 바로 지금처럼 찬바람이 쌩쌩 불어오는 날이면 어디선가 갑자기 나도 모르게 생각나는 것들. (누구나 공감할 - 이를테면 '따뜻한 오뎅국물'같은 - 그런 것들이 아니라 순전히 내맘대로 생각난 것들이라 좀 생뚱맞을지도 모른다-_-) 하나. 노희경 드라마 음음. '왜'냐고는 묻지 말자. 나도 모른다. 왜 '겨울'과 노희경 작가의 작품들이 어울린다고 생각한 걸까?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거의 대부분의 노희경 작품들이 '겨울'에 했었기 때문일 수도 있다. (아닐 수도 있다.) 가장 최근 작품 <굿바이, 솔로>는 덧_ 언젠가 <굿바이, 솔로>를 '꼭' 챙겨보리란 다짐을 했던 적이 있는데...그래, '1회만 보고 못 봐버리는 비극' 따위는 물론 없었다. 딱, 2회까지 봤었다. 푸하하. -_-;; 얼마 전에 다시 처음부터 끝까지 밤을 새어 봤다. 멀뚱멀뚱 아무 감정 없이 지켜보다 결국 어느 지점에서 펑펑.. 그야말로 목놓아 울어버리고 말았다. 그렇게 원 없이 울어보긴 또 처음이었다. [배종옥 + 나문희]에 [노희경]이 합세하는 데 당해낼 재간이 없었다고나 할까. "뭐야, 썅?" 이 한마디로 설명되는 배종옥의 캐릭터가 신선한 재미를 안겨다 줬고, 김민희와 이재룡 커플의 재발견은 뜻밖의(?) 수확이었다. (그에 반해 주연급인 두 남녀배우가 등장하는 장면은 솔직히 지루했다-_-) 열댓 명의 인물들이 각자 자기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끌어가고 또 자기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손을 내밀며 함께 이야기를 끌어가는 바로 그것이 이 드라마의 가장 큰 매력이었던 것 같다. 괜히 멋 부리는 거 말고 정말로 가슴을 치는 '명대사'들도 노 작가만의 특허. (엉뚱한 결론으로 마무리 짓자면) 이번 연말 시상식에서 김민희는 무조건 상 하나는 꼭 받아야 함. 둘. 미안하다... 사랑한다. 사실 내가 생각해도 좀 이상하다. 이렇게 오랫동안 가슴에 남는 드라마는 거의 없었던 것 같다. 이걸 쓰면서 잠깐 착각했던 것이 <미안하다, 사랑한다> 이 드라마가 나는, 작년 작품인 줄 알았다. 다시 보니 2년이나 됐다. 그런데도 나는 이 드라마가 마치 며칠 전에 끝나기라도 한 것처럼, 무혁과 은채 이야기에 아직도 가슴이 아프다. 그냥 아픈 정도가 아니라 가슴이 미어져 오면서 저절로 드라마 속 배경음악이 머리 위로 깔린다. 우리는 얼마나 더 미안해 해야하고 얼마나 더 사랑해야 할까. 셋. 겨울이면 역시... 크 리 스 마 스 ! 요즘 부쩍 이 단어를 검색어로 들어오시는 분들이 늘고 있다. 캐롤은 언제 들어도 신난다. 최근에 나온 캐롤을 추천하라면... 나는 역시 캐롤은 신나는 게 좋다. 그런 의미에서 [Happy Rock Christmas]? 넥스트를 비롯한 여러 팀의 밴드들이 한두 곡씩 불렀는데 제법 신나고 좋다~ 캐롤 앨범은 새로운 게 나와도 늘 듣던 곡이 그 곡이란 문제는 있지만 난 그래도 좋던데. 아예 새로운 곡들로만 채워진 앨범이라면 캐롤 듣는 기분이 안 날 것도 같다 ^^; 혹시 크리스마스 전후가 생일인 친구가 있다면 빅마마의 '겨울 아이'도 참 기분 좋은 축하곡이 될 테고~ 그렇지만 역시! 크리스마스와 '가장' 잘 어울리면서도 뭔가 '새로운' 캐롤 한 곡만 추천하라면 단연! 윈디시티의 오리지널 캐롤곡 '크리스마스 타임'이다. 언젠가도 말했지만 정말 들을수록 러블리~한 곡♡ 김반장의 목소리도 정말 녹아들 것 같지만 가사 없이 그냥 연주곡 버전도 정말 좋다. 아무튼 올 겨울엔 모두들 "Do this Love~" 하시길~♡ 넷. 그래도.. 그래도 역시 겨울에는...!!! 사실 크리스마스 얘길 하면서 하려던 얘기는 캐롤 얘기가 아니었다. -_- 뭔가.. '따뜻한 오뎅국물' 같은 무엇을 기대하는 분들을 위한 작은 배려(?)였다고나.. 할까... 사실은! 크리스마스, 하면 당연히 내가 제일 먼저 떠올리는 건 역시 우리 모비스! 모비스의 법칙! 이다. - 2003년 12월 25일 - 2004년 12월 25일 - 2005년 12월 25일 푸하하. 이렇게 나열해놓고 보니 정말 모비스의 법칙이 따로 없네. 3년 연속 진짜 대단하다 대단해. 과연 이 법칙이 올해도 통할까? 그러거나 말거나 [2006년 12월 25일]도 나는 변함 없이 티비 앞에 앉아 모비스를 응원하고 있을 게 분명하다. 뭐, 일 년 전에 욕심 안 부린다 했으나 역시 이기길 바라겠지~ 3년 동안처럼의 극적인 승리가 아니어도 이기기만 하면 어디냐~ 잠깐, 아직까지 '겨울이면 생각나는 네 번째 것'이 무엇인지 모를 분이 계시려나? 그러고 보니 계속 딴소리만 해대고 아직 제대로 말을 안했구나. 자, 이것으로 말할 것 같으면 '겨울' 스포츠의 꽃! ......이라 하기에 이미 그 인기는 너무도 식어버렸다. ㅜ_ㅜ 아.. 중계권과 싸움하던 지난 시즌의 악몽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번엔 지금 한창 카타르에서 벌어지고 있는 아시안게임에서 철저히 외면당하고 있다.. 휴.... 어느 경기였지, 4쿼터 마지막 '5분' 남겨놓고 중계해줄 때는 차라리 티비를 끄고 싶었..다고 말하고 싶지만 그거라도 그저 감사히 봤다. 그래도 단 한 가지 위안은, 그래도, '아직은' 농구팬이 분명히 소수지만 살아남아(?) 있다는 것이다. 새벽 1시가 넘어 시작되는 그 농구 경기 하나 보려고 일요일 밤을 지새우며 인터넷 문자중계에나마 환호하고 열 올리던... 정말 첫 경기 있던 날 점프볼 게시판에도 나처럼 감격(?)해 하시는 분들이 분명히 계셨다. 지금까지 잠 안 자고 글 올리며 응원하는 여러분 덕에 정말로 기분이 좋다고.. 아.. 정말 그랬다. 아프리카 농구 중계방은 그 새벽에도 전부다 'full'이고, 중계가 없으니 중국방송까지 틀어놓고 귀따가운 중계 들으면서 보고들 있었다. 나처럼 댓글 참여 같은 거 절대 안하고 오로지 눈팅만 하며 응원하던 사람들까지 합하면 분명 여기저기 숨은 팬들이 더 많으리라. 말도 안되는 편파판정(의 덕을 솔직히 4년 전에 우리도 좀 봤다. 근데 이번엔 좀 도를 지나친 걸로 보인다.. 비록 영상으로 본 게 얼마 되진 않지만 그 몇 개로도 얼마나 중동 국가들이 덕을 많이 보는지 분명히 알겠다) 속에서 주전들의 부상(김승현, 방성윤 등)이라는 악재까지 겹쳐 몇 년 만의 노메달 위기니 어쩌니 하면서 8강에도 못 들 뻔했지만, 나는 기대 이하의 플레이를 펼쳤다는 선수들보다, 요만큼의 관심도 보이지 않다가 '한국 남자농구, OO에 충격패' 따위의 기사나 내보내는 언론이 정말정말 미웠다. (어떤 분이 말씀하시길.. 우리가 그 나라 사회인 농구팀한테 진 것도 아닌데 웬 '충격'패? 충격은 뭐가 충격이야 정말..-_-) 지난 2002년의 그 기적 같은 금메달을 과연 몇 명이나 기억할진 모르겠지만 이번에 만약 그보다 더 극적인 승리를 거둔다 해도 K** M** S** 세 방송사는 절대 즐거워하지 말라. 그럴 자격이 없다. 예선 마지막 경기였던 카타르전에서 아직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방성윤이 그야말로 '대활약'을 하며 연장 접전 끝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긴 했지만 (그 경기 이후 방성윤이 실시간 검색어 1위로 오르는 등 깜짝 주목을 받았지만,) 여전히 오늘 밤 11시에 벌어질 중국과의 8강전 중계는 불확실하다. 결승 가서나 만날 줄 알았던 중국, 4년 전의 악몽을 되갚아주리라 단단히 벼르고 있는 중국..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경기지만, 당연히 질 줄 알았던 1위팀 카타르에 엄청난 역전승을 거둔 것이 나는 방성윤 혼자만의 활약이었다기보다 저 수많은 '소수의' 농구팬들의 마음이 모여 이루어진 결과라고 믿고 싶다. (다소 심각하고 비장해 보이는 마무리를 웃으며 끝내자면: 또 어떤 분 말씀하시길.. 어쩌면 우리가 이번엔 심판의 덕으로 이길지도? 모른단다. 카타르가 금을 따려면 아무래도 껄끄러운 중국이 미리 탈락하는 게 좋으므로..ㅎㅎㅎ 여기에 고개가 끄덕여질 만큼 이번 심판들 문제 있다-_-;) 어쨌거나 경기 좀 보여달라고 내 말은! 이번에 만약에, '정말로 만약에' 우리가 금메달을 따게 되면 우리 모비스 소속인 양동근은 군면제를 받게 된다. (김승현이나 방성윤 등은 지난 경기 금메달로 이미 면제를 받았다) 평소에도 정말 죽을 힘을 다해 뛰는 선수지만 역시 그런 점 때문에라도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가장 칭찬받는 플레이를 하고 있다. 군면제고 뭐고 제발 부상 없이 무사히만 돌아와 주길 바란다. 이렇듯 '주전 포인트가드'가 빠진 채 정규시즌을 치르고 있는 우리 모비스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1라운드보다 좋은 성적으로 지금 현재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v (현재 신나는 6연승중! ㅋ) 신인 김학섭 선수가 예상외로 너무너무 잘해주고 있고~ 우지원도 기사며 해설자마다 칭찬을 아끼지 않을 만큼 대단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 우리 모비스의 '비밀병기' 두 선수가 요즘 부쩍 기대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일단 한 선수는 좀 더 지켜봐야겠고 (그래도 이 선수가 공만 잡으면 정말 전성기 시절의 그를 몰랐던 나조차 엄청난 '포스'가 느껴짐..) 다른 한 선수의 활약은 이미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다! (비록 '농구팬'들 사이의 일이지만...) 아.. 나는 이 선수가 드디어 첫 번째 덩크를 내리찍었을 때 정말 별로 팬이 아니었는데도 진짜 울컥했다 ㅜ.ㅜ 그동안 이 나이 어린 선수가 받아왔던 온갖 설움을 한번에 갚아줄 만큼 정말로 멋졌기 때문에... 시즌 첫해부터 허리수술 후유증으로 점프 한번 제대로 하지 못하고.. 올스타전 덩크 대회 때는 괜히 더 멋진 거 하나 보여주려다 망신만 당하고.. 기본기가 안돼있다는 둥.. 역시나 거품이었다는 둥.. 아.. 정말.. 누가 멋대로 이 선수에게 '완벽함'을 기대하라 했냔 말이다. 물론 그만큼 기대가 컸다는 뜻이겠지만.. (아주 조금이라 해도) 분명히 전보다는 나아졌고, 아직도 가능성이 많이 남아 있는, 아직 스물셋밖에 안된 이 선수. 앞으로 더 멋진 활약으로 팀에 꼭 필요한 선수로 거듭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김효범 선수의 멋진 덩크 장면을 아껴두고 보기 위해 가지고 왔다. 실제 경기 도중 보는 것보다야 못하지만~! (아.. 정말 그때 그 순간 미친 듯이 환호했던 거 생각하면! 아나운서도 난리 난리 그런 난리가 없었다~ㅋ 그 언젠가 노마크 속공 찬스 때나 볼 수 있을까 싶었는데.. 1호 덩크 이후 또 이렇게나 빨리 두 번째 덩크가 터져나올 줄이야~ㅋ 두 번 다 '돌파'에 의한 덩크였다는 점이 정말로 마음에 든다~ 상대편 '뚫린' 선수들이야 좀 안됐지만 효범이 멋지게 포효하는 모습 보니 내가 다 통쾌했다~~ㅋㅋ) 12/2 삼성전, 김효범 1호 덩크! (영상 삭제됨ㅜㅜ) 12/8 오리온스전, 원핸드 덩크~! - [현장안테나] 김효범의 한국무대 첫 덩크슛, 인터넷 난리 | 스포츠서울 | 2006-12-03 - '아트덩커' 김효범, 현주소와 가능성 | 데일리안 스포츠 | 2006-11-28 아무튼... 얘네들이 있어 올 겨울도 든든~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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